검색결과
  • [새상품] S&E 환경친화 소재 '우드' 外

    ◇ S&E는 목재와 플라스틱을 합성한 환경친화적 신소재 'S우드' 를 개발했다. 나무 50% 이상에 플라스틱을 섞어 양쪽의 장점을 살렸다. 02-6283-3141. ◇ 한스통상은

    중앙일보

    2000.02.23 00:00

  • [새상품] 한스통상, 가정용 '뽑기 세트' 제작·시판

    ◇ 한스통상은 가정용 '뽑기 세트' 를 제작, 시판 중이다. 추운 겨울 어린이들이 동네 골목 귀퉁이의 연탄불에 흑설탕을 녹여 먹던 뽑기 기구 일체를 박스에 포장해 소다와 함께 판다

    중앙일보

    2000.02.22 15:17

  • [유지상의 맛집풍경] '야채→사리→죽' 칼국수 3코스

    요즘 길거리에 흔히 눈에 띄는 음식점이 칼국수집이다. 대부분이 분식점 수준을 넘어 왠만한 전문음식점의 시설과 규모를 갖추고 있다. 칼국수도 고픈 배를 채우라고 멸치국물에 국수만 잔

    중앙일보

    1999.12.28 00:00

  • [소설] 509. 아라리난장

    제11장 조우 진흙 투성이가 되어 뒹구는 안내인의 결박을 풀어주었다. 다행히 범인들로부터 상해를 입은 흔적은 없었다. "형이 총을 맞았습니다.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 그

    중앙일보

    1999.09.03 00:00

  • 한여름엔 식초가 보약보다 낫다②…여름철 과일 & 곡류 이용한 건강식초 만들기

    오늘날에야 필요할 때 슈퍼마켓에서 사오면 그만이지만 옛날 어머니들은 집에서 식초를 담가 먹었다. 지게미, 누룩, 과일 껍질 등을 식초 단지에 담아 부뚜막에 올려놓으면 자연적으로 초

    중앙일보

    1999.08.16 11:21

  • 잘 안낫는 질긴감기 민간요법 써보세요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여 도에 이르며 감기 환자가 부쩍 늘었다. 각 병원의 소아과.내과의 감기 환자는 평소보다 하루 10~20여 명 늘어난 수준. 요즘 감기는 콧물 감기를 한번

    중앙일보

    1999.06.02 09:33

  • 잘 안낫는 질긴감기 민간요법 써보세요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여 도에 이르며 감기 환자가 부쩍 늘었다. 각 병원의 소아과.내과의 감기 환자는 평소보다 하루 10~20여 명 늘어난 수준. 요즘 감기는 콧물 감기를 한번

    중앙일보

    1999.06.02 00:00

  • [기공 피부관리]피부혈색 관리

    피부색 이상은 순전히 내적원인에 의해 결정된다. 얼굴의 오관 (눈.혀.입.코.귀) 은 몸속의 오장 (간.심.비.폐.신) 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내장기관의 이상이 곧바로 피부에 나타

    중앙일보

    1997.12.18 00:00

  • [기공 피부관리]잡티 제거…경혈점 강약자극 3∼5회 반복

    잡티는 기미와 달리 기혈 (氣血) 순환과정에서 노폐물이 피부의 낵맥과 모세혈관에 침전된 것으로 본다. 지나친 스트레스나 약물과용, 불규칙적인 식사, 특히 늦은 저녁의 군것질등으로

    중앙일보

    1997.12.04 00:00

  • [기공 피부관리]1.잔주름 없애기…내장나쁘면 얼굴 건조

    겨울이 되면 몸과 마음이 함께 위축된다. 추위는 몸을 웅크리게 하고 작아진 몸은 마음마저 위축시킨다. 거칠어진 피부가 새삼스레 나이를 되돌아보도록 하기도 한다. 핸드경락연구회 (회

    중앙일보

    1997.11.13 00:00

  • 민물장어구이-주부 최은영씨

    최근 언론을 통해 일부 보신관광객의 추태를 접한 사람이면 누구나 그랬듯이 주부 최은영(崔恩玲.34.서울서초구잠원동)씨도 희생되는 동물들이 불쌍하고,사람들의 이기심이 지나친데 진저리

    중앙일보

    1996.10.04 00:00

  • 박영주씨의 전자레인지 약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손위 시누이에게서 배운 솜씨로 약식을 처음 만들던 날 주부 박영주(朴鈴珠.33.서울서초구잠원동)씨는 이 옛말이 옳다는 것을 실감하고 말았다.朴씨가

    중앙일보

    1996.01.19 00:00

  • 호박치즈케이크-그레고리 추백

    요리를 즐기는 사람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그레고리 추백(주한캐나다대사관 2등서기관.35)은 잘하는 요리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몇가지 후보를 놓고 한동안 고심하더니 호박치즈케이크를

    중앙일보

    1995.12.15 00:00

  • 내가만든 자연화장품"미용식이요법"책 1년새 10만부 팔려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자기가 직접 만들어 쓰는 자가(自家)제조 자연화장품이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화장품을 30년간 연구해온 강봉수(姜鳳守.여.

    중앙일보

    1994.09.29 00:00

  • 전통 솔잎발효차-백양식품

    백양식품의 차후덕(車厚德.전남장성군북하면약수리 새마을부녀회장)씨는 장성의 백양사(白羊寺)에서 전해져 내려온 전통솔잎발효차를 제품화해 「백양송차(白羊松茶)」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

    중앙일보

    1994.09.23 00:00

  • 상큼한 샐러드 지친 입맛 돋운다 1급호텔주방장 별미요리법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입맛을 잃은 사람들이 많다.이럴때 싱싱한 야채에 새콤달콤 맛나는 드레싱을 끼얹은 샐러드는 식욕을 돋우는데 최고.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다.서울시내 일급호텔 일류

    중앙일보

    1994.08.06 00:00

  • 계피차

    달아 달아 밝은 달아/이태백이 놀던 달아/저기저기 저 달 속에/계수나무 박혔으니/옥도끼로 찍어내어/초가삼간 지어놓고/양친부모 모셔다가/천년만년 살고 지고. 국민학교 다닐 때 배운

    중앙일보

    1993.12.03 00:00

  • (49) 일 오키나와 남국 정취 출렁이는 "환상의 군도"

    서울에서 항공편으로 2시간 거리인 오키나와 나하(나패) 국제공항에 내리면 곳곳에 줄지어선 야자수가 남국의 정취를 내뿜는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리조트 시설이 잘

    중앙일보

    1992.07.26 00:00

  • 『서글렁탕집』(서울 여의도)-최몽룡

    내가 여의도에 이사를 온 이후 줄곧 이용하여 이제 햇수로 12년이 된 단골 술집이 하나 있다. 여의도에 하나밖에 없는 영화관인 문예극장이 있는 우정상가 1층(전화780-8858)구

    중앙일보

    1992.04.02 00:00

  • 물 적게 붓고 차조는 끓은 후에 넣어야-오곡밥| 도라지 등은 미리 삶아 쓴맛 빼내도록-나물|아홉 가지 나물에 오곡밥…

    18일은 아홉 가지 나물에 오곡밥을 먹는다는 정월대보름.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갖가지 풍습이 전해 내려오는 날이다. 대보름 시절식으로는 오곡밥과 아

    중앙일보

    1992.02.15 00:00

  • |호떡집

    1920년 내가 보통학교 3학년 되던 해에 동아일보가 나왔다. 새로 온 사이토(@등실)총독이 조선사람들한테 신문을 발행하도록 허가를 해서 동아·조선·시사신보등 3개 신문이 동시에

    중앙일보

    1991.08.10 00:00

  • 새벽에 부럼깨물며 무병기원

    오는 3월1일은 음력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묵은 나물·귀밝이술·부럼·복쌈 등을먹는 이날의 풍습에는 무병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조상들의 염원이 담겨있다. 또 영양면에서 대보름 음식은 한

    중앙일보

    1991.02.27 00:00

  • 「쌀 별미음식」대회 열려|소비 확대 위해 식생활개선 운동본부 주최

    쌀 소비확대를 위한 별미 음식솜씨 대회가 27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식생활 개선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3백여 명의 주부들이 참가, 쌀을

    중앙일보

    1990.11.30 00:00

  • 육류보다 나물ㆍ생선이 주류(북녘의 문화ㆍ예술:7)

    ◎화학조미료 거의 안써 산뜻한 뒷맛/수육ㆍ무침 등 단고기요리 10여가지/술은 대부분 40도 넘어… 들쭉ㆍ녹용ㆍ인삼ㆍ뱀술 등 약주가 많아 지난달 17일 평양 광복거리의 교예(서커스)

    중앙일보

    1990.1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