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그녀에게서 국화꽃 향기가 나고, 그에게서 초콜릿 냄새가 나는 건 몸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분명 외부의 어떤 요소가 신체 호르몬과 화학작용을 함께하기 때문일 터. 그래서 우리는

    중앙선데이

    2008.04.27 17:24

  •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엠므씨의 마지막 향후』에 등장하는 주인공에게는 오래 전부터 써온 향수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향수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주인공은 전 세계의 재고를

    중앙선데이

    2008.04.26 04:38

  • [week&CoverStory] 영부인 패션‘X 파일’

    대통령 부인들의 옷을 만든 이들은 스스로 드러내길 주저했다. 하나같이 그랬다.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자랑이 지나쳐 혹시라도 누가 될까 해서다. 이들의 디자인에는 중용의 덕이 있다.

    중앙일보

    2008.01.25 14:27

  • [커버스토리] 영부인 패션‘X 파일’

    [커버스토리] 영부인 패션‘X 파일’

     대통령 부인들의 옷을 만든 이들은 스스로 드러내길 주저했다. 하나같이 그랬다.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자랑이 지나쳐 혹시라도 누가 될까 해서다. 이들의 디자인에는 중용의 덕이 있다.

    중앙일보

    2008.01.24 14:50

  • "아디오, 마에스트로" 10만 명 기립박수로 보냈다

    "아디오, 마에스트로" 10만 명 기립박수로 보냈다

    활달한 풍모와 열정적인 무대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하이C의 제왕.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8일 오후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 모데나의 성당을 떠나 운구되고 있다. [모데나 AP=

    중앙일보

    2007.09.10 05:04

  • 이하늬, 미스유니버스 4위…1위는 미스 일본

    이하늬, 미스유니버스 4위…1위는 미스 일본

    한국대표 이하늬가 2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0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본선에서 4위(3rd runner-up)의 쾌거를 이뤘다. 1위(the winner)는 미스 일

    중앙일보

    2007.05.29 11:58

  • 450억원 대작 띄운 중국 영화 "극장서 안 보고는 못 배기게"

    450억원 대작 띄운 중국 영화 "극장서 안 보고는 못 배기게"

    장이머우(張藝謨.56)감독은 점점 더 거대해진다. 권력과 애정에 얽힌 황실가족의 암투와 대결을 그린 시대극 '황후화'(25일 개봉.주연 저우룬파.궁리)의 제작비는 무려 450억원,

    중앙일보

    2007.01.19 05:07

  •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 레드 카펫 위의 스타들. 패션 아이콘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는 웨딩 드레스를 닮은 흰색 드레스를 입었고, 르

    중앙일보

    2007.01.17 04:30

  • [SHOPPING] 어? 못 보던 트리

    [SHOPPING] 어? 못 보던 트리

    컴퓨터에 꽂아 사용하는 USB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다양한 빛을 내는 광섬유 트리, 원하는 스타일로 직접 만드는 DIY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곳곳에 신종 트리가

    중앙일보

    2006.12.14 19:37

  • "박근혜님, 머리 치맛단 확 자르세요!"

    "박근혜님, 머리 치맛단 확 자르세요!"

    감성을 정조준한 '패션 전략'은 때로 일장 연설을 압도한다. 한복 국정감사, 청바지 등정 등 정가(政街)에서 종종 '패션 쇼'가 벌어지는 이유다. 그래서 클린턴은 청바지에 섹소폰

    중앙일보

    2006.12.07 10:54

  • '은둔의 지도자' 카다피 만나보니

    '은둔의 지도자' 카다피 만나보니

    한명숙 총리의 예방을 받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최고지도자가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읽고 있다. [연합뉴스]한명숙 총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 지도자 궁에서 무

    중앙일보

    2006.09.22 04:39

  • 떴다~떴다~ '데님' 스타일

    떴다~떴다~ '데님' 스타일

    넥타이는 남성 정장의 기본이다. 남성의 품위와 개성, 예의와 절제 등을 상징하는 장식물로서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왔다. 남성복은 여성복에 비해 유행을 적게 타지만 넥타이의 유행

    중앙일보

    2006.08.01 21:54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36. 살롱 드 방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36. 살롱 드 방

    문인·화가 친구들과 함께 한 필자(왼쪽에서 둘째). 필자 오른쪽으로 소설가 천승세씨, 화가 주재환씨가 보인다. 1971년에 차렸던 고급 맞춤옷집 '살롱 드 방'은 잠깐 사이에 국내

    중앙일보

    2006.05.02 22:15

  • 뉴올리언스 인종 지도 '카트리나'가 바꿨다

    뉴올리언스 인종 지도 '카트리나'가 바꿨다

    마르디 그라(Mardi Gras·살찐 화요일) 축제행렬을 구경나온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퍼레이드 차량에서 던져주는 구슬목걸이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축제의 공식 색깔은 정

    중앙일보

    2006.03.01 20:41

  • [me] 모피+벨벳…러시아풍이 분다

    [me] 모피+벨벳…러시아풍이 분다

    ▶ 협찬 : 베스띠벨리 영화'닥터 지바고'의 여주인공'라라'의 옷차림을 기억하시는지? 벨벳과 실크로 만든 광택 있는 드레스, 모피 느낌의 코트와 모자, 거기다 부츠까지. 간결한 라

    중앙일보

    2005.08.22 20:29

  • [마트] 가족파티 열기 편해졌네

    연말연시.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가족들과 파티를 열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 놀이문화가 서구식으로 변하고 있는 데다 가족들끼리만 오붓한 시간을 가지려는 사회분위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3.12.18 18:27

  • 청와대 넓은 마당서 너울너울 '오곡제' 열자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총독부를 만들었다. 조선은 일본의 것이라는 결정적 시위의 장소가 바로 청와대 자리다. 서울 도성의 정점, 백두대간의 지기가 흘러 내리는

    중앙일보

    2002.06.10 00:00

  • 설날 한복 멋내기 단정히 올린 머리에 쪽댕기 살짝

    설이 되면 한복 차림의 나들이가 늘어난다. 익숙하지 않은 한복 차림에 어떤 액세서리와 화장을 해야 할 지 고민이다. 한복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헤어 스타일·화장법을 알아본다. ▶

    중앙일보

    2002.02.08 00:00

  • 올 가을 패션 거리마다 '블랙' 물결

    멋쟁이라면 올 가을에 블랙 수트나 코트, 적어도 블랙 재킷 한 벌쯤은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 블랙색상으로 위아래를 차려입을 경우 안에 받쳐 입는 옷은 블랙을 더욱 강조해줄 색상이

    중앙일보

    2001.08.16 00:00

  • 카메론 디아즈 등 주연 영화 '미녀 삼총사'

    지난 76년부터 81년까지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TV 시리즈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가 2000년대 버전으로 새롭게 단장한 채 대형스크린용으로 다시

    중앙일보

    2000.11.06 13:49

  • 올 가을 귀족적이고 클래식한 정장 유행

    화려한 레이스와 환상적인 컬러, 낭만적인 스타일이 한여름을 달궜다면 올 가을엔 귀족적이고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 전세계적인 패션의

    중앙일보

    2000.08.17 00:00

  •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민족의 정서 웅장하게 표출

    질곡의 세월에 가려져있던 명성황후의 사무친 한이 가슴 뭉클한감동으로 되살아났다. 지난해 12월30일부터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윤호진 연출)는

    중앙일보

    1996.01.07 00:00

  • 탤런트 박정수

    어느 나이에고 흉내내고 싶은 패션스타들이 있다.김건모.박진영.이본 등이 신세대의 패션리더들이라면 은퇴 13년만에 돌아와 전성기를 맞고 있는 주부탤런트 박정수(朴貞洙.43)는 40대

    중앙일보

    1995.04.21 00:00

  • 추동 시즌 실루dpt은 「핏 앤 플레어」

    한국 패션 디자인계의 유능한 신인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여성중앙』(중앙일보 간)주최 전국의상디자인 콘테스트 19회 입상자가 발표되었다. 입상자 발표와 함께 30일(오후3시·

    중앙일보

    1988.08.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