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타이타닉과 골수이식 ?

    "저는 선생님께, 병원에 모두 맡겼읍니다. 알아서 치료해 주십시요!"라는 무의미하고 수동적인 말씀은 하지 마십시요. 타이타닉과 같은 큰 배를 타고 항로를 가는 것을 생각합시다. 또

    중앙일보

    2001.02.16 15:18

  • 문답으로 배우는 요실금

    국내에는 요실금환자가 얼마나 됩니까? "1997년 울산시에서 50세이상여성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38%의 높은 빈도를 보고하였다(부산의대 비뇨기과). 분만회수와도

    중앙일보

    2000.12.07 16:40

  • 26년간 의료봉사 벽안의 노수녀 文카트리나

    26년간 의료봉사 벽안의 노수녀 文카트리나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열고 진정한 친구가 될 때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신(神) 께 감사드렸습니다. " 푸른 눈의 노(老) 수녀 文카트리나(67.본명 카트리나 매큐.사진)

    중앙일보

    2000.12.06 20:55

  • 26년간 의료봉사 벽안의 노수녀 文카트리나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열고 진정한 친구가 될 때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신(神)께 감사드렸습니다." 푸른눈의 노(老)수녀 文카트리나(67.본명 카트리나 매큐.사진). 현재

    중앙일보

    2000.12.06 00:00

  • 결벽증 때문에

    Q : 저의 결벽증 혹은 강박증에 대한 일례를 말씀드릴께요. 손을 닦을 때는 꼭 비누를 사용해야 하고(물로만 닦으면 무언가 더러운 느낌이 들어서),땅이나 바닥에 떨어진 물건은 만지

    중앙일보

    2000.12.04 16:22

  • 의처증...

    Q : 안녕하세요. 시아버지의 의처증에 대해서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저희 시아버지께서는 강원도 부잣집의 3대독자(할아버지)의 맏아들로 태어나 집안의 보물처럼 귀히 여

    중앙일보

    2000.12.04 16:01

  • 치매

    Q : 71살 되시는 할머니인데 97년 여름방학 전부터 기억력이 떨어지시고 말씀을 하시다가 갑짜기 하시고 싶은 언어들이 잘 나오지 않는등 애로점이 많습니다.요근래에는 단추 있는 옷

    중앙일보

    2000.12.04 14:18

  • 팔이 저려요

    Q : 아버지께서 가끔 피곤하실때 주무시다가 팔이 저려서 깨곤 합니다. 주무르고 우황청심환을 드셔야 없어지거든요. 주위 어른들께서 풍의 초기 증상이라 하시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풍이

    중앙일보

    2000.12.04 13:39

  • 뇌염의 후유증

    Q : 바이러스뇌염 진단을 받은 환자입니다. `99.1/21 제 처(39세, 가정주부)가 심한 감기몸살 증세가 있어서가까운 개인병원에서 주사와 처방약을 받았습니다. 밤에 잠을 자지

    중앙일보

    2000.12.04 11:34

  • 요로결석

    Q :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 35세의 기혼남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메일을 띄웁니다. 작년 6월경 결석으로 고생을 하였고, 올해 4월경 다시 결석으로 고생을 하여서 궁

    중앙일보

    2000.12.04 09:53

  • 신장결석

    Q : 안녕하세요.. 최근 어머니께서 몸에 힘이 없다고 말씀하셔서 한갑이 다된 어른이시니 건강진단을 받아보아야겠다는 생각에 근처 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도록 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중앙일보

    2000.12.04 09:49

  • 피부색이변해요.

    Q : 안녕하세요.선생님. 다름이 아니라(여성) 음부의 치모부분의 피부가 하얗게변해요.피부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치모의 색깔도 힌색으로 변하네요.처음에는 조그맣게 생기더니 시간이

    중앙일보

    2000.12.01 10:33

  • 피부가 너무 안좋아요.

    Q : 피부에 땀띠와 실핏줄이 터진 듯한 증상이 함께 있습니다. 현재 약국에서 어우러기와 발과 손의 무좀을 치료하는 복용약을 2달째 먹고 있습니다. 발의 무좀은 물집이 모두 터져서

    중앙일보

    2000.11.30 17:27

  • 무호흡증에 대해서 상담하고자 합니다.

    Q : 저희 아버지께서 얼마전 건강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진단결과 심장의 혈관이 기형적으로 꼬부라져 있어서 무호흡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약주를 한 잔 드시

    중앙일보

    2000.11.30 10:50

  • 급성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Q : 저는 토요일날 아침운동후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면서 멍하길래 인근 이비인후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청력검사를 하고나서 선생님께서 급성난청이라는 진단을 내려

    중앙일보

    2000.11.30 10:03

  • 눈이 한번씩 종종 심하게 가렵습니다

    Q : 저는 평소 코와 피부와 눈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요즘들어 눈이 갑자기 가려울때가 많습니다. 너무 심하게 가려워서 눈을 심하게 비비고 나면 눈이 반으로 줄어들고 퉁퉁 부어 있

    중앙일보

    2000.11.29 17:01

  • 생리가 아닌데 하혈이 .......

    Q :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셋인 35세의 주부입니다.그런데 저는 지금 일주일째 하혈이 있는데, 이것은 지난달 생리후 2주밖에 되지않았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갔었는데 원인은 호

    중앙일보

    2000.11.28 14:35

  • 생리시 덩어리가 나와요.

    Q : 생리할때 덩어리는 조금 나오는 편이였는데 6월달에는 다른 달에 비해 덩어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초음파 검사를 해보았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자

    중앙일보

    2000.11.28 14:22

  • 배불뚝이 아이 때문에...

    Q : 안녕하세요. 아이의 몸무게가 자꾸 늘어 소아비만을 걱정하는 엄마입니다. 만 6세 아들이 130센티미터의 키에 몸무게가 35킬로그램입니다.어릴 때부터 통통해서 탐스럽단 이야기

    중앙일보

    2000.11.28 10:01

  •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법이 있나요?

    Q : 6살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피부가 겹친 부분을 자주 긁어 병원에 가보니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까 더한 것 같아요. 쉽게 고치기 어렵다고 하는

    중앙일보

    2000.11.28 09:56

  • 무월경을 유발하는 뇌의 종양

    Q : 1992년도에 어느날 갑자기 생리가 중단되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그러한줄알고, 한약도 여러번 먹고 휴가도 내어 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병원을 찿았습니다. 그런데 진

    중앙일보

    2000.11.21 15:03

  • 무월경을 유발하는 뇌의 종양

    Q : 1992년도에 어느날 갑자기 생리가 중단되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그러한줄알고, 한약도 여러번 먹고 휴가도 내어 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병원을 찿았습니다. 그런데 진

    중앙일보

    2000.11.21 15:03

  •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서...

    Q : 저는 71년생 남자입니다. 96년 6월에 가끔 왼쪽 허벅지를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서 잠시 걷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병원에 가서 척추부위와 골반부위 X-ray를 찍었더니

    중앙일보

    2000.11.21 14:49

  • 목뒤의 통증

    Q : 운전을하고있습니다. 5.6년전부터 목뒤가 조금씩아프더니 2년전부터는 못견딜만큼아프곤합니다. 왜그런지알고싶습니다. A : 목이 불편한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환자가 호소하는

    중앙일보

    2000.11.2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