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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생활·학업 24시간 밀착 관리, 대학 관문 여는 맞춤형 지도
━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을 통해 공부중인 한국인 유학생들의 교육활동 모습. 학예 발표회 감수성이 예민한 때에 말도 통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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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42 세상 끝 우체국에서 보내는 엽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체국이 있는 스피티 밸리의 히킴(hikkim)마을. 인도 북부를 여행하다 보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이라는 수식어를 많이 보게 돼요. 지난번엔 라다크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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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독거노인 2500명에 무료 생태여행…쇼핑·옵션·팁 없는 3무 패키지 투어 만들어
━ 생태·공정여행 ‘달 따러가자’ 이준경 이준경씨는 “누구나 갈 수 있는 여행복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송봉근 기자]환경운동가 이준경(50)씨는 2006년 봄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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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머문다는 것
누군가는 해야 할 일 구름에, 경상북도 안동 이름도 오묘하고 생긴 지도 얼마 되지 않은 ‘구름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었다. 그래서 아침부터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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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FOCUS] 겨울 모스크바 100배 즐기는 비법
춥고, 눈 내리는 모스크바의 겨울은 황량하다고! 모르는 말씀이다. 재밋거리와 볼거리가 어느 나라 수도 못지않게 풍성하고 게다가 이색적이다. 그런데 그 추위 속에 다니려면 잘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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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 틈새투자처 ‘게스트하우스’ 상종가
[한진기자]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을 만나다 보면 마치 내가 전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요. 사업 재미도 쏠쏠하고 수입까지 생겨서 일석이조인 셈이죠.” # 인천 중구 인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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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STORY] “손님 아닌 가족으로 한국가정 체험하세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인 조안나 밀스와 6개월간 함께 지내는 박지현(사진 왼쪽)씨 가족은 호스트로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사진=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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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STORY] “손님 아닌 가족으로 한국가정 체험하세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인 조안나 밀스와 6개월간 함께 지내는 박지현(사진 왼쪽)씨 가족은 호스트로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사진=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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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보다 씀씀이 큰 요우커 … “경기도서 묵는다 하면 15% 여행 취소”
지난달 한국을 찾은 쑨카이(孫凱·51)씨는 “돈 쓸 데가 없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좋은 호텔에 묵으려 해도 방이 없으니 돈이 있어봐야 소용이 없다. 그렇다고 살 것도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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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③ “변명 따위 않겠어 … 목숨 걸고 공부한다”
외환 위기 당시인 1998년 6월 나란히 방한한 손정의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한국이 경제 위기를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느냐”는 김대중 대통령의 물음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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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에 갇힌 '4S 세상', 훤히 드러나는 사생활…'찜찜' 어딜 가든 몰래 찍힌다
Surveillance … '감시' 당하는 기분 불쾌 Secret … '몰래' 넘어 타인과 공유 Security … '안전' 명목 기하급수 증가 Social Voyeur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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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 몰카… 하숙집 주인 체포
카메라를 설치해 한인 유학생들의 알몸을 훔쳐본 홈스테이 주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 카운티 제임스 마틴 검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셀러스빌 지역 로워 밀포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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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하루 동안 느껴볼 수 있어요, 서울 한옥의 맛
서울의 한옥을 살 수는 없더라도, 한옥에 하루 살아볼 수는 있다. 지난달부터 서울 종로구는 ‘한옥 체험살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가회동과 계동 등에 있는 일반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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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한옥의 행복, 바로 이맘때죠
한국 사람 10명 중 4명은 한옥에 살고 싶어 한다. 2008년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전국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게다가 요즘 ‘개인의 취향’ ‘신데렐라 언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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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21. 일본어 해프닝
일본 테고쿠(帝國)호텔 쇼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는 필자.일본 생활에서 겪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지만 유창한 편도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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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유학의 노하우 - 벼락 치기 공부는 안 통해요!
지난해 2월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 유학박람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학 상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유학은 생소한 문화권으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따라서 얼마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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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작은 나라 통가의 ‘외교 의전’
외교관들의 출장이라고 하면 컨벤션 센터나 근사한 호텔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사고 현장 수습 등의 긴급상황을 제외하면 외교관의 출장 동선에는 어느 정도 수준의 의전이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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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작은 나라 통가의 ‘외교 의전’
관련기사 “이슬람과 더 가까이” 전방위 협력채널 만든다 외교관들의 출장이라고 하면 컨벤션 센터나 근사한 호텔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사고 현장 수습 등의 긴급상황을 제외하면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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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학 형태는…안전성 vs 적응력
매년 조기 유학생이 늘고 있다. 최근 외국어고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유학이 하나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는 유학을 선택하는 것. 어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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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기유학 성공하려면 "홈스테이 생활 적응력 길러야"
대학생들이 주로 가던 유학이 이젠 초중생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9개월~1년짜리 단기 유학이 성행하고 있다. 입시에서 영어 실력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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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준비지수(PQ: Preparation Quotient)를 높여라!!!
지난 10년 동안 영어권 지역 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욕구와 기대는 가히 폭발적으로 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유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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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저는 경기도 가평의 북한강 줄기 한가운데 떠 있는 자라섬입니다. 자라가 많아서? 아닙니다. 자라처럼 생긴 산 '자라목'이 섬을 내려다보고 있어서 얻은 이름이거든요. 바로 이웃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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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어 월드컵 수원경기장 개장
울산 문수경기장에 이어 수원경기장이 13일 월드컵을 치르는 국내 10개 경기장중 두번째로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임창열 경기지사,이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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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 민박가정制' 시행
경기도 수원시가 다음달 1일부터 외국인 홈스테이 (민박가정) 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 97년 말 수원 화성 (華城) 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