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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선도병원 CEO에게 묻는다 ②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글로벌 선도병원 CEO에게 묻는다 ②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서울성모병원 홍영선 원장이 글로벌 병원으로의 구상안을 얘기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JCI 인증(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

    중앙일보

    2011.01.03 00:08

  • [j Insight]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 독일 작가 되르테 쉬퍼

    [j Insight]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 독일 작가 되르테 쉬퍼

    촛불이 켜집니다. “오늘도 또 한 분이 하늘나라로 갔구나….”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호스피스 ‘로이히트포이어’. ‘등대의 불빛’이라는 뜻의 이 호스피스에서 일하는 요리사는 현관에

    중앙일보

    2010.12.25 00:25

  •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 갔어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 갔어요

    상당수 대학이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을 발표했다. 대학들이 모집정원을 늘리고 세부전형 방법을 다양화하면서 입학사정관 전형은 ‘입시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중앙일보

    2010.12.01 00:06

  • 5개 과 통합진료로 작은 암도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5개 과 통합진료로 작은 암도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서울아산병원 폐암팀 교수들이 한 명의 폐암 환자를 위한 통합진료를 하고 있다. (왼쪽 앞부터) 종양내과 김상위 교수, 흉부외과 박승일 교수, 영상의학과 김미영 교수, (오른쪽 뒤부

    중앙일보

    2010.09.17 00:14

  • 돌보지 않는 빈곤 극빈층보다 못한 삶

    돌보지 않는 빈곤 극빈층보다 못한 삶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극빈층)가 되려면 돈 버는 자식이 없어야 한다. 그런 자식이 있으면 기초수급자가 되지 못하거나 생계비가 줄어든다. 자식이 부모를 봉양해야 한다는 효 사상이 깔려

    중앙일보

    2010.04.22 00:43

  • [특별 인터뷰] 10돌 맞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

    ‘도전과 비상(飛上)’.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일산병원의 슬로건이다. 이 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0년 설립한 공공병원이다. 쉽게 말해 정부가 공익적인 목적으로 운영하

    중앙일보

    2010.03.08 04:16

  • “3곳 개원, 10곳은 건설 중 … 조지아주 159개 市마다 세울 것”

    “3곳 개원, 10곳은 건설 중 … 조지아주 159개 市마다 세울 것”

    이건주(53·사진) 새희망병원 원장. 미국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시골 오지의 공중보건의를 지원했을 때만 해도 영주권을 따는 게 목적이었다. 그러나 가난하고 소외당한 흑인들의 고

    중앙선데이

    2009.12.27 01:52

  • ‘웰다잉’돕는 호스피스, 그들은

    ‘웰다잉’돕는 호스피스, 그들은

    "당신은 생전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봤는가. 아니면 당신의 인생이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었는가."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 리스트’에는 죽은 영혼이 두 가지 질

    중앙일보

    2009.08.01 03:19

  • 사회심리치료학과(학사, 석사, 박사과정)개설

    사회심리치료학과(학사, 석사, 박사과정)개설

    서울기독대학교 2009년 후기 신입생모집 심리치료, 심리상담 “사회심리치료사”자격증 취득기회 전직대통령이 검찰의 수사에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하면서 막연히 사회심리치료

    온라인 중앙일보

    2009.07.27 14:21

  • ‘아름다운 선종’을 따르는 물결 - 존엄사, 장기 기증

    김수환 추기경은 떠나는 모습마저 아름다웠다. 가진 것을 남김없이 베풀고 가겠다는 뜻에서 20년 전 이미 장기 기증을 서약했다. 또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자 “의미 없

    중앙선데이

    2009.02.21 16:41

  • [인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外

    ◆중앙일보시사미디어▶월간중앙 대표이사 김광수▶이코노미스트 대표이사 허의도▶뉴스위크한국판 대표이사 이재학 ▶전략사업부 담당 김국진▶월간중앙 편집장 이거산▶포브스코리아 편집장(부장 승

    중앙일보

    2009.01.09 01:10

  • "나는 품위 있는 죽음을 원한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과 말기환자의 존엄사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가 29일 발표한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 국

    중앙일보

    2008.10.30 08:24

  • 건국대 입학사정관 전형 75대 1…

    건국대 입학사정관 전형 75대 1…

    건국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가 발표됐다.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90명의 합격생들. 이력도 가지가지다. 특히 고교시절 소설책을 출간한 천민제(18·인문학부)군, 900

    중앙일보

    2008.10.06 11:40

  • [유방암 극복 캠페인 핑크리본] 엄마,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유방암 극복 캠페인 핑크리본] 엄마,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안병옥(맨 오른쪽)씨가 광진구 ‘아오마요가센터’에서 환우회 회원들과 함께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서울에 사는 안병옥(60)씨는 유방

    중앙일보

    2008.09.29 15:12

  • 말기암 전문 병원 2010년 생긴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전문 병원이 2010년에 생긴다.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 진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0일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중앙일보

    2008.09.11 03:22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外

    ◇보건복지가족부▶연금정책관 최희주 ◇한국도로공사▶부사장 최승규 ◇한국산업단지공단▶창원·녹산 클러스터추진단장 홍종욱▶대불 클러스터추진단장 김남균 ◇연세의료원▶기획조정실장 전재윤▶홍보

    중앙일보

    2008.08.27 01:39

  • 네팔 공무원들, 옥천보건소 찾아 벤치마킹

    네팔 공무원들, 옥천보건소 찾아 벤치마킹

    충북 옥천군보건소를 방문한 네팔 인구보건부 공무원과 의료진들이 이소나 건강증진 담당(오른쪽 여성)으로부터 간호인력을 활용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전담하는 ‘지역 담당제’ 설명을 듣고

    중앙일보

    2008.06.11 01:27

  • ‘환자 중심’가치로 좋은 평가 받아요

    ‘환자 중심’가치로 좋은 평가 받아요

    전주 예수병원이 3년 연속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꼽혀 주목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의 전문종합병원(대학병원)·종합병원의 외래환자 주사

    중앙일보

    2008.05.28 01:20

  • “암환자들에 단비 되자” 뭉친 대학생 12인

    “암환자들에 단비 되자” 뭉친 대학생 12인

    “근심, 염려, 걱정, 암덩어리 다 나가라! 하하하!” 7일 서울 사당동 암시민연대 사무실. 암환자를 위한 웃음 치료 수업이 열리고 있었다. 웃음치료 전문가협회 이성미 부회장의 목

    중앙일보

    2008.03.08 05:05

  • 말기암 환자 도우미 호스피스 포털 생겨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포털사이트(hospice.cancer.go.kr)가 25일 개설됐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를 비롯해 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23개 호스

    중앙일보

    2007.12.26 04:54

  • 경기 지도층 1365인 자원봉사 서약

    경기 지도층 1365인 자원봉사 서약

    ‘2007 경기도 자원봉사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전문직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서약서를 담고 봉인한 타임캡슐에 손을 얹고 있다. 왼쪽부터 이제훈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조영

    중앙일보

    2007.12.05 05:14

  • 살인죄 논란 속의 '품위있는 죽음'

    더 이상 병이 나을 가능성이 희박한 환자의 생명 연장에 대한 논란이 전세계적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최근에는 본인의 의지로든, 혹은 가족의 의사를 통해서든 더 이상의 고통을 없애고

    중앙일보

    2007.06.05 08:53

  • "어린 환자 보낼 땐 너무 가슴 아파 그날은 제발 비번이길 … "

    "어린 환자 보낼 땐 너무 가슴 아파 그날은 제발 비번이길 … "

    서울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의 허수진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고 있다. 간암 말기 환자인 이모(60.여)씨가 허씨의 손을 잡고 ‘여기는 참 편해. 고마워요, 고마워’라고 되뇌고 있다

    중앙일보

    2007.01.09 05:15

  • 저승 가는 노잣돈 3조5000억원…장례업계 즐거운 '비명'

    지난해와 올해는 우리나라 장례 문화와 산업에 중대한 변혁이 있었던 해다. 지난해 처음으로 화장률이 매장률을 넘어섰다. 올해는 쌍춘년과 윤달이 끼면서 장례ㆍ장묘 업계는 대 특수를

    중앙일보

    2006.10.0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