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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 선발 = 불패’ 순항 … 맨유 2연패 ‘매직넘버 3’

    ‘지성 선발 = 불패’ 순항 … 맨유 2연패 ‘매직넘버 3’

    아스널 윌리엄 갈라스와 공을 다투던 맨유 박지성에 한발 앞서 아스널 골키퍼 옌스 레만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승리의 보증수표’ 박지성을 선발로 내세운 맨

    중앙일보

    2008.04.15 01:23

  • 박지성, 내일 밤엔 아스널 사냥

    선발로 나오면 꼭 이기는 승리 ‘보증수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스널 사냥에 나선다. 맨유는 13일 자정(한국시간) 홈에서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2년 연

    중앙일보

    2008.04.12 00:42

  • 박지성 선발 = 맨유 승리 ‘V 보증수표’ 자리매김

    박지성 선발 = 맨유 승리 ‘V 보증수표’ 자리매김

    ‘선발로 나왔노라. 뛰었노라. 이겼노라’.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선발로 나와 또 승리를 불렀다. 10일(한국시간) 맨유의 홈 경기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AS 로

    중앙일보

    2008.04.11 01:27

  • 베컴 축구갑부 1위 … 지난해 477억원

    베컴 축구갑부 1위 … 지난해 477억원

    미국 LA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33)이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축구 전문 월간지 ‘프랑스 풋볼’ 최신호에 따

    중앙일보

    2008.04.10 00:52

  • ‘산소탱크’ 박지성 불꽃 활약 ‘터줏대감’ 긱스에 불똥 튀나

    “현 시점에서 긱스가 박지성을 대신해 선발로 나설 자격은 없어 보인다.” 영국 방송인 세탄타스포츠의 시어런 배인스 기자의 평가다. 최근 2경기 연속 도움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박

    중앙일보

    2008.04.09 00:37

  • 지성과 루니, 발이 척척 ‘찰떡궁합’

    지성과 루니, 발이 척척 ‘찰떡궁합’

    박지성과 웨인 루니(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발이 척척 맞아 돌아간다. 6일(한국시간) 맨유와 미들즈브러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후반 29분 박지성은 상대 수비수 앤디 테일러

    중앙일보

    2008.04.08 01:10

  • 박지성 ‘동점골 산소’ 공급, 맨유 구원

    교체 투입돼 루니의 골 AS … 미들즈브러와 비겨 ‘산소탱크’ 박지성(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6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

    중앙일보

    2008.04.07 01:11

  • 페널티 킥 맞은 골키퍼처럼 불안한 심정

    페널티 킥 맞은 골키퍼처럼 불안한 심정

    로이터=연합뉴스 박지성 ‘늦은 출발’박지성은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S 로마와의 8강 1차전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결장한 뒤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앙선데이

    2008.04.06 05:37

  • “지성이 어떻게 그런 볼을 살려 … ” 퍼거슨도 깜짝

    “지성이 어떻게 그런 볼을 살려 … ” 퍼거슨도 깜짝

    맨유 박지성(앞쪽)이 AS 로마 수비수 막스 토네토의 저지를 뚫고 공을 잡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선발로는 처음 선 ‘꿈

    중앙일보

    2008.04.03 00:57

  • ‘1경기 1골’ 호날두, 맨유 8강 올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대회 16강 2차전에

    중앙일보

    2008.03.06 04:55

  • 영국 언론들 극찬 “호날두 대신 지성이 해결”

    박지성의 시즌 첫 골이 터지자 영국 언론들은 기다렸다는 듯 그에 대해 찬사를 쏟아 내고 있다. ‘인디펜던트’지는 “호날두와 루니가 빠진 경기에서 풀럼은 박지성이 넣은 맨유의 두 번

    중앙일보

    2008.03.03 05:08

  • ‘산소탱크가 폭발했다’ 박지성, 335일 만에 … 시즌 첫 골 터뜨려

    ‘산소탱크가 폭발했다’ 박지성, 335일 만에 … 시즌 첫 골 터뜨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20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중앙일보

    2008.03.03 05:07

  • [스포츠카페] 신한은행, 구단 최다 11연승 행진 外

    ◆신한은행, 구단 최다 11연승 행진 신한은행이 28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 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 경기에서 62-54로 이겼다.

    중앙일보

    2008.01.29 05:45

  • 맨유, 뉴캐슬 6대0 대파… 박지성은 결장

    맨유, 뉴캐슬 6대0 대파… 박지성은 결장

    13일(한국시간) 새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큰 승리를 거뒀다. 2007-200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맨유의 호날두가 세 골, 카를

    중앙일보

    2008.01.13 14:37

  • [스페셜 리포트] EPL 발칵 뒤집은 3번의 섹스 스캔들

    프리미어리거들의 섹스 스캔들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축구가 영국 최고의 인기스포츠이다 보니 축구스타들의 신차 구입까지도 뉴스가 되는 영국서 그들의 섹스스캔들은 최고의 이슈다.

    중앙일보

    2008.01.03 16:54

  • 맨유, 위건 꺾고 6연승…리그 선두로 우뚝

    잉글랜드 맨체서트 유나이티드가 위건 애슬레틱을 대파, 6연승을 거둬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 가진 2007-20

    중앙일보

    2007.10.06 23:34

  • “태극전사여, 돌파하라”

    “태극전사여, 돌파하라”

    미들즈브러의 이동국(왼쪽에서 둘째)이 1일(한국시간) 열린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강렬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공이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오는 바람에 시즌 첫골 기회를 놓쳤

    중앙선데이

    2007.10.06 23:21

  • 테베즈 '데뷔골' 작렬…맨유, 첼시에 2-0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23, 아르헨티나)가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려 첼시FC와의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23일 자정(이하 한

    중앙일보

    2007.09.24 04:32

  • "VIP가 탔던 차” 손님이 먼저 알아봐

    "VIP가 탔던 차” 손님이 먼저 알아봐

    아우디코리아는 지난달 방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에 의전 차량을 제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左). 볼보는 지난해 교황 베네틱토 16세가 탈 의전차량으로, 방탄유리를 씌

    중앙일보

    2007.08.05 19:16

  • "우리도 축구신동 만들어 맨유에 보내자"

    "우리도 축구신동 만들어 맨유에 보내자"

    9세 소년 레인 데이비스(Rhain Davis)가 ‘축구 천재소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비스는 최근 UCC를 통해 현란한 드리블과 슈팅 등 발군의 축구 실력을 보였다. 데이

    중앙일보

    2007.08.03 20:03

  • '축구 천재소년' 데이비스 완전히 떴네

    '축구 천재소년' 데이비스 완전히 떴네

    9세 소년 레인 데이비스(Rhain Davis)가 ‘축구 천재소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비스는 최근 UCC를 통해 현란한 드리블과 슈팅 등 발군의 축구 실력을 보였다. 데이

    중앙일보

    2007.08.03 17:29

  • 9세 축구천재 데이비스,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

    9세 축구천재 데이비스,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

    9세 소년 레인 데이비스(Rhain Davis)가 ‘축구 천재소년’이 화제다. 데이비스는 최근 UCC 를 통해 현란한 드리블과 슈팅 등 발군의 축구 실력을 보였다. 데이비드의 할

    중앙일보

    2007.08.03 14:33

  • 상암구장 6만5000명 꽉 들어차 경기 10시간 전부터 붉은 물결

    상암구장 6만5000명 꽉 들어차 경기 10시간 전부터 붉은 물결

    상암벌이 꽉 찼다. 6만5000여 명의 축구팬이 관중석을 빼곡히 메운 가운데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다.[특별취재반]상암벌이 뒤집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중앙일보

    2007.07.21 04:33

  • 전반만 3골, 골잔치 벌였던 '맨유전'

    전반만 3골, 골잔치 벌였던 '맨유전'

    세계 최강팀 앞에 국내 프로리그 1위팀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체격과 체력, 기량의 차이가 극명했다. 20일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서울을

    중앙일보

    2007.07.2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