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속버스 전복

    【인천·수원】4일 하오 6시55분쯤 용인군구성면죽전리앞 경부고속도로에서 천안에서 서울로 가던 한진「버스」소속 경기영5-3016호 고속「버스」(운전사 김기윤·42)가 고속도로를 가로

    중앙일보

    1970.01.05 00:00

  • 정신 착난증 발작

    【삼척】29일 상오 10시쯤 강원도 삼척읍 정하2리 서이암씨(63)의 2남 승삼군(21)이 갑자기 정신 착란증을 일으켜 식칼과 낫을 들고 나와 행인 사정자씨(39)의 장녀 진영양(

    중앙일보

    1969.12.30 00:00

  • 부상자버려 절명

    서울성북경찰서는 26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던 서울영5-2074호좌석 「버스」 운전사 최종선씨(26)와 차장 신숙자양(19)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24일

    중앙일보

    1969.12.26 00:00

  • 올 들어 사망자 증가율 15% 작년보다 사고 6천건 많고 사망 2천

    치안국은 교통사고를 막기위해 25일 겨울철을 맞아 동계교통안전대책을 시달했으나 고정된 도로에 폭증하는 차량과 안전시설등의 부족으로「횡포차량」이 늘고 있다. 25일 치안국집계에 따르

    중앙일보

    1969.11.25 00:00

  • 산소통 폭발 셋 즉사

    11일 상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오류동 8의6 한일 상사 (주인 최광선·36) 앞에서 서울 자7-2055호 삼륜차 (운전사 김영림·25)에 실은 산소통 1개가 폭발, 산소통을

    중앙일보

    1969.08.11 00:00

  • 고장버스 인도에

    13일 아침7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서대문 로티리에서 서울 영5-476호 시내「버스」(운전사 모석기·31)가 신호에 걸려 급정거하려다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켜 인도로 돌

    중앙일보

    1969.06.13 00:00

  • 월남 교육상 절명

    【사이공6일AP급전동화】「레·민·트리」월남 교육상(46)은 6일 아침 출근길에서 2명의 괴한이 그의 차 속으로 던진 수류탄이 터져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 수술을 받았으나 6일하

    중앙일보

    1969.01.07 00:00

  • 사고로 16명 죽어

    새해 들어 연휴 3일 동안 서울 시내에서 각종 사고로 16명이 숨졌다. 사고별로 보면 연탄 개스 중독으로 4명, 화재 사건 4명, 동사 4명, 상해치사 3명, 교통 사고 1명 등이

    중앙일보

    1969.01.04 00:00

  • 프로판개스 폭발

    14일 하오 1시2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2백86의3대 진「프로판개스· 센터」 (주인 이성원· 40) 에서 「프로판개스」 가 폭발, 종업원 이종철군(21) 등 10명이 중화상,

    중앙일보

    1968.12.16 00:00

  • 두 곳서 철도사고

    10일 하오부터 11일 새벽 사이에 두 곳에서 열차사고가 일어나 승객20여명이 부상하고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들 사고로 약2천여 만원의 손해 액을 냈으며 일부 열차가열·발착하는

    중앙일보

    1968.12.11 00:00

  • 일좌계 학생 난동

    【동경21일AFP합동】동경과 일본의 기타지역에서 일본사상 최대규모인 약1만여명의 좌익전학련 산하학생들의 반미 유혈「데모」가 21일밤 터져 동경에서만 7천여명의 「데모」학생 중 4백

    중앙일보

    1968.10.22 00:00

  • 추석전야

    추석을 하루앞둔 5일하오부터 거리는 완전히 추석「무드」에 젖었다. 마침 토요일로 각관청 회사등이 모두 일찍 문을 닫았고 망설이던 회사에서도 추석「보너스」가 나와 시장·백화점 마다

    중앙일보

    1968.10.05 00:00

  • 1명치어죽고 5명부상

    【춘천】26일 하오10시20분쯤 ○○연대 2대대장 최은포중령(37)이 술에취해 자기「지프」를 운전하다 철원군갈말면문혜리 앞길에서 극장 구경을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장정원군(14·문혜

    중앙일보

    1968.05.27 00:00

  • 꿀벌에 30명 부상|「트럭」서 통 떨어지자 공격

    ○…1백50개의 벌통을 싣고 달리던 「트럭」이 도로변으로 굴러떨어지는 바람에 그 속에 갇혀있던 약 1백만마리의 벌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행인들을 닥치는 대로 쏘아댔다. 혼비백산

    중앙일보

    1968.05.23 00:00

  • 수사답보 사흘

    전국을 긴장시킨 국제전신전화국과 평일「빌딩」의 수류탄투척사건은 사건발생 3일을 맞는 3일상오현재 범인이 잡히지않고있다. 군경합동수사반은 간첩의 소행으로보고 서울주변에 비상망을펴고

    중앙일보

    1968.05.03 00:00

  • 폭음이 몰아온 초비상

    지난달30일밤서울국제전신전화국의 폭발물사고가있은후서울시가는 긴강감에 휩싸여 집총한 군·경의 삼엄한 경계망이펴졌다. 서울시내 요소요소에는 비상「피켓」이 쳐지고 왕래하는 차량과 사람에

    중앙일보

    1968.05.01 00:00

  • 중동휴전에 항의 붉은 광장서 폭사

    【모스크바28일AFP급전동화】「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있는 「레닌」의 묘소 앞에서 28일 저녁 중년의 소련인 하나가 폭탄을 안고 폭사하여 50년 래 처음으로 붉은 광장을 폭음으로

    중앙일보

    1967.06.29 00:00

  • 교통사고 38건|이틀동안

    28·29일의 진눈깨비가 내린 주말, 서울시내의 교통사고는 올해 들어 최고로 모두 38건을 기록, 2명이 죽고 34명이 부상했다. 28일 하오 11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

    중앙일보

    1967.01.30 00:00

  • 신정연휴에 있었던 「뉴스」들

    ◇1일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3부 요인들을 비롯한 내외 신년하례객을 접견한 후 하오4시 특별전용기 편으로 휴양차 해운대로 향발. ▲정 총리는 중앙청 총리접견실에서 신년 하

    중앙일보

    1967.01.04 00:00

  • 풀리지 않는 「댈러스」의 수수께끼|케네디 3주기 매듭 없는 논쟁

    22일은 「케네디」대통령이 흉탄에 숨진 지 만3년째의 날. 그의 극적인 죽음은 워린」보고서로써 일단 총결산됐지만 『과연 「오즈월드」의 단독범행인가』하는 의문은 계속 일고있다. 『「

    중앙일보

    1966.11.22 00:00

  • 허술한 고층건축|11층서 각목 떨어져 행인부상

    25일 상오11시쯤 서울서대문구서소문동91 신축중인 대양「빌딩」(대표 한자영) 11층꼭대기에서 길이2「미터」 두께7「센티」쯤된 각목이 떨어져 지나가던 김영선(43·일신방직사원)씨의

    중앙일보

    1966.09.26 00:00

  • 재생막은 「이유없는 연행」|전과자 시달림 받다 자살을 기도

    소매치기 전과자가 경찰의 시달림을 받고 견디다 못해 독약을 먹고 죽으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지난 6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1동에 사는 박용길(20·가명)군은 영등포경

    중앙일보

    1966.09.08 00:00

  • 3명이 다쳐

    ▲5일 상오9시2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20 앞길에서 영등포로 향해 달리던 서울 영2015호 「트럭」 (운전사 박상규·가)이 행인을 피하려다 높이 3 「미터」의 언덕을 굴

    중앙일보

    1966.06.06 00:00

  • 훔친 차가 행인 치어

    운전사가 식사하는 틈에「지프」를 훔쳐 달아나다 사람을 치인 자동차 도둑이 신호등에 걸려 잡혔다. 27일 밤 8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와룡동 단골식당 앞에서 세차원으로 일하던 이재철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