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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세대별 구직 가이드
지난 추석 연휴 동안 구직자들이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 1위는 “좋은 데 취업해야지”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가족·친지들이야 걱정하는 마음에 한마디씩 보탰겠지만 구직자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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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중국 교수단 초청 및 협약체결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연대 노동대학교 외 3개교의 인사 70여명을 초청, 각 대학들과의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 시설 참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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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의 미인별곡 | 최초의 10대가수여왕 왕수복
관련사진기생가수로 데뷔해 등으로 일약 스타가 된 왕수복. 한 시대는 다양한 인간의 얼굴을 품는다. 1933년의 남자현과 왕수복을 보면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그해는 만주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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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미국·일본·중국서 실습교육 진행
성시종 총장 2002년 개교한 원광디지털대는 웰빙·문화·실용·복지 분야 등에서 졸업과 동시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큰 장점이자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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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 이학과를 주목하라 ④ 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한국언어문화학과
대학들이 9월부터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 중앙일보 천안아산은 대학수시모집을 앞두고 천안아산지역에 있는 대학 가운데 경쟁력 있는 학과를 소개하는 ‘2011 대입 이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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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유망학과탐방] 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 의료보건계열
21세기 창조적 일꾼을 육성해 보겠다는 원대한 이상을 갖고 충효인경(忠孝仁敬)과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정신으로 경동대학교가 설립된 지 이제 14년차가 되었다. 그 동안 경동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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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해외학술문화탐방단 발족
단국대 학생들이 해외학술문화탐방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단국대 제공]“12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일본 축제를 제대로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유적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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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점은행제 학과 개설
선문대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학점은행제 과정을 개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사회교육원 수업장면. [선문대 제공]선문대 천안캠퍼스가 학점은행제 학과를 개설하고 첫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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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 해외 인턴십 정착 … 미·중·일에 60명 취업
백석문화대학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문 지식과 교양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해외인턴십학부, 경찰경호학부, 간호학부 등을 신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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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끄는 사이버대 이색학과들
사이버대는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학문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업무 능력을 높이고, 활동 영역을 넓히는 수단으로 사이버대학에 접속하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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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통의 외국어교육 노하우 그대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박철)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특성화’ 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가 쌓아온 55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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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들 특성화학과 늘리고 실용교육 강화 나서
사이버 대학들이 일제히 학생 모집에 나서고 있다. 고등교육법 전환으로 사이버 대학은 평생교육시설에서 고등 교육기관으로 그 위상이 승격됐다. 졸업하면 당당히 4년제 대학 학사 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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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아카데미’ 선진국에선] 철저한 실전교육…외교 특공대 양성
세계의 주요 국가들은 외교 아카데미를 통한 유능한 외교관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능한 외교관이 국익을 지키고,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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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임교원 늘리고, 원어민 합숙 영어캠프 열고 …
동명대 총학생회 간부 40여 명은 6월 25일부터 8일간 필리핀 울랑고와 마닐라 일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귀국했다. 학생들은 빈민가에서 건물 수리, 페인트칠,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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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IT영재 한국캠프 회동
“input value를 바꿔 넣으세요. 데이터 타입을 항상 지정해줘야 합니다.” 한국정보통신대(ICU) 홍성용 교수의 수업이 한창이다. VPL(Visual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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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 대학생들 국내외 봉사 체험 줄이어
순천향대 정다송(19·여·경찰행정학과)씨는 21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합의 마을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10여 명의 봉사팀과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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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대학생 해외취업 시장 뚫어라”
신라대 해외취업 개척단이 25일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부산지역 대학들이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시장 개척에 나선다. 신라대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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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 심오택▶〃일반행정정책관 김성환▶〃외교안보정책관 홍윤식▶〃경제정책관 이호영▶〃사회정책관 최대용▶사회위험갈등관리실 사회갈등정책관 전경옥▶〃개발환경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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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맞춤형 교육 자격증 따면 장학금
우석대 인적자원개발 팀장인 이성희 교수가 학생들에게 챔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주대·우석대는 지방대학임에도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호남지역은 물론 전국의 3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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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7 어젠다 7' 또 하나의 결실
IT 청년 봉사단의 최시영(인하대 신소재공학 4년.(右)).김자희(언론정보학 4년)씨가 몽골 학생(앉아 있는 이)에게 파워포인트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실습을 도와주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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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 2007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수상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최한 2007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Korea Trust Company Awards) 사이버 대학부문에서 17개 사이버 대학과 경쟁 끝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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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다수 '대학수준' 영어 구사
'중학교는 배정받는 곳으로 진학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해 21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첫 신입생을 모집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학교가 있다. 가평에 있는 청심국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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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우리 말 교육 책임"
배재대 학생 김하나(左)씨가 학교 부설 한국어교육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실습을 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대전시 서구 도마동 배재대학교 부설 한국어교육원 강의실. 이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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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와글와글] 해외 어학연수 꼭 가야 하나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대학생이 많다. 이 대열에 못 끼이면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다. 물론 잘만 하면 보약이다. 별 생각 없이 나가 지내다 보면 시간 낭비, 돈 낭비로 끝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