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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일기] 만취 월북도 못 막은 군

    [취재일기] 만취 월북도 못 막은 군

    ▶채병건 정치부 기자 13일 어선 월북 사건에 대한 군 등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는 '만취 월북'이다. 소형 어선 황만호의 선장 황모씨가 이날 오전 11시 동료 선장과 소주 1.8ℓ

    중앙일보

    2005.04.15 05:25

  • [사설] '술 취한 어선'에 뚫린 최전방 경계태세

    어선 한 척이 동해 북방한계선을 거쳐 북한으로 넘어가는 것을 군이 저지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다. 어민이 몬 3.9t짜리 소형 어선이 유유히 북쪽으로 올라가는 데도 막지 못한 것이

    중앙일보

    2005.04.14 20:26

  • 어선 1척 월북… 13일 동해서 경고 사격 받고도 넘어가

    어선 1척 월북… 13일 동해서 경고 사격 받고도 넘어가

    한국군의 거듭된 경고사격에도 불구하고 남한 어선이 월북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오후 4시4분쯤 강원도 고성군 저진항 3~4㎞ 앞바다에서 속초항 소속 유자망 어선인 항만호(3.

    중앙일보

    2005.04.14 05:34

  • [사진] 부산한 어로한계 인근 해상

    [사진] 부산한 어로한계 인근 해상

    정체를 알수 없는 선박이 우리군의 경고 사격에도 불구하고 NLL을 넘어 북상한 사건이 발생한 13일 오후 저진동방 해상에서 해군과 해경함정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성=연합

    중앙일보

    2005.04.13 18:08

  • 남북 경비정 NLL서 한때 대치

    북한 경비정이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함정에 경고 사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해 남북 함정이 한 시간가량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보

    중앙일보

    2004.12.31 17:03

  • [NIE] 아그그21

    1. What is the demarcation line in the Yellow Sea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 waters established

    중앙일보

    2004.11.15 17:41

  • [사설] 왜 북한은 계속 NLL 침범하나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 3척이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지난 8월 '경고사격을 가능한 한 자제키로' 해군의 작전예규가 바뀐 이후 3척이 동시다

    중앙일보

    2004.11.02 18:25

  • 북 경비정 2차례 NLL 침범… 해군 경고 사격에 퇴각

    북한 경비정 세 척이 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이 중 한 척은 세 차례에 걸친 해군 함정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이 경비정은 해군 함정으로부터 두 차례

    중앙일보

    2004.11.01 18:44

  • 북한 경비정 NLL 침범 속셈은 …

    북한 경비정 NLL 침범 속셈은 …

    해군이 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경고사격한 것은 지난 7월 14일 NLL 보고 누락사건 이후 석달여 만이다.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은 우리 해군의

    중앙일보

    2004.11.01 18:24

  • 동해 침범 북 잠수함 폭뢰 쏴 저지

    동해 침범 북 잠수함 폭뢰 쏴 저지

    북한 잠수함이 10일 동해에 나타나 해군 구축함과 대잠초계기가 출동, 폭뢰를 터뜨리는 등 무력 시위를 통한 격퇴 작전을 벌인 사실이 13일 뒤늦게 확인됐다. 북한 잠수함 출현 첩보

    중앙일보

    2004.10.14 07:21

  • "대북 억제 만큼은 주도 능력 갖출 것"

    "대북 억제 만큼은 주도 능력 갖출 것"

    ▶ 노무현 대통령이 1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열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1일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그간 강조해왔던 자주국방론의 윤곽을

    중앙일보

    2004.10.01 18:21

  • [사설] NLL 우리 손으로 허물 작정인가

    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대응하는 작전예규를 완화한 것은 재고돼야 한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시위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으로 돼 있던 작전예규를 경고사

    중앙일보

    2004.09.03 09:54

  • [사설] NLL 우리 손으로 허물 작정인가

    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대응하는 작전예규를 완화한 것은 재고돼야 한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시위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으로 돼 있던 작전예규를 경고사

    중앙일보

    2004.09.02 18:40

  • NLL 작전예규 수정 논란

    국방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북한 선박을 퇴각시키는 과정에서 우발적인 무력 충돌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군의 작전예규를 수정,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일 국방부

    중앙일보

    2004.09.02 18:17

  • 'NLL 유탄' 맞은 군 정보 수장

    ▶ 지난해 10월 국군의 날 행사 때 노무현 대통령이 사열하는 무개차에 제병지휘관으로 선탑한 박승춘 국방 정보본부장(左). 이때 조영길 국방부 장관(뒤쪽)이 노 대통령에게 우산을

    중앙일보

    2004.07.26 19:08

  • '보고 누락' 누구 말이 맞나

    "우리(해군)를 기만하는 송신이어서 보고하지 않았다."→"북한 경비정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누락했다."→"해군 작전사령관의 단순한 판단착오였다."→"합참에 보고하면 사격중지 명령이

    중앙일보

    2004.07.26 05:57

  • "해군작전사령관 고의적 보고 누락" 파문

    ▶ 국방부 박정조 합동조사단장(右)과 남대연 공보관이 25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조영길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해군작전사령관의 '고의적 보고

    중앙일보

    2004.07.25 18:44

  • 'NLL보고누락' 국방부 오락가락 대응 논란

    지난 14일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월선에 대한 '보고 누락' 사건의 진상은 과연 무엇일까? 정부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로 일단락돼 가던 북 경비정의 'NLL

    중앙일보

    2004.07.25 15:20

  • [뉴스 분석] 청와대 - 군 오해 왜 생겼나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관련된 군 당국의 보고 누락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얘기하면 청와대와 군 간의 오해가 파장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

    중앙일보

    2004.07.21 06:29

  • 2004년 7월 14일 서해 NLL서 일어난 일

    중앙일보는 지난 1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대한 포격 당시의 생생한 상황보고를 담은 군 정보당국의 '분석 보고서'를 단독 입수했다. 당시 북한 경비정

    중앙일보

    2004.07.20 06:24

  • [북한 NLL 침범 파문 확산] 서해교전 '그 때 그 배'

    서해 북방한계선(NLL)이 또다시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남북한 사이뿐이 아니다. 국내 정치권에도 대치 전선을 만들고 있다. 14일 NLL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에 대해 우리 해군

    중앙일보

    2004.07.19 18:46

  • 노대통령 '보고 누락' 재조사 지시

    14일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 당시 교신 사실이 상부에 보고되지 않은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과 대통령에게 군이 정확히 보고했는지

    중앙일보

    2004.07.19 18:43

  • [사설] 국방부의 NLL대응 적절했나

    지난 1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대한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 사건을 놓고 혼선이 빚어져 우려스럽다. 처음엔 북 경비정이 우리 측의 무전교신에 응답하지 않

    중앙일보

    2004.07.19 09:02

  • [사설] 국방부의 NLL대응 적절했나

    지난 1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에 대한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 사건을 놓고 혼선이 빚어져 우려스럽다. 처음엔 북 경비정이 우리 측의 무전교신에 응답하지 않

    중앙일보

    2004.07.19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