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욱순,오메가투어 2관왕 영예-콸라룸푸르 골프도 우승

    강욱순(31)이 96오메가투어 콸라룸푸르오픈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오메가투어 2관왕에 올랐다.강은 18일 콸라룸푸르 스태필드CC(파72)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1996.08.19 00:00

  • 강욱순 공동 1위-콸라룸푸르오픈골프 3R

    강욱순(엘로드)이 총상금 20만달러(약 1억6천4백만원)가 걸린 96오메가투어 콸라룸푸르오픈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1위로 뛰어올랐다.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1백27타로 4위

    중앙일보

    1996.08.18 00:00

  • 테드 오,美.日대학골프 우승-제니 리는 美아마女골프 4강

    재미 한인골프 유망주들이 성가를 드높이고 있다.네바다주립대 2학년에 재학중인 오태근(20.미국명 테드 오.사진)이 미국. 일본 대학생들의 골프대항전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중앙일보

    1996.08.10 00:00

  • 장익제 정상 라운딩-송암배아마추어골프

    국가대표 장익제(체육부대)가 제3회 송암배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14일.대구GC).장익제는 최종일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백82타를 기록,국가대표

    중앙일보

    1996.07.15 00:00

  • 신용진,아스트라컵골프 9언더파로 정상

    「부산갈매기」 신용진(32.사진)이 아스트라컵 제39회한국프로골프(PGA)선수권대회(총상금1억5천만원)에서 우승,4년만에정상에 올랐다(23일 광주CC). 프로 8년생인 신은 최종일

    중앙일보

    1996.06.24 00:00

  • 미국오픈골프대회 우숭 스티브 존스 누구인가

    「괴물」 오클랜드힐스는 끝까지 오기를 부렸다.그레그 노먼.어니 엘스.닉 팔도등 이 시대의 손꼽히는 선수들을 거부하고 무명용사를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시켰다. 미국의 스티브 존스(37

    중앙일보

    1996.06.18 00:00

  • 미국오픈골프 대회 선두 엎치락 뒤치락

    「괴물」 오클랜드힐스CC를 정복할 최후의 전사는 누구일까. 제96회 미국오픈골프대회는 연일 선두가 뒤바뀌는등 이변과 파란을 연출,1라운드를 남겨놓고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양

    중앙일보

    1996.06.17 00:00

  • 최상호.허석호 공동선두 올라-슈페리어골프 3R

    제2회 슈페리어오픈골프대회는 백전노장 최상호(41)와 20대신예들이 마지막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14일 프라자CC.파71). 최는 3일 연속 4언더파 68타를 치는 안정된 기량을

    중앙일보

    1996.06.15 00:00

  • 어니 엘스 우승-미국뷰익클래식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26.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뷰익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우승,1년만에 미국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엘스는 9일(한국시간)뉴욕 해리슨의

    중앙일보

    1996.06.11 00:00

  • 소렌스탐,96美여자오픈골프 우승

    미녀골퍼 애니카 소렌스탐(25.스웨덴)이 여자메이저대회중 하나인 96미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소렌스탐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파인니들스라

    중앙일보

    1996.06.04 00:00

  • 박소영.김주연 공동선두-여자아마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박소영(동덕여대)과 김주연(서문여중)이 제20회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30일.엑스포CC).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던 박은 이

    중앙일보

    1996.05.31 00:00

  • 미국 그린 무명골퍼 돌풍-헤론.스트리커등 장타 위력

    미국투어에 무명골퍼들의 돌풍이 거세다.항상 하위권만 맴돌던 선수들이 현재까지 치러진 20개 대회중 5개를 석권,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돌풍의 주역은 팀 헤론.폴 고이도스.스콧 매커

    중앙일보

    1996.05.28 00:00

  • 페이빈 올시즌 첫 정상-미국콜로니얼골프

    [포트워스(텍사스주)=본사특약]「쇼트게임의 귀재」코리 페이빈(33.미국)이 미국프로골프투어 골든애니버서리콜로니얼골프대회(총상금 1백50만달러)에서 올시즌 첫승을 올렸다. 지난해 미

    중앙일보

    1996.05.21 00:00

  • 김영일 합계 14언더파로 5년만에 정상-포카리오픈골프

    노장 김영일(41.사진)이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5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11일 관악㏄). 86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은 마지막 라

    중앙일보

    1996.05.12 00:00

  • 최상호 이틀연속 선두 버디-포카리오픈골프2R

    지난해 상금랭킹 1위 최상호(41)가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최는 9일 관악CC 동코스(파72)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1996.05.10 00:00

  • 김종덕.최경주 공동선두-캠브리지골프3R

    20대 신예 최경주(26)와 중견 김종덕(35)이 제7회 캠브리지멤버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3라운드에서도 공동선두를 유지했다(3일.뉴서울CC 북코스).2라운드에서 나란히

    중앙일보

    1996.05.04 00:00

  • 어윈 8언더파.우승샷'-PGA시니어선수권

    …미국오픈을 세차례나 제패했던 헤일 어윈(51.사진)이 22일(한국시간)플로리다의 내셔널리조트챔피언코스(파72)에서 끝난미국 PGA시니어선수권골프대회 마지막날 71타를 기록,합계

    중앙일보

    1996.04.23 00:00

  • 잭 니클로스 100승 '퍼팅'-프로골프 사상 첫 대기록

    [스코츠데일(애리조나주)AP=본사특약]「골프황제」잭 니클로스(55.미국)가 프로골프 사상 처음으로 개인통산 1백번째 우승위업을 달성했다. 골프장설계와 골프의류등 사업가로서도 명성을

    중앙일보

    1996.04.09 00:00

  • 신예 최경주 우승퍼팅-제1회 파맥스초청골프

    「20대 신예」 최경주(26.슈페리어)가 올시즌 첫대회인 제1회 파맥스초청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원)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93년 프로에 데뷔,지난해 팬텀오픈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

    중앙일보

    1996.03.24 00:00

  • 스태들러,연속버디 LA오픈골프대회 제패

    「팔자수염」의 크레이그 스태들러(42.미국)가 미국프로골프투어 LA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남의 퍼터로 4타차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82년 마스터스

    중앙일보

    1996.02.27 00:00

  • 퓨릭 21만弗짜리 우승퍼팅-하와이오픈골프

    [호놀룰루(하와이)AP=본사특약]짐 퓨릭(미국)이 96하와이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치열한 연장 접전끝에 정상에 올랐다. 퓨릭은 19일(한국시간)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중앙일보

    1996.02.21 00:00

  • 무명 미국 클레멘츠,뷰익 초청골프 3R서 선두

    [라졸라(캘리포니아주)AP=본사특약]나이 40세를 바라보는 미국의 무명 레니 클레멘츠(사진.39)가 프로데뷔 16년만에 첫우승을 노리게 됐다. 클레멘츠는 11일(한국시간)자신의 고

    중앙일보

    1996.02.12 00:00

  • 한인 첫 미국투어 골퍼 위창수

    『한인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골퍼가 되겠다.』 비록 나이키투어긴 하지만 한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투어프로가된 위창수(24.미국명 찰리 위)씨가 12일 『올해를 도약의

    중앙일보

    1996.01.13 00:00

  • 미국 한인골프 유망주 오태근

    『타이거 우즈(20.스탠퍼드대학)의 독주를 저지하겠다.』미국한인골프 유망주 오태근(19.미국명 테드 오.UNLV:네바다 라스베이거스대학)이 던진 병자년의 출사표다. 오태근은 16세

    중앙일보

    1996.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