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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종로가 험지?…하태경 나와도 제가 종로 지킬 것"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사진 MBC라디오 김종배의시선집중 캡처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제가 종로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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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검단아파트 입주예정자 만나고, 한동훈은 오늘 범죄피해자 행사 참석
총선 출마가 유력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이들의 왕성한 행보에 여권 내부의 평가는 긍정적이지만, 야권에선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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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빈 한동훈∙원희룡…野 "장관직 이용해 선거운동하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6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총선 출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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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종로, 한동훈 나오면 험지고…내가 나오면 험지 아니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서울 종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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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선 출마할 장관들, 조속히 거취를 결정하라
━ 한동훈, 부적절한 언행에 ‘팬덤’ 겨냥 행보까지 ━ 나랏일 우선해야…출마한다면 즉각 물러날 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울산 HD현대중공업을 찾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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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정재 식사 사진 뜨자…돌연 30% 상한가 친 테마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사진이 공개된 후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 우선주가 27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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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 다시 뛰는 '곡성 촌놈' 이정현…"험지라도 계속 도전"
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19·20대 총선 당시 전남 순천에서 두 차례 당선된 3선 의원 출신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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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정재, 저녁 먹고 함께 차 탔다…무슨 인연이길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배우 이정재와 만나 식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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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팬덤 정체…"도토리 그려주세요" 이런 요구도 나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설이 커지면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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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혐 집단 퇴출 세계적인 룰”…최강욱 직격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선 출마설이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인종이나 여성 혐오 같은 용어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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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밀어봐야 경제 도움 됩니꺼" "열렬한 지지 옛말" 쓴소리
━ 심상찮은 대구 민심 르포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이 지난 21일 오가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준영 기자 “국민의힘 밀어줘 봐야 대구 경제에 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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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발언 최강욱 글에…한동훈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총선 출마설이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인종혐오나 여성혐오 같은 건…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그런 식의 용어를 공개적으로 구사하는 사람이나 집단은 민주주의 공론의 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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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경제나 챙기라" "민주당이 낫다"…與에 채찍 든 대구 민심
“국민의힘 밀어줘 봐야 대구 경제에 뭔 도움이 됩니꺼. 인자(이제는) 나이 든 사람만 맹목적으로 좋아하지예.”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만난 택시기사 김성철(54)씨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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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나 때문에 일찍 등판한 거면 너무 빨랐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24일 한동훈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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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김건희 학력위조 답변 따라 쌓아온 것 바뀔 수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 유튜브 채널A 캡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내년 총선 출마설이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말의 일관성을 지키려면 당에 들어가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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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출마설에 박성재·길태기 등 법무장관 거론 인사검증 착수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2016년 국감 때 모습. 중앙포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할 경우 후임으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과 길태기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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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출마설에…임종석 "맘 속 욕망이 봉인 해제된 듯"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총선 출마설이 나온 가운데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맘속에만 담아뒀던 욕망에 봉인이 해제된 듯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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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한동훈, 빨리 당에 와야…원희룡 출마, 혁신의 시작"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2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빨리 당에 와서 도와야 한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한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이 공공연하게 거론되고 있다. 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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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대통령 반사체 아닌 별 되길…보수는 불판 갈아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고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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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는 스타장관 아니다, 여당 아닌 야당이 날 띄우는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나는 '스타 장관’이 아니다. 법무부 장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총선 후보로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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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난 박근혜 키즈 넘어섰다…한동훈도 尹키즈 벗어나야"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나는 박근혜 키즈지만 이를 넘어섰다”며 “한동훈 장관도 윤석열 키즈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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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한동훈, 돌 좀 맞고 욕먹더라도 강남 3구서 출마해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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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의도 아닌 5000만의 언어 쓸 것”…야당선 “출마하면 최약체”
한동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1일 오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시스템인 한국어능력평가(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며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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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직격 "세금 빼돌려 일제 샴푸 사는게 탄핵감"
내년 총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현재 일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장관은 21일 오전 대전시 중구에서 열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