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1. FAT CAT 정치자금 많이 내는 부자의 속어

    FAT CAT.횃 캣.뚱보 고양이.복수로 Fat Cats.횃 캣츠.살찐 고양이란 미국 속어로 정치 자금을 많이 바치는 부자들의 별명이다.1920년대에 풍자만화에서 유래된 듯하다.세

    중앙일보

    1997.05.14 00:00

  • 20.명암 寒山寺 下.

    숲속 오막살이에 無所有의 진리가… 나의 띠풀집(茅屋) 들사람 사는 오막살이 집이라 문앞에는 차마(車馬)의 시끄러움 없네. 숲이 깊숙해 한낱 새만 모이고 시내가 넓어 본래 물고기 있

    중앙일보

    1997.02.16 00:00

  • 美통신장비제조 자일랜社 김윤종 사장

    김윤종(金潤鍾.47.미국명 스티브김).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근교에 위치한 통신교환장비 제조업체 자일랜(XYLAN)사의 창업자.하루 아침에 2억8천만달러에 이르는 돈방석에

    중앙일보

    1996.12.05 00:00

  • 학비.생활비 스스로 버는 프랑스 여대생

    .◇수입:부모 보조 2천5백프랑,국가 주택보조수당 6백프랑 ◇지출:집세 1천7백프랑,식품비 8백프랑,교통비 2백프랑' 현재 파리의 명문 루브르예술대에서 예술사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앙일보

    1996.11.22 00:00

  • 투자유치 논의차 내한 美메릴랜드주 글렌데닝 지사

    미국 메릴랜드주의 페리스 글렌데닝 주지사가 12일 내한해 양국 기업간 협력확대 방안을 각계 인사들과 논의하고 16일 출국했다.글렌데닝 주지사는 『메릴랜드는 연방정부와 가까워 미국

    중앙일보

    1996.11.17 00:00

  • 新경영 개념과 재벌정책에 대해

    23일 「기업지배구조」「경영전략의 진화」등에 관한 강연차 내한한 젝하우저(하버드대).아오이(게이오대)교수가 본사 김정수 전문위원과 신경영개념과 재벌정책,그리고 노사관계 등에 관해

    중앙일보

    1996.05.26 00:00

  • 갤러리서미,'한집 한그림 걸기' 싼값 판매

    미술책에서만 보던 피카소나 칸딘스키의 그림을 우리집 거실에도한점 걸 수 있을까. 「팔자좋은 부자들이라면 몰라도 나같은 보통 사람한테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지」라고 생각하면 오산.

    중앙일보

    1996.04.28 00:00

  • 제15대 총선 전국구후보 재산

    4.11총선 후보들의 재산등록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다.바로 전국구 후보들의 재산이다.선관위가 공개한 내용을 살펴보면 각 당의 전국구 후보들 가운데는 숨은 재력가가 많다.

    중앙일보

    1996.03.29 00:00

  • 할리우드 대작들 잇단 흥행실패 신정 극장가 분위기 썰렁

    극장가가 히트작에 목말라 있다. 지난해 여름이후 이렇다할 흥행작 없이 불황의 늪을 헤맨 극장가가 최고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신정연휴에도 관객을 사로잡는데실패했다.흥행을 노린 대작들

    중앙일보

    1996.01.06 00:00

  • 한국시장 열어야 OECD 門열린다

    한국은 이제 부자가 됐다는 것만으로는 「부자들의 클럽」에 가입하는데 충분치않다는 걸 깨닫고 있다. 이 아시아의 호랑이는 1인당 소득이라는 기준에 따르면 당연히경제협력개발기구(OEC

    중앙일보

    1995.10.21 00:00

  • 4.조기은퇴한 "리치 코리안"들

    부자들이라고 다 풍요로운 생활만을 목적으로 이민오는 것은 아니다.즐기기 위해서라기보다 「살기 위해」 탈출한 사장님도 있다. 『공무원에게 뜯기고 종업원에게 시달리고….스트레스에 쓰러

    중앙일보

    1995.08.17 00:00

  • 上.商街 두집건너 한집은 停電

    미얀마 양곤국제공항.바깥세계로 통하는 미얀마의 유일한 국제공항이지만 어느 시골학교 교사(校舍)를 연상시키는 빛바랜 단층청사와 단 2대뿐인 항공기가 언제 출항 날짜를 받아놓았는지 모

    중앙일보

    1995.07.16 00:00

  • 전국私有地 땅값 974조원-한국조세硏 토지소유실태보고서

    우리나라에서 10억원 어치(93년 공시지가 기준)이상의 땅을가지고 있는 사람(개인)은 전체 개인 토지소유자(8백40만명)의 1%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의 규모는 전체

    중앙일보

    1995.03.04 00:00

  • 강남 자동차학원부지등 부동산실명제 대형賣物홍수

    지난 6일 부동산실명제 발표후 쏟아진 대형 부동산 급매물(急賣物)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는 7월1일 명의신탁 금지조치를 앞두고 타인명의로 된 자기소유 부동산을 하루 빨리 팔아버

    중앙일보

    1995.01.11 00:00

  • 2.파탄경제 가계부

    과연 쿠바의 경제 현실은 어떤 상태일까.도대체 얼마나 절망적이길래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뗏목을 타는 것일까.어느 상류 가정의 한달 가계부를 들여다 보자. 페르난데스(가명.40)씨네

    중앙일보

    1994.09.06 00:00

  • 개인年金 시판 1週 은행이 87% 차지

    개인연금이 첫 선을 보인뒤 불과 1주일만에 가입자가 1백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초반 과열양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외국계 금융기관들은 연금 취급을 아예 포기,대조를 이루었다.

    중앙일보

    1994.06.28 00:00

  • 여당 집권 65년 최대위기/멕시코 대통령후보 암살 파문확산

    ◎농민폭동 겹쳐 개혁수정 불가피/NAFTA 체제에 첫 시련될듯 멕시코 집권당의 대통령후보 루이스 도날도 콜로시오(44)의 피살은 현직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 못지않은 충격적 사건으로

    중앙일보

    1994.03.25 00:00

  • 멕시코 대통령후보 암살 파문확산

    멕시코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 루이스 도날도 콜로시오(44)의피살은 현직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 못지않은 충격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는 지난 11월28일 카를로스 살리나스 대

    중앙일보

    1994.03.25 00:00

  • 상춘식교장 미국에 호화별장 부인.아들 명의 40만불 짜리

    [뉴욕=李璋圭특파원]尙椿植 尙文高교장은 88년 이학교 재단이사장인 부인 李優子씨 이름으로 美國에 39만9천달러짜리 고급주택을 별장으로 사들여 이듬해 아들(희서)과 공동소유로 명의변

    중앙일보

    1994.03.19 00:00

  • 상교장 미국에 호화별장/로드아일랜드주에/88년 구입…연회장도 갖춰

    ◎부인·아들 명의 40만불 짜리/방미 유력인사 초대해 파티 【뉴욕=이장규특파원】 상춘식 상문고 교장은 88년 이 학교 재단이사장인 부인 이우자씨 이름으로 미국에 39만9천달러짜리

    중앙일보

    1994.03.19 00:00

  • 90년대 미국인 부자들도 지프 손수운전

    90년대 미국의 생활 수준을 말해주는 상징적 상품들은 무엇일까.『당신이 선택하는 것,그것이 곧 당신』이라는 말에서 나타나듯 미국인의 신분은 그가 고르는 제품의 상표로 결정되곤 한다

    중앙일보

    1994.01.30 00:00

  • 아시아 시장 눈독들이는 미국-유럽보다 잠재력 크다 인식

    홍콩의 크리스 패튼 총독은 요즘 연설할 때면 보일듯 말듯한 미소와 함께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홍콩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1만7천달러로 홍콩을 통치

    중앙일보

    1993.11.30 00:00

  • 1.열두가지의 전망

    1 테오 좀머(獨逸 디 차이트 발행인) -변화하는 世界 12가지의 變數 2 해리 하딩(美 브루킹스硏 선임연구원) -新태평양 공동체와 아시아 3 이노구치 다카시(猪口 孝.東京大교수)

    중앙일보

    1993.09.21 00:00

  • 땅부자들 대부분 “조상 탓”/재산공개 각부처 표정

    ◎액수줄이려 99억·19억등 「9자」홍수/가족들재산 제외·“부자처가” 많아/법원/평균 12억… “예상보다 낮다” 딴소리/국세청 ○뒷맛 개운찮은 숫자 ○…미국을 여행하다보면 「99센

    중앙일보

    1993.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