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울산 박동혁 "끝내줬어" … 핸들링으로 동점골 내줬다 결승포

    울산 박동혁 "끝내줬어" … 핸들링으로 동점골 내줬다 결승포

    박동혁(左)이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 알미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동혁은 후반 18분 현영민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골네트를 갈라 결승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울산 현대가 프로축

    중앙일보

    2007.06.28 02:32

  • '반지의 제왕' 언제 다시 빛날까

    '반지의 제왕' 언제 다시 빛날까

    중앙포토 “내가 감독이라도 나를 뽑지 않을 것이다.”(5월 23일 경남전)“발탁된다면 영광스럽게 아시안컵에 나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5월 30일 성남전)‘반지의 제왕’

    중앙선데이

    2007.06.23 23:47

  • 120분 사투 … 김병지가 서울 살렸다

    120분 사투 … 김병지가 서울 살렸다

    울산 현대와 FC 서울만 남았다.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대회 우승의 향방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서울의 단판 승부로 결정난다. 울산은 2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중앙일보

    2007.06.21 05:00

  • 이천수 '마술 같은' 프리킥 작렬…울산, 결승 진출

    이천수 '마술 같은' 프리킥 작렬…울산, 결승 진출

    이천수(26.울산 현대)의 마술 같은 프리킥이 그라운드를 홀렸다. 울산은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삼성하우젠컵 4강전에서 후반 13분에 터진 이천수의

    중앙일보

    2007.06.20 23:05

  • 김두현 2골 원맨쇼 '봤죠, 베어벡 감독님'

    김두현 2골 원맨쇼 '봤죠, 베어벡 감독님'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한국이 0-2로 진 뒤 김두현(성남 일화)에 대해 혹평했다. 아시안컵 대표팀 엔트리 발표를 2주일쯤 남겨둔 시점이어서

    중앙일보

    2007.06.18 04:47

  • 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 사격훈련 중 포신서 폭발 사고

    한국형 구축함(KDX-Ⅱ)인 문무대왕함(4500t.사진)에서 지난달 말 사격훈련 도중 발사한 포탄이 포신 내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17

    중앙일보

    2007.06.18 04:29

  • FC 서울 '프로 킬러'에 진땀승

    FC 서울 '프로 킬러'에 진땀승

    프로축구 FC 서울이 '프로 잡는 아마추어' 인천 한국철도(내셔널리그)의 패기에 말려 지옥 문턱까지 갔다왔다. 서울은 12일 인천 숭의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축구협회(FA)컵 32강

    중앙일보

    2007.06.13 05:20

  • 성남, 중국만 가면'공중증'

    성남, 중국만 가면'공중증'

    성남 최성국(左)이 상하이 순시앙을 따돌리고 헤딩으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상하이=연합뉴스] 한국에서는 18경기 무패행진의 최강팀이지만 중국만 가면 맥을 못 추는 프로축구 성남

    중앙일보

    2007.06.08 05:02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④ 베어벡호 '4인4국'의 사령탑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④ 베어벡호 '4인4국'의 사령탑

    ▶핌 베어벡(51.네덜란드) 감독=2002 한.일 월드컵과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일본 프로축구 오미야(大宮)와 교토(京都), 네덜란드령

    중앙일보

    2007.06.05 05:58

  • 세종대왕함은… 광개토대왕함·이순신함 이은 '완결판'

    세종대왕함은… 광개토대왕함·이순신함 이은 '완결판'

    이지스함에 있는 첨단 컴퓨터 시스템. 1000km 이내에 있는 전투기를 비롯한 표적 900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4350개의 ‘잠자리 눈 레이더’와 수직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중앙일보

    2007.05.26 04:24

  • AC밀란 우승했다, 복수도 했다

    AC밀란 우승했다, 복수도 했다

    리버풀을 꺾고 통산 일곱 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에 오른 AC 밀란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놓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아테네 AP=연합뉴스]후반 44분, 리버풀의 더크 카이

    중앙일보

    2007.05.25 03:10

  • 브라질 호마리우 1000호골 '삼바춤'

    브라질 호마리우 1000호골 '삼바춤'

    호마리우가 페널티킥으로 통산 1000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상대 골키퍼는 반대쪽으로 몸을 던졌다.[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연합뉴스] 호마리우(41.바스코다가마)가 21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7.05.22 04:21

  • 맨U, 결국 첼시에 FA컵 안겨줘

    맨U, 결국 첼시에 FA컵 안겨줘

    결승골의 주인공 디디에 드로그바, 첼시의 주장 존 테리, 클로드 마케렐레, 골키퍼 페트르 체흐, 프랭크 람파드(오른쪽부터)가 FA컵을 들고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

    중앙일보

    2007.05.21 00:20

  • 이청용 서울을 4강에 올린 '청룡의 용틀임'

    이청용 서울을 4강에 올린 '청룡의 용틀임'

    빗줄기 속에 '청룡'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프로축구 FC 서울이 '신세대 도움왕' 이청용(19.사진)의 활약으로 삼성하우젠컵 4강에 직행했다. 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앙일보

    2007.05.17 02:53

  • 올림픽축구 예선 무패행진 '30서 스톱'

    올림픽축구 예선 무패행진 '30서 스톱'

    한국 올림픽대표팀의 김승용(右)이 예멘 수비수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나=연합뉴스] 4연승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에 진출한 한국이 16일 예멘의 수도

    중앙일보

    2007.05.17 02:51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①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①

    나는 지금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와 있다. 갯내를 실은 삽상한 바닷바람이 얼굴에 와 닿는다. '大韓民國最南端(대한민국최남단)' 비석을 거쳐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중앙일보

    2007.05.15 04:55

  • 이천수 2골 '풀럼 효과'?… 울산, 광주 완파 4위 점프

    이천수 2골 '풀럼 효과'?… 울산, 광주 완파 4위 점프

    슈팅을 막기 위해 넘어진 광주 골키퍼 최무림을 피해 울산 이천수(中)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천수 왼쪽은 광주 김승용. [울산=연합뉴스] 요즘 이천수(울산 현대)의 마음은 '잉

    중앙일보

    2007.05.14 02:56

  • 부상선수 U턴에 수원 V턴

    부상선수 U턴에 수원 V턴

    3월 21일 프로축구 하우젠컵대회에서 FC서울에 1-4로 진 수원 삼성에 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1일부터 25일까지 8경기(정규리그+컵대회)에서 1승4무3패. 그러나 4월 2

    중앙일보

    2007.05.07 05:09

  • 리버풀, 첼시 또 다시 울렸다

    리버풀이 '2006~200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

    중앙일보

    2007.05.02 07:44

  • "골 많이 넣는 게 공격축구"

    "골 많이 넣는 게 공격축구"

    "뭐가 공격축구냐고요. 골을 많이 넣으면 공격축구 아닙니까." 프로축구 경남FC의 박항서(사진) 감독은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FC서울과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중앙일보

    2007.04.30 05:03

  • 첼시도 맨U 이어 챔스리그 4강 1차전 승리

    첼시도 맨U 이어 챔스리그 4강 1차전 승리

    리버풀의 피터 크라우치(右)가 헤딩을 시도하는 순간 첼시의 골키퍼 체흐가 펀칭으로 공을 쳐내고 있다. [런던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트레블(정규리그.FA컵

    중앙일보

    2007.04.27 05:10

  • 6연속 무패, 안방 4연승 … 대구는 뜨겁다

    6연속 무패, 안방 4연승 … 대구는 뜨겁다

    '총알' 변병주 감독이 이끄는 대구 FC의 기세가 무섭다. 정규 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에다 홈에서는 4연승이다. 삼바 골잡이 루이지뉴의 힘이다. 대구는

    중앙일보

    2007.04.23 04:56

  • 쫓고 쫓기는 맨U - 첼시, 팬들은 재미에 재미

    쫓고 쫓기는 맨U - 첼시, 팬들은 재미에 재미

    프리미어리그 2006~2007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어요. 팬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첼시의 독주로 다소 김이 빠졌던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죠.

    중앙일보

    2007.04.23 04:55

  • 뛰고 뛰어 400경기째! … 포항 김기동, 내일 서울과 홈경기서 달성

    뛰고 뛰어 400경기째! … 포항 김기동, 내일 서울과 홈경기서 달성

    '철인' 김기동(35.포항 스틸러스.사진)이 프로축구 새 역사를 쓴다. 17년째 K-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기동은 22일 포항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7라운드 FC 서울과

    중앙일보

    2007.04.21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