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회 국제법률봉사상 수상 이태영 박사

    인도에서 국제변호사협회가 주는 제1회 법률봉사상을 받고 지난5일 귀국한 이태영박사(70·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는 체류기간중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테레사」수녀를 만난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중앙일보

    1984.03.07 00:00

  • 문답으로 알아본 생활주변 법률상식|남편명의로 된 주택 아내와 결약은 무효

    주부들의 경제활동범위가 넓어져감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재산관계에 대한 법률지식도 필요하게 되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에서는 최근 눈에 띠게 늘어나는 재산문제에 관한 상담

    중앙일보

    1984.02.27 00:00

  • 세금·법률상담 실시-가정법률상담소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이태영)는 매주 화요일 하오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서 세금에 관한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이양자세무사. 문의(782)3427, 5689.

    중앙일보

    1984.02.10 00:00

  • 가정법률 상담소,재산법 상담사례 분석|법률상식에 너무 어둡다

    재산상담을 오는 사람 가운데 담보나 공증의 법률적인 효력,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에 대한 구분등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예방법학의 필요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 지난해 11월30일부터 재

    중앙일보

    1984.02.10 00:00

  • 국제법률 봉사상 수상

    이태영 한국가정 법률상담소 소장은 국제변호사협회 가제정한 제1회 국제법률 봉사상을 받기 위해 11일 인도 봄베이로 출국한다. 이 소장은 시상식이 끝난 후 2주 동안 인도에 머물며

    중앙일보

    1984.02.10 00:00

  • 「남녀평등」과 「남녀를 구별 않는것」의 혼동은 없는지…

    국민학교가 겨울방학을 하면 날, 둘째 딸 유진이가 어쭙잖은 기색으로 들어서더니 「과학동산」에 뽑혀가지 못한 불만을 털어 놓았다. 요컨데 당연히 자기가 가야할 터인데 선생님이 여자인

    중앙일보

    1984.01.13 00:00

  • 이웃의 어려움 함께푸는 "안방상담"|가정법률상담소 신당동에 동네단위지부 열어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의 동네단위 첫 상담지부가 서울 중구 신당동 조용한 주택가에서 문을 열고 이웃의 딱한 사정을 들어주고 있다. 장충국민학교에서 장충동으로 빠지는 한적한

    중앙일보

    1984.01.07 00:00

  • 여성단체 신년계획

    소비자 보호운동·의식개혁운동·자원봉사제의 확대 등이 84년에도 대부분 한국여성단체들의 변함 없는 주요사업들. 특히 올해는 지난 연말 여성정책심의위원회가 발족되고, 85년 유엔이 정

    중앙일보

    1984.01.06 00:00

  • 어머니학교졸업식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제12기 어머니학교 졸업식이 9일하오1시 서울여의도 여성백인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83.12.08 00:00

  • 12월 목요법률강좌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이태형)는 12윌 목요법률강좌를 l일 하오 2시부터 여의도 여성백인회관 강당에서 연다.

    중앙일보

    1983.12.02 00:00

  • 이혼·재산다툼등 법을 알아야할 일은 갈수록 느는데…

    서울의 행정구역 안에 아직도 4백여년을 이어져 내려 온 씨족마을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마을이 씨족부락이거나 인구가 오붓했던 예전에는 앞뒷집은 친척사이며 대대로 이웃으로 지내왔던

    중앙일보

    1983.12.02 00:00

  • 독립운동·교육에 바친일생 3·1운동에 참여, 40년 추계학원 창설고령 불구 『한국여성독립운동사』 펴내

    개화기의 선구적인 여성으로 독립운동에 앞장섰고 여성운동과 그 교육에 평생을 바친 황신덕추계학원이사장이 22일 세상을 떠났다. 85세. 1898년 평양에서 태어난 고 황여사는 평양

    중앙일보

    1983.11.23 00:00

  • 노인들에도 「자기의 일」갖도록|생명의 전화 공개토론 「할머니·할아버지」

    요즘 노인들은 『노인이 죽어지내야 가정이 편안해진다』고 한탄하고 있다. 종래의 며느리 시집살이가 시어머니시집살이 시대로 점차 바뀌고 있다고 고민하는 노인들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생

    중앙일보

    1983.11.21 00:00

  • 정보 제공·정신 건강·법률 상담 등 각 사회단체 잇달아 상담실 설치

    최근들어 상담실을 통해 보다 직접적인 혜택을 주려는 사회 단체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최근 2개월만 해도 태화 기독교 사회 복지관(관장 남경현)이 태화 정신 건강 상담실을 개설한

    중앙일보

    1983.10.27 00:00

  • 여성자원봉사 작은일부터 꾸준히|대한YWCA「자원봉사자 사례 발표회」

    대한YWCA연합회(회장 김갑순)는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사례발표, 훈련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고충과 역할에 관해 광범위한 토

    중앙일보

    1983.10.03 00:00

  • 대소항의 결의를 촉구

    ◇이태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은 KAL기격추사건과 관련,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법률가위원회(ICJ)에 대소항의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중앙일보

    1983.09.14 00:00

  • 오늘의 의미|조노하는 가장

    「회사를 그만 둔후 집에는 알리지 않은채 보름정도 출퇴근시간을 지켜 집을 나오고 들어가곳 했습니다. 그러나 보름 정도다니니 더이상 다닐 곳도없고 나혼자서는 도저히 대책도 서지않아

    중앙일보

    1983.08.05 00:00

  • (8) "요즘의 며느리"

    『30세의 며느리입니다. 남편은 외아들인데 시어머니는 젊어서 과수가 된 사람입니다. 연애할 때「어머님은 꼭 모시고 살아야한다」는 그가 인간적으로 믿음직스러워 결혼을 했지요. 그동안

    중앙일보

    1983.06.23 00:00

  • (7)소외당하는 시어머니

    요즘의 시어머니가 가장 불행한 세대라는 말을 흔히 한다. 전통적 유교사상 속에서 자라 삼종지도의 길을 걸어온 그들은 노년을 위해 투자한 것이라곤 자녀들에게 스스로의 일생을 바쳐버린

    중앙일보

    1983.06.15 00:00

  • (3)신혼 1년-부부싸움이 잦다

    신혼1년은 한가정의 틀을 잡아가는 시기다. 이때를 지혜롭게 넘기면 부부관계는 물론, 그 가정의 앞날도 평탄하리라 점칠 수 있다. 요즘 젊은 부부 가운데 신혼1년을 견디지 못해 법률

    중앙일보

    1983.05.17 00:00

  • 「법의 날」 20돌

    법무부는 30일 상오11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유태흥대법원장 김상협국무총리 배명인법무부장관·김택현 대한 변협회장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올 법의날 표어는

    중앙일보

    1983.04.30 00:00

  • 새로운 출발"결혼"…준비는 이렇게

    결혼시즌이다. 결혼은 새이 펼쳐지는 인생의 제2장.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작은 일에 서로 마찰이 일어나 피곤한 결혼이 돼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항간에 떠도는 『결혼식 5일전

    중앙일보

    1983.04.16 00:00

  • 「삶의 질」추구…성인강좌 붐

    문학강좌등 일반사회 교육프로그램 수강자들이 부쩍늘고있다. 교육은 교실을 벗어난 사회에서도 이뤄져야 한다는 평생교육의 이념과, 늘어난 생활의 여유를 「삶의 질」과 연결시키려는 노력들

    중앙일보

    1983.04.05 00:00

  • 사실혼 등목요 강좌

    한국가정법률 상담소(소장 이태형)의 4월 목요강좌에는 호적절차(7일), 채권채무(U일), 약혼과 남녀(21일), 혼인과 사실혼(28일)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 장소는 여성백인회관

    중앙일보

    1983.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