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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바꾼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로 2연패
셰플러가 18일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그간 말썽을 부리던 퍼터를 말렛형으로 교체한 뒤 대회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을 확정한 뒤 퍼터를 집어던지며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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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 2연패
Mar 17, 2024; Ponte Vedra Beach, Florida, USA; Scottie Scheffler poses with the Champions trophy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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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22위…김주형은 고열로 기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5번 홀에서 샷을 앞두고 핀의 위치를 확인하는 안병훈. EPA=연합뉴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서 압도적인 상금 규모로 인해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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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IV에 한국 선수 없다...함정우, 이정환 한 타 차 탈락
함정우가 9일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LIV 골프 프로모션스 대회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LIV Golf/Montana Pritchard ‘돈방석’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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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왜 말리지 않았을까” 호블란과 엇갈린 윤이나 운명 유료 전용
# 2021년 3월 12일. 미국 플로리다 주 폰테베드라비치 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빅토르 호블란은 2언더파 70타를 치고 스코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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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12위…6년만의 우승 시동
김시우. 사진 신한금융그룹 김시우(28)가 6년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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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비하 발언으로 고생한 토머스 제5의 메이저 우승
저스틴 토머스. [AFP=연합뉴스] 저스틴 토머스(28)의 상의 왼쪽 가슴에 붙어 있던 폴로 로고가 지난 1월 사라졌다. 그는 새해 첫 경기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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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액수는 없었다, 상금인가 돈벼락인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로리 매킬로이. 그는 다음 달 마스터스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의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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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부족했던 매킬로이, 225만달러의 주인공 됐다
18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5의 메이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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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케빈 나, 17번 홀 개그 쇼
17번 홀에서 타이거 우즈와 주먹을 마주치며 웃는 케빈 나(가운데). [AFP=연합뉴스] 해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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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회수 96만건'... 우즈와 케빈 나의 '17번 홀 웃음쇼'
17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익살스런 장면을 보인 뒤 함께 활짝 웃는 우즈(왼쪽)와 케빈 나. [AP=연합뉴스]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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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 보기 악몽' 우즈, '홀인원 환호' 임성재...결과는 엇갈렸다
타이거 우즈가 16일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 홀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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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도전' 임성재 "첫 목표는 톱10"
첫 출전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뱃지를 받고 기뻐하는 임성재. [사진 PGA 투어] "목표는 톱10. 4일 내내 경기에 뛰고 싶다." 한국 남자 골프의 희망 임성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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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아파요" 우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AGAIN 2013?'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지금은 더는 아프지 않다." 최근 목 통증이 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을 털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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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PGA투어…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 140억원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레스. [중앙포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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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 김시우, 2억원 통 큰 기부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PGA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김시우. [사진 CJ대한통운]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대한골프협회와 PGA 투어에 1억원씩 기부한다. 17일 김시우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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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돌부처 21억 잭팟
‘돌부처’ 김시우가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주먹을 불끈 쥔 김시우. [폰테베드라비치 AP=뉴시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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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플레이어스 우승’ 김시우가 동영상으로 전하는 스윙의 정석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계의 돌부처로 불리는 김시우(21‧CJ대한통운)의 스윙 동영상이 화제다. 김시우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에서 열린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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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연소 우승’ 21세 10개월 김시우…최경주 이후 6년 만에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PGA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김시우. [사진 CJ대한통운]김시우(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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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이…PGA ‘제5 메이저’ 대회 우승
데이와 아들 대시.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29·호주)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데이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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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 플레이어스 우승, 1인자 자리매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아들 대시를 안고 기뻐하는 제이슨 데이. 시즌 3승 째를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한 그는 세계 1인자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됐다.[사진 PGA]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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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外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이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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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역전승 통산 78승
[사진 중앙포토]153야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친 두 번째 샷이 드로가 걸리면서 핀 뒤쪽으로 떨어졌다. 정교한 샷이었다. 버디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갤러리들의 큰 함성을 불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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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사진 중앙포토]153야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친 두 번째 샷이 드로가 걸리면서 핀 뒤쪽으로 떨어졌다. 정교한 샷이었다. 버디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갤러리들의 큰 함성을 불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