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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츠 8강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동부지구에서는 맨 처음 8강행을 확정지었다. 호니츠는 1일(한국시간) 올랜도에서 열린 매직과의 동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5전3선승제)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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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재즈 꺾고 8강행 NBA 플레이오프 1R
새크라멘토 킹스가 30일(한국시간) 벌어진 유타 재즈와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5전3선승) 4차전에서 91-86으로 승리, 3승1패로 8강(지구 4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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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8강 직행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8강 플레이오프에 선착했다. 레이커스는 29일(한국시간) 포틀랜드에서 열린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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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 (52) - 피트 로즈, WWF 링에 서다
미국 최대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WWF(World Wrestling Federation)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년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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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킹스 "1승만 더"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8일(한국시간) 시애틀 슈퍼소닉스와의 서부지구 플레이오프1라운드(5전3선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루키 가드 토니 파커(23득점)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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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엇박자'로 킹스 홀렸다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새크라멘토 킹스를 잡았다. 재즈는 24일(한국시간) 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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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서스 밀러 역시 승부사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5전3선승) 첫 경기에서 파란이 일었다. 동부지구 8번시드인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21일(한국시간)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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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 득점기계
미국프로농구(NBA)정규리그가 18일(한국시간) 끝났다. 서부와 동부지구 1위는 새크라멘토 킹스(61승21패)와 뉴저지 네츠(52승30패)가 차지해 21일부터 시작하는 16강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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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부컨퍼런스 주간리뷰 - 4월 둘째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1988~89시즌이후 처음으로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경사를 맞았다. 올 시즌 피스톤스는 감독 릭 칼라일의 수비 농구가 정착했고 오프 시즌 동안 피닉스 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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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무릎 아파 못뛰겠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9·워싱턴 위저즈·사진)이 무릎 부상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채 끝내 시즌 도중하차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전에서 생애 최저인 2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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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컨퍼런스 주간리뷰 - 3월 넷째주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13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스퍼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댈라스 매버릭스, 새크라멘토 킹스를 차례로 밀어내고 서부 전체 2위를 차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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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부컨퍼런스 주간리뷰 - 3월 넷째주
어느정도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8위 자리를 넘보고 있는 워싱턴 위저즈, 마이애미 히트, 토론토 랩터스는 다소 처지는 모습. 뉴저지 네츠는 보스턴 셀틱스, 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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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주간 리뷰 - 3월 둘째 주
토론토 랩터스가 드디어 13연패의 기나긴 사슬을 끊은 한 주였다. 랩터스는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97~98시즌 이후 가장 길었던 연패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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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카리슬리, '이달의 감독'에 선정
NBA 사무국측은 5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릭 카리슬리를 '이달의 감독' 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2월 한달 동안 피스톤스는 9승 3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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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27) - 칼 야스트렘스키 (6)
그리고 1975년, 레드삭스는 다시 강자로 부상하며 지구 챔피언 자리에 강력히 도전하였다. 프레드 린과 짐 라이스, 드와이트 에번스 등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외야진이 팀의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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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주간 리뷰 - 2월 넷째주
순위 경쟁이 상대적으로 치열한 동부 컨퍼런스에 비해 서부 컨퍼런스는 이제 어느 정도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예상이 나온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지난주 LA 레이커스는 충격의 3연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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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부 주간 리뷰 - 2월 셋째 주
올스타 휴식기간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시즌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이번주 NBA 의 각 팀들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래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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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부 주간 리뷰 - 1월 넷째 주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각 팀들의 순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 주였다. 특히, 대서양 지구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알렌 아이버슨의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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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역사 - 올랜도 매직 (2)
◇ `디즈니 랜드'에 도착한 섀킬 오닐 1992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해 `로터리 픽(Lottery Pick)'을 가지고 있던 11개팀들은 신인 지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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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역사 - 올랜도 매직 (2)
◇ '디즈니 랜드'에 도착한 섀킬 오닐 1992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해 '로터리 픽(Lottery Pick)'을 가지고 있던 11개팀들은 신인 지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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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NFC 플레이오프 진출 6팀 확정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치루고 있는 2001시즌 NFL. 31일(한국시간) 마침내 NFC 플레이오프 진출 6팀이 결정되었다. 이미 네장의 티킷은 중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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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워싱턴, 한시즌 최다 5연승
워싱턴 위저즈가 팀 통산 한 시즌 최다인 5연승을 달린가운데 '돌아온 황제' 마이클 조던은 드디어 짝을 만났다. 워싱턴은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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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폴 피어스, 스테판 마버리, 이주의 선수에 선정
NBA 사무국측은 4일(이하 한국시간) 동부, 서부지구의 '이주의 선수'로 보스턴 셀틱스의 폴 피어스, 피닉스 선스의 스테판 마버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피어스는 지난주 소속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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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레드스킨스 5연패뒤 5연승
최악(最惡)의 팀에서 최고(最高)의 팀으로.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미프로풋볼리그(NFL) 강호로 군림했던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이번 시즌 '신데렐라'로 떠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