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이어트 성공하는 마인드 콘트롤법! (2)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하는 마음가짐과 콘트롤법에 대해서 지난 1편에서 살펴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마음의 준비가 단단히 되어 있으면 무엇하랴. 이 놈의 식욕은

    중앙일보

    2003.10.15 11:40

  • 서울에서 맛보는 대하 요리점 3곳

    대하를 맛볼 수 있는 시즌은 한 철뿐이다. 더군다나 서울에서 대하 요리를 맛보기란 쉽지 않죠. 대하는 잡자마자 급랭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대하를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

    중앙일보

    2003.10.06 17:13

  • [초보 요리방] 맛이 있는 프로포즈 새우 볶음밥

    11년 전 오늘 연합동아리 모임에 늦어 헐레벌떡 뛰어들어간 나는 한 예쁜 새내기 후배를 보곤 더욱 요란해지는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노란색 꽁지머리에 귀걸이까지 마스

    중앙일보

    2003.07.03 15:42

  • [초보 요리방] 앙실이 김밥 말다

    꼼실이 부부. 지난해 10월 결혼한 맞벌이 신혼부부 조요환(32).윤소영(31)씨. 일을 핑계로 밥 해먹는 일이 거의 없는 요즘 부부다. 평일엔 각자 사먹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

    중앙일보

    2003.06.12 14:42

  • [마케팅 이야기] 시식코너 식품 매출 7배

    백화점과 할인점의 식품 매장에는 무료시식 코너가 반드시 있다. 출출할 때 한두군데서 시식 제품을 골라먹으면 따로 밥을 챙겨 먹지 않아도 될 만큼 배가 부르다. 조금씩 잘라 놓은 시

    중앙일보

    2003.02.13 16:22

  • '5분 요리' 밥상 상륙작전

    '5분 요리' 밥상 상륙작전

    주부 배수영(32.회사원)씨는 매주 토요일 할인점으로 장을 보러 나간다. 일주일치의 장보기를 이날 하루에 해치우기 위해서다. 배씨의 장바구니는 각종 간편식품들로 가득찬다. 즉석밥.

    중앙일보

    2002.12.06 15:34

  • 5분요리 밥상 상륙작전

    주부 배수영(32·회사원)씨는 매주 토요일 할인점으로 장을 보러 나간다. 일주일치의 장보기를 이날 하루에 해치우기 위해서다. 배씨의 장바구니는 각종 간편식품들로 가득찬다. 즉석밥·

    중앙일보

    2002.12.06 00:00

  • 사찰 음식은 '다이어트 보약'

    사찰 음식은 '다이어트 보약'

    한낮엔 숨이 턱 막히는 찜통 더위가 괴롭히고, 한밤엔 열대야가 극성을 부려 잠을 설치기 일쑤다. 하루 종일 땀만 나고 어깨는 축축 늘어진다. 장마 덕에 초복.중복.대서는 그럭저럭

    중앙일보

    2002.07.31 10:10

  • 콘도 요리 '얼렁뚱땅속 진미'

    ◇한 입에 쏙 '콘도표 김밥' ▶재료 쌀밥 2공기, 조미 김 적당량, 햄 1백g, 배추김치 2백g, 소금.설탕 약간씩. ▶만드는 법 ①조미 김을 적당히 잘라 한 입 크기(지름 1

    중앙일보

    2002.07.03 10:23

  • 콘도 요리 '얼렁뚱땅속 진미'

    산과 바다가 손짓하는 7월이다. 몸은 아직 일상에 파묻혀 땀을 흘리고 있지만 마음은 벌써 푸른 계곡과 해변에 발을 담그고 있다. 피서지에 가면 그 지역 특산물 요리를 맛보기 위해

    중앙일보

    2002.07.03 00:00

  • '무쇠 체력' 한국축구팀 독일전 때 뭘 먹었나

    '도대체 뭘 먹었길래 저렇게 지칠 줄 모르고 뛸까?'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며 응원하는 4천 8백만 '붉은 악마들'의 궁금증이다. 지난 18일 이탈리아와 1백 18분,

    중앙일보

    2002.06.28 10:28

  • 혼자서도 잘사는 사내들

    '자명종 소리에 부스스 눈을 비비고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고 우유 한 잔을 마신다. 식탁 위의 전날 먹다 남은 빵조각을 몇입 물어 뜯고 아침식사를 때운다'.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중앙일보

    2002.06.05 00:00

  • ⑤ 한국 VS 폴란드 (6월 4일 오후 8시30분·부산) : "또 골이네,아이구 골아파" 엥겔 감독은…

    아 '답답해 미치겠구먼.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왜 이렇게 게임이 안 풀리지. 이제 10분밖에 안 남았는데 도무지 구멍이 보이질 않네. 두골을 넣어야 이기는데 두골은커녕

    중앙일보

    2002.05.27 00:00

  • 건강식·별미로 손색없는 '야채요리' 맛깔나게 먹자!

    오이.상추.깻잎.감자.호박.미나리.콩나물.표고버섯 등이 판매대마다 수북하다. 샐러리.브로컬리.피망.파프리카.아스파라거스.콜리플라워 등 가격표를 보지 않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서양

    중앙일보

    2002.05.17 11:50

  • 야채요리 더 맛깔나게…

    ◇야채 파스타 ▶재료=양송이버섯 5개, 방울토마토 5개, 감자 1개, 브로콜리 1백g, 파스타(콘치글레)1백g,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머스터드 크림소스=화이트와인 반컵,

    중앙일보

    2002.05.15 00:00

  • 부모님 도시락 준비 효심에 영양은 덤

    나들이하기 좋은 4월이다. 봄소풍 가는 아이에겐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스럽게 준비한 김밥을 손에 들려 보내지만 봄 나들이 나서는 시부모·친정부모껜 "조심해서 다녀오세요"란 배웅 인

    중앙일보

    2002.04.10 00:00

  • 접시 하나에 아침식사 뚝딱

    '활기 찬 하루의 시작은 아침식사로-' 매력적인 문구지만 아침 잠을 덜 깬 아이들이나 계속되는 야근·술로 입안이 칼칼하다는 남편에게 아침을 먹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중앙일보

    2002.03.27 00:00

  • 사랑이 넘치는 만찬 솜씨 좀 서툴면 어때

    남편과 자식들 생일은 꼼꼼하게 챙기면서 정작 자신의 생일은 잊고 지내는 아내들. 그런 아내를 위해 생일날 저녁이라도 하자며 밖으로 불러내는 것도 좋지만 남편이 서투른 솜씨일지라도

    중앙일보

    2002.03.20 00:00

  • [내고장 맛자랑] 이종범 프로야구 선수

    원정경기가 잦은 프로야구 선수이다 보니 외지에서 향수에 젖는 경우가 많다. 이기든 지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승부가 벌어진 뒤에는 더욱 그렇다. 그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내

    중앙일보

    2002.01.25 00:00

  • 싱글들 라면은 그만… 도전! 크림소스 스파게티

    일에 좇겨, 아니면 마땅한 배우자를 찾지 못해 혼자 사는 싱글들. 남자든 여자든 '본인 한 입' 을 위한 음식 만들기엔 무척 인색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 차려 먹다보니 주부

    중앙일보

    2001.09.06 00:00

  • 라면은 그만… 도전! 크림소스 스파게티

    일에 좇겨, 아니면 마땅한 배우자를 찾지 못해 혼자 사는 싱글들. 남자든 여자든 '본인 한 입' 을 위한 음식 만들기엔 무척 인색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 차려 먹다보니 주

    중앙일보

    2001.09.05 17:49

  • [맛집 풍경] 신사동 '가우초'

    양식 레스토랑이 흔치 않던 '경양식집 전성시대' 에 보통 사람들에게 최고급 양식으로 대접받던 메뉴가 있다.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양파 등을 넣어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 일명 '

    중앙일보

    2001.09.05 00:00

  • [가족 봄 소풍, 이렇게 준비한다면…]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떠나는 봄나들이 시즌이 왔다. 파릇파릇 돋아난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꽃 그늘에서 오순도순 나눠먹는 도시락. 김밥 하나, 밥 한 술 입에 넣고 이러 저리

    중앙일보

    2001.04.19 00:00

  • 가족 봄 소풍, 이렇게 준비하자!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떠나는 봄나들이 시즌이 왔다. 파릇파릇 돋아난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꽃 그늘에서 오순도순 나눠먹는 도시락. 김밥 하나, 밥 한 술 입에 넣고 이러 저

    중앙일보

    2001.04.18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