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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봤습니다/푸조 308 MCP] 경유 1L로 19.5㎞, 연비 좋고 맵시 좋고
푸조 308 MCP(사진)는 수입 하이브리드카를 제외한 국내 시판 모델 가운데 연비(자동기준)가 가장 좋다. 경유 1L로 19.5㎞를 달릴 수 있다. 이런 비결은 수동 변속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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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푸조 경유 엔진 오픈카 ‘308CC HDi’ 출시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경유 엔진을 탑재한 4인승 카브리올레(오픈카) ‘308CC HDi’를 출시했다. 1997㏄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136마력을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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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 MCP, 한 번 주유로 서울~일산 한 달 출퇴근
서울~일산을 출퇴근할 때 한 달에 한 번만 주유해도 가능하다는 차가 나왔다. 바로 프랑스의 ‘푸조 308 MCP’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9일 1600cc급 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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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살까, 힘 좋은 수입차 살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5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주차장. 볼보코리아의 신차 뉴볼보 XC60을 몰던 운전자가 갑자기 차문을 열고 뛰어내린다. 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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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살까, 힘 좋은 수입차 살까
25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주차장. 볼보코리아의 신차 뉴볼보 XC60을 몰던 운전자가 갑자기 차문을 열고 뛰어내린다. 시동이 켜진 상태여서 차는 계속 굴러간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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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도 1L로 15㎞ … 연비 경쟁 후끈
새로 나오는 차의 연비가 크게 좋아지고 있다. 경제가 어려운 데다 기름값까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연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고효율 엔진 장착은 기본이고,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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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봤습니다- 뉴SM3] 넓어지고 조용해지고 … 이름 빼고 다 바꿨다
2003년 가을 르노삼성의 SM3가 처음 나왔을 때 날렵한 디자인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상당한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서너 달 후 소비자들의 불평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가장 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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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서 한 충돌테스트 결과 수입차 중 아우디·혼다 가장 안전
안전은 소비자가 자동차를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요소 중 하나다. 따라서 많은 나라가 독자적인 안전 기준과 평가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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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부터 다른 차들이 몰려온다”
자동차의 눈, 헤드램프는 디자인면에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자동차의 얼굴을 완성하는 초석이다. 기능적으론 어두운 도로를 밝혀주는 동시에 다른 차를 배려하기 위한 장치다. 최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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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기름값↓ 성능↑… 똘똘한 RV가 몰려온다
한때 경유 값이 휘발유 값을 따라잡고 경기가 곤두박질하면서 덩치 큰 레저용 차량(RV)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그러나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RV는 세단이 갖지 못한 매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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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뛰는 기름값, 연비로 잡아라 수입차 1등급 모델 쏟아진다
경기 침체로 기름값 한 푼이 아쉬운 때다. 연료비 걱정이 덜할 것 같은 수입차 운전자들까지 이제는 차를 살 때 연비를 따져보는 게 기본이 됐다. 업체들 역시 이런 변화를 감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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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신차 쏟아진다는데 … 언제 뽑을까
시장이 어려워도 새 차는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를 저울질하다 시장 상황 때문에 미뤘던 ‘늦깎이 신차’도 상반기엔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실속 있는 세단과 부활을 노리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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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톤 그랜드 워커힐, 2009 해맞이 스페셜 조식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2009년 기축년(己丑年)을 맞아 해맞이 스페셜 조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본관 16층에 있는 스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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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봤습니다] 푸조 308SW 향수 필터, 핸드백 걸이 … 여성의 선택
푸조 308SW(사진)는 2002년 출시 이후 90만 대 가까이 팔린 307SW의 후속 모델이다. 이전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에다 넓어진 실내 공간으로 상품성이 한층 향상됐다. 한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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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입차 … 승부수는 소형차
수입차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웬만한 신차는 다 한국에 들어오는 추세다. 내년에도 따끈따끈한 신모델들이 속속 한국시장에 상륙할 예정이다. 이전엔 없던 새로운 안전 기술을 장착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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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푸조, 일부 차량 살 때 등록세·취득세 지원
푸조를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이달 308SW를 제외한 전 차종을 살 때 등록세·취득세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3년 후 중고차 가격을 최대 50%까지(3년·6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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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5㎞만 줄이면 연료 20~30% 아껴요”
“한국인들은 너무 빨리 달립니다. 규정 속도보다 시속 5㎞만 줄이면 연료의 20~30%는 아낄 수 있는데 말이죠.” ‘세계 최고 연비 운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호주인 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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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Memo] 크라이슬러코리아 外
■ 크라이슬러코리아는 300C의 국내 판매 5000대 돌파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중 300C 2.7과 3.5, 3.0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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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디젤 세단의 귀환
한때 휘발유값을 넘어섰던 경유값이 최근 1L에 1400원대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디젤 차량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판매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달 국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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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 디자인 실용성은 ‘덤’ 해치백 바람 분다
해치백 차가 각광받고 있다. 과거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은 세단에 대한 선호도가 너무 강해 실내공간과 트렁크의 구분이 없는 해치백 모델은 외면했다. 하지만 최근엔 개성과 실용성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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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푸조 디자인 총책 키스 라이더 “연비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 적극 도입”
“모두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은 없습니다.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명확한 신념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다 보면 공감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프랑스 푸조가 자랑하는 디자인 총책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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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조 새 차 나왔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2일 서울 프랑스대사관에서 푸조 ‘308SW HDi’(3960만원)와 ‘308 HDi’(3650만원)의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두 모델은 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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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새 경유값 300원 내려 디젤차 시장 다시 시동 건다
고유가에 찬밥 신세였던 경유차가 최근 들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신규 등록된 경유 승용차는 1만2043대로 전달보다 5% 늘어났다. 5개월 만에 처음으로 LPG차량 등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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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친환경차 기술 선점이 살 길
현대자동차는 내년 7월 액화석유가스(LPG)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내놓는다. 1년에 3만㎞를 달린다고 할 때 유류비는 가솔린 엔진이 220만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