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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흘러내리는 쪽으로 누워 … 프로대회 땐 짧게 깎아 별 영향 없어

    물 흘러내리는 쪽으로 누워 … 프로대회 땐 짧게 깎아 별 영향 없어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서 TV 볼륨을 줄여놓거나 무음 상태로 해 놓는 시청자들이 있다. 각자 취향이 다르기도 하지만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의 목소리, 언어 구사의 특징에 대한 호불호(

    중앙선데이

    2012.05.26 23:46

  • 우정도 깨진다, 살벌한 매치플레이

    2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절친 아사하라 무뇨스(25·스페인)와 모건 프리셀(24·미국)은 준결승에서 만났다. 평소 느린 두 선수가 함께

    중앙일보

    2012.05.23 00:00

  • 프로 잡는 여고생 골퍼 김효주의 비밀병기

    프로 잡는 여고생 골퍼 김효주의 비밀병기

    김효주가 16일 샷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며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대에게 눈빛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조용철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성적

    중앙선데이

    2012.05.20 02:59

  • 꾹꾹 눌러쓴 멘털노트엔 ‘압·부·불·긴 → 스트레스’

    꾹꾹 눌러쓴 멘털노트엔 ‘압·부·불·긴 → 스트레스’

    김효주가 16일 샷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며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대에게 눈빛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조용철 기자 “성적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샷을 망쳐요.

    중앙선데이

    2012.05.20 01:37

  • 골프장 파이프 잘라 홀 뚫었는데 … 그 지름이 108㎜

    골프장 파이프 잘라 홀 뚫었는데 … 그 지름이 108㎜

    골프의 유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 없고 아직도 많은 논쟁이 있다. 중세 유럽의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다수설일 뿐이다. 19세기 후반에 영국과 그

    중앙선데이

    2012.03.04 00:42

  • 셋업 전 두 눈 깜박깜박, 자기최면 속으로

    셋업 전 두 눈 깜박깜박, 자기최면 속으로

    숱한 골프 교습가들이 “골프는 90% 멘털 게임이며 나머지 10%도 멘털 게임”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과거 골프 영웅들의 멘털 게임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했다. 보비 존스는 배의

    중앙선데이

    2012.02.19 02:13

  • 파만 해도 우승인데 … 서희경·유소연 통한의 18번 홀

    파만 해도 우승인데 … 서희경·유소연 통한의 18번 홀

    코르다가 호주여자오픈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멜버른 AFP=연합뉴스]개막전부터 피 말리는 혈투가 벌어졌다. 6명이 공동선두로 연장전에 나선 두 번째 홀. 호주 멜버른의

    중앙일보

    2012.02.13 00:20

  • 신기의 퍼팅 끝나자 저주의 입스 시작됐다

    신기의 퍼팅 끝나자 저주의 입스 시작됐다

    바비 로크(왼쪽)와 샘 스니드의 퍼팅 모습. 세계 골프계에서 퍼팅의 전설이라는 계보를 만들면 누가 제일 위에 있을까. 1917년에 태어나 3세 때 골프를 시작했고, 1987년 세

    중앙선데이

    2012.02.12 01:27

  • 호주여자오픈 2R서 6언더 선두로 치고 나선 유소연 …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호주여자오픈 2R서 6언더 선두로 치고 나선 유소연 …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호주여자오픈 2라운드 티오프에 앞서 입술을 굳게 머금은 유소연. [멜버른 AP=연합뉴스]“웃는 모습이 여유를 부리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비쳐졌다면 안타까워요. 웃음은 긴장할

    중앙일보

    2012.02.11 00:20

  •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JLPGA 이지희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JLPGA 이지희

    플레이를 할 때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첫 홀에서는 아너 뽑기를 통해 순서를 정하지만 다음 홀부터는 스코어가 좋은 사람(아너)부터 티샷을 하면 된다. 두 번째 샷부터 퍼트를 할

    중앙일보

    2011.12.31 00:00

  • 태음·소음인은 골프 체질 … 소양인은 감정 기복이 약점

    태음·소음인은 골프 체질 … 소양인은 감정 기복이 약점

    관련기사 사상체질로 알아 본 골프 스타일 사람에 따라 체질이 다르고 체질에 따라 골프 스타일도 달라진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 파악하고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골프

    중앙선데이

    2011.12.17 21:41

  • 최경주, 우즈와 3타 차 선두

    최경주, 우즈와 3타 차 선두

    최경주(오른쪽)가 캐디 스티브 언더우드와 코스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우전드오크스 AFP=연합뉴스]최경주(41·SK텔레콤)의 새 출발이 경쾌하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11.12.03 00:23

  • 올해 상금·다승왕 김하늘이 다 가졌다

    올해 상금·다승왕 김하늘이 다 가졌다

    김하늘김하늘(23·비씨카드)이 6일 레이크힐스 제주 골프장(파72·64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

    중앙일보

    2011.11.07 00:44

  • 그린엔 홀이나 컵은 있어도 홀컵은 없다

    그린엔 홀이나 컵은 있어도 홀컵은 없다

    지난달 최나연 선수가 말레이시아 사임다비 대회에서 우승해 한국 여자골프는 LPGA 1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1978년에 여자프로골프협회가 창설돼 3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

    중앙선데이

    2011.11.05 23:28

  •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LPGA 양희영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LPGA 양희영

    가을에는 그린 주위에 낙엽이 많이 떨어진다. 골프 규칙 제16조 1항에 따르면 그린 위 퍼팅 선상에 있는 루스 임페디먼트(모래·낙엽 등)는 손이나 클럽을 이용해 치울 수 있다.

    중앙일보

    2011.11.05 00:41

  • [jGOLF] 2011 세이프웨이 2R 하이라이트

    showplayiframe('2011_0821_144630'); 최나연(24·SK텔레콤)이 '코리안 낭자'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 합작을 향해 한 걸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1 14:47

  • 심하게 구겨진 그린 … 라인 읽는 것보다 상상력 필요

    심하게 구겨진 그린 … 라인 읽는 것보다 상상력 필요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의 악명 높은 2단 그린에서 발렌타인 챔피언십대회 출전 선수들이 퍼팅을 하고 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제공] “저런 그린에서 어떻게 퍼팅을

    중앙선데이

    2011.05.08 01:28

  • 웨스트우드 ‘갤러리가 미워요’

    웨스트우드 ‘갤러리가 미워요’

    리 웨스트우드가 발렌타인 챔피언십 첫날 6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천=연합뉴스] “1층에서 2층으로 퍼트하는 기분입니다.”  양용은(39·KB국민은행)이 말했다.

    중앙일보

    2011.04.29 00:46

  • [온그린] 오리엔트골프, 2011년형 시모어 퍼터 출시 外

    ■ 오리엔트골프가 라이각 조정이 가능한 2011년형 시모어 퍼터를 출시했다. 시모어 퍼터의 프라이빗 리저브는 고급 수제 퍼터로 신소재 텔루륨과 구리합금을 사용해 최고의 타구감과 터

    중앙일보

    2011.04.22 00:21

  •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7) KPGA 배상문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7) KPGA 배상문

    골프는 멘털 스포츠다. 골퍼들은 상대방의 작은 움직임에도 신경을 쓴다. 아마추어 골퍼들과 라운드를 하다 보면 짧은 퍼팅을 할 때도 자세히 지켜보겠다며 홀 바로 앞이나 옆에 서 있

    중앙일보

    2011.04.08 00:21

  • ‘새가슴’이 ‘지존’을 뛰어넘은 4가지 비결

    관련사진 ‘얼짱’ 최나연(23·SK텔레콤) 골퍼가 주목받고 있다. LPGA투어 60년 사상 한국 국적의 선수가 단일 시즌에 ‘상금왕’과 ‘베어트로피(Vare trophy·최저타수상

    중앙일보

    2011.02.03 06:19

  • 김술로씨의 ‘슬로 신공’

    김술로씨의 ‘슬로 신공’

    그의 이름은 김술로. 성은 김이요, 이름은 술로다. 물론 ‘술로’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의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평소에는 성격이 급한 편인데도 유

    중앙선데이

    2011.01.30 05:02

  • [golf&]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golf&]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지난 연말 신지애 선수가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 코너에 출연해 정준호·신현준 등 연예인들과 골프 게임을 했다. 진지한 골퍼 중에서 이것을 보고 분노한

    중앙일보

    2011.01.21 00:02

  • 나무 티펙과 흰 공 고집, 장갑도 샷 할때만 착용

    TV 골프 채널엔 “색깔 볼이 대세”라는 광고가 나온다. 형광물질이 들어간 색깔 공은 러프에 들어가도 찾기가 쉬워 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정일미와 안시현이 지난해 8월 L

    중앙선데이

    2011.01.09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