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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15일 美 Fed,빅스텝?…이번 주 춥다(12~18일)
12월 셋째주(12~18일) 주요 뉴스 키워드는 #BTS 진 #특별사면 #실내마스크 #달 궤도선 다누리 #부산불꽃축제 #개량백신 단일화 #Fed #한미일 북핵대표 #강추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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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포스트코로나시대와 마주할 위기의 한국경제
코로나보다 인플레가 더 무섭다···다가올 긴축의 시대 단단히 대비해야 인플레 파이터로 변모한 미국 연준, 전 세계에 풀린 돈 거둬들일 채비 버블경제 절정인데, 한국은 대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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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1→1.25%…22개월만에 코로나 이전 수준 복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에서 1.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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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 신년특집] 2022 증시, 그래서 어디로 가나요?
2022년 첫 증권시장이 오늘 오전 10시에 개장합니다. ‘증시 개장식’을 하느라 늦어지는 건데요. 9시에 MTS 접속해서 왜 거래가 안 되지 먹통인가..하지 마시고요. 앤츠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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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선 회복에도 불안한 코스피…“바이러스 가도 Fed 온다”
━ [View & Review]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첩첩산중이다. 이른바 ‘산타 랠리(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과 신년 초 주가 강세)’를 기대하기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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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가고 Fed 온다"…3000 턱걸이한 코스피 악재는
첩첩산중이다. 이른바 '산타 랠리(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과 신년 초 주가 강세)'를 기대하기에는 국내 증시의 상황은 답답하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 급등으로 미 연방준비제도(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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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CBDC 발행 않겠다던 한국은행, 전담팀 꾸린 이유?
[출처: 한국은행] [파커's Crypto Story]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전담팀을 조직했다고 2월 4일 밝혔습니다. 바로 다음날 5일에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은행이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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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세계 경제 전망] 미·중 패권 경쟁에 주요국 각자도생식 불황 탈출 시도
━ 변곡점 접어든 글로벌 7대 관전 포인트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올해도 세계 경제의 급변침이 가속화하고 있다. 수년째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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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의아한 박원순의 제안 "남북올림픽 위해 한미훈련 중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박원순 시장이 13일(현지 시각) 오후 외교, 안보 분야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좌담회에서 ‘평화를 향한 서울의 전진’을 주제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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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퍼스펙티브] 저금리의 역습…경제 못 살리고 부동산 거품만 생기나
━ 제로·마이너스 금리가 뉴 노멀인 시대 우리나라 평균 금리는 1990년대엔 무려 13.31%였다. 2000년대에 4.05%로 곤두박질했고 2010년 이후에는 2.1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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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파월 '신년 회동' 검토"…얼어붙은 韓 증시에 훈풍불까
백악관이 파월 의장과 므누신 재무장관의 해임설을 강력히 부인한 데 이어, 대통령과 파월 연중 의장이 신년 회동을 갖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외신 보도가 나와 한국 증시에 호재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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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ed가 문제"…뉴욕증시, 최악의 성탄전야
미 뉴욕증시에 ‘산타랠리’는 없었다. 대신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가 자리 잡았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폐쇄)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해임설 등으로 투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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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올브라이트가 못 이룬 北 비핵화, 틸러슨은 성공?
━ 경질설 속 건재한 미 국무장관 지난 1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 외교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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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제야’ 다시 꺼낸 오바마
2012년 재선을 노리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사진) 미국 대통령이 1992년을 ‘리메이크’ 하고 있다. 92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당시 현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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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START 비준, 오바마 드라이브 통했다
존 케리(민주)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왼쪽)과 리처드 루거(공화)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새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이 비준된 뒤 이와 관련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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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北·美 관계 정상화 실무회담 제네바서 개막
북·미 관계 정상화 실무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제네바에 도착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1일 회담장인 미국 대사관으로 가기 위해 호텔을 나서고 있다. [제네바 로이터=연합뉴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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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의 재선과 북한의 선택
부시 집권 2기의 외교노선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04년 미국대선은 부시 대통령의 승리로 끝이 나고, 향후 4년간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는 부시 2기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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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 않고도 '핵보유 선언' 한 셈
방북한 미국의 민간대표단이 영변의 핵 시설을 견학하고 북한이 최근 재처리한 플루토늄을 확인했다는 보도에 대해 미 정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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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 않고도 '핵보유 선언' 한 셈
방북한 미국의 민간대표단이 영변의 핵 시설을 견학하고 북한이 최근 재처리한 플루토늄을 확인했다는 보도에 대해 미 정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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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북한의 공갈은 미국 여론만 악화시켜" 外
▷"북한 특유의 어르고 등치는 식의 공갈은 미국 여론만 악화시킬뿐이다."-빅터 차 미국 조지 타운대 교수, 북한의 일방적인 NPT 탈퇴는 미국 행정부의 입장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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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향후 전망] 미국, 북한 체제보장으로 核해법 찾나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해 북.미 양측이 대화를 통한 해결의 접점을 찾는 분위기다. 7일 미국 정부가 대북 대화 용의 입장을 밝힌 데 이어 하루 만에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공식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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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향후 전망] 미국, 북한 체제보장으로 核해법 찾나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해 북.미 양측이 대화를 통한 해결의 접점을 찾는 분위기다. 7일 미국 정부가 대북 대화 용의 입장을 밝힌 데 이어 하루 만에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공식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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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희망의 새해 첫 출근
계미년 새 날이 밝았다. 2일 이른 아침 직장인들이 새 날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밝게 웃으며 일터로 가고 있다. 경기도 기흥=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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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12일 남긴 페만사태/강경선언 되풀이… 답답한 미국
◎개전되면 중동유전 폭파 불보듯/베이커 마지막 순방에 희망 걸어 유엔이 이라크에 제시한 쿠웨이트 철수시한이 12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미국과 이라크는 계속 강경대응만 되풀이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