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PGA 투어 우승 고우순

    지난 6일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투어인 도레이 재팬퀸스컵 골프대회에서 미국의 간판 베시 킹을 연장전끝에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고우순(高又順)은 『마음을 비운게 우승의 비

    중앙일보

    1994.11.08 00:00

  • 골프 뉴질랜드 동포팀 신정구

    전국체전 처녀출전의 기쁨을 맞고 있는 뉴질랜드동포팀에「제2의테드 오」를 꿈꾸는 소년골퍼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5세의 고교1년생 신정구(申政玖)군. 뉴질랜드

    중앙일보

    1994.10.28 00:00

  • 유람선위서 골프 즐긴다-美 바다의전설 號

    바다 위에서 골프를 즐긴다. 바다 위에 골프장이 지어진 것이 아니라 로열카리비안크루즈社의호화유람선 선상에 18홀 골프장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회사는 내년5월 알래스카로 출항하는

    중앙일보

    1994.10.23 00:00

  • 라운딩시간 규제 골프장 늘고있다-타임체크기 설치

    ○…신속한 플레이 진행을 위해 라운딩 시간을 규제하는 골프장이 늘고 있다.지금까지는 캐디들이 경기를 독촉해 플레이어와 마찰을 빚기도 했으나 최근 플레이 소요시간을 체크하는 자동타임

    중앙일보

    1994.10.23 00:00

  • 말뚝등 고정장해물 옮기면 2벌타

    사교골프에서는 규칙을 엄격히 따지지 않게 마련이다.볼이 해저드나 숲속에 들어가면 동반자들은 대개『대충 내놓고 쳐』라고 말한다. 그러나 프로대회에서는 다르다.공식대회의 경우 규칙을

    중앙일보

    1994.10.22 00:00

  • 온갖 수를 다 써봐야

    “No matter what to do, I always seem to top the ball.“ “Why not to try teeing it upside down.“ 『아무리해

    중앙일보

    1994.10.21 00:00

  • 거울을 이용한 어드레스

    티샷이 높이 날아가는 것은 어드레스때 손의 위치를 공보다 너무 뒤쪽에 두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이 낮게 날아가는 것은 손이 너무 앞쪽으로 나가있기때문이다.이같이 공의 궤도가 잘못된

    중앙일보

    1994.10.05 00:00

  • 가상목표를 정하라

    아마추어 골퍼,특히 핸디캡이 높은 골퍼일수록 첫 티샷에 대한부담감이 크다.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동료들 앞에서 멋진 샷을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결과적으로 스윙이 빨라지

    중앙일보

    1994.09.29 00:00

  • 리트레비노 시들지않는 시니어황제

    필드의 수다쟁이 리 트레비노(55)가 올 시즌 시니어골프투어에서 6개 대회를 휩쓸며 시니어부의 새로운 황제로 군림하고 있다. 언제나 어린 아이 같은 미소를 잃지 않는 트레비노는 골

    중앙일보

    1994.09.09 00:00

  • 1.美이민 외로움 달래준 놀이

    고국의 中央日報로부터 나의 골프 인생 중간결산을 해보자는 제의를 받고 무척 주저했다.그러나 프로생활 4년째로 이어지는 지난 16년간의 골프인생도 한번 정리하고 미래를 위한 재충전의

    중앙일보

    1994.09.01 00:00

  • 20분새 홀인원 셋 진기록-美자선골프대회서

    ○…아마골프대회에서 20분간 3개의 홀인원이 연달아 터지는 진기록이 나왔다.이 기록은 22일 미국 네브래스카州 오드CC에서 열린 한 자선 대회에서 작성된 것. 이날 먼저 오드고등학

    중앙일보

    1994.08.23 00:00

  • 17.눈물겨운 외팔투혼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자주 듣는 얘기중 하나는「왼팔로만 친다는 기분으로 스윙하라」(오른손잡이 기준)다.다시말하면 양손으로클럽을 감싸쥐고 휘두르되 스윙은 왼팔이 주도하고 오른팔은 단

    중앙일보

    1994.07.31 00:00

  • 16번 홀 극적인 버디시한,美여자오픈우승

    [레이크오리온(미시간州)AP=本社特約]백전노장 패티 시한(37)이 여자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제49회 미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85만달러)에서 16번홀의 극적인 버디로 우승,통산

    중앙일보

    1994.07.25 00:00

  • 댈리 최장타 이름값 425야드 날려 신기록 94스코티시오

    [글렌이글스(스코틀랜드)AP=聯合]미국의 존 댈리가 4백25야드(약3백88m)의 티샷을 날려 세계 최고장타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댈리는 5일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4.07.06 00:00

  • 남아공 신예 엘스 우승-美오픈골프

    [오크몬트(펜실베이니아州=外信綜合]南阿共의 신예 어니 엘스(24)가 제94회 미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70만달러)에서 연장에 연장을 거듭한 끝에 우승,세계골프 정상에 등극했다.

    중앙일보

    1994.06.21 00:00

  • 대만 왕터창 우승-포카리 오픈 골프

    대만의 왕터창(汪德昌.32)이 28일 관악CC 동코스에서 첫날 우천으로 3라운드로 끝난 94포카리 일간스포츠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67타를 치며 합계 7언더파 2백9타(69-73-6

    중앙일보

    1994.05.29 00:00

  • 홀인원확률 11,000분의1-조철상 생애 3번째

    ○…趙澈相(36)이 94포카리 일간스포츠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앞서 벌어진 프로암대회에서 생애 세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조철상은 24일 관악CC 동코스(파72)15번홀(파3,2백2m)

    중앙일보

    1994.05.25 00:00

  • 농구스타 바클리는 골프광

    ○…미국 프로농구 92~93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인「코트의 전폭기」찰스 바클리(31.피닉스 선스)에겐 1m95㎝의큰(?)키와 긴 팔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부상과 은퇴 갈

    중앙일보

    1994.05.21 00:00

  • 8.냉탕.온탕

    냉탕.온탕이란 말은 골프 초보자들이 라운딩도중 흔히 듣는 얘기다. 초보자들은 일단 볼이 벙커나 러프에 빠지면 당황하기 일쑤고 이같은 위기(?)에 대한 공포감으로 골프를 망치기 쉽다

    중앙일보

    1994.04.24 00:00

  • 김종덕 우승-매경오픈골프

    ○…金鍾德(33.아스트라)이 제13회 매경반도패션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연장전 2홀까지 가는 격전끝에 극적인우승을 엮어냈다. 김종덕은 17일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중앙일보

    1994.04.18 00:00

  • 골프 경기중 돌연死 많다

    골프를 즐기기 위해 들뜬 심정으로 주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국내의 골프인구만도 이미 1백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이 골프협회의 추산일 정도다. 유달리 에티켓이 강조되고 잔디밭을

    중앙일보

    1994.04.16 00:00

  • 美 골프계에 약물파문 일부 유명선수 복용소문

    세계골프팬들의 최대관심사인 마스터스골프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미국프로골프계에 약물복용 파문이 일고 있다.올시즌 골프의 첫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州 오거스타

    중앙일보

    1994.04.09 00:00

  • 4.美대륙 횡단

    미국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대륙을 횡단해보고 싶은 것이 꿈이다.태평양연안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에서대서양쪽에 있는 뉴욕이나 워싱턴으로 오가고 싶은 것이다. 미

    중앙일보

    1994.02.27 00:00

  • 크로스컨트리

    국내골퍼가 경기도고양군원당의 한양CC 1번홀 티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린후 골프를 치면서 경남진해시용원동 용원CC 18번홀그린의 홀컵에 볼을 넣을수 있을까. 우선 얼마나 걸릴 것인가

    중앙일보

    1994.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