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쉽게 배우는 프랑스 요리

    모처럼의 주말 식탁을 분위기를 살려 프랑스 요리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프랑스요리하면 손꼽히는 崔壽根주방장(호텔신라 메인주방)이 소개하는 간단한 정찬코스를 배워보자.프랑스 요리 만

    중앙일보

    1993.08.28 00:00

  • 일급 주방장에게 배운다|더위 이기는 한여름 별미

    이번 주 요리는 라마다 올림피아호텔 주성현씨(메인주방부주방장)가 소개하는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치킨과 찬 감자스프·무순샐러드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은 기름기 없고 향신료

    중앙일보

    1993.08.07 00:00

  • 비타민 "보고" 양배추|보통주부 최경숙씨 지도

    양배추가 풍부한 철이다. 날로 채썰어 드레싱에 무쳐먹거나 쪄서 쌈을 싸먹어도 맛있는 양배추를 이용, 좀더 색다른 맛으로 즐겨보자. 비타민 A·B·C·U와 칼슘·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중앙일보

    1992.06.17 00:00

  • 야외 도시락

    야외도시락용 음식은 기름기가 끼지 않는 등 찬 것 그대로 맛이 있는 것, 가족 모두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것, 영양분이 골고루 배합된 산뜻한 맛일 것 등이 필수요건. 야채와 과일을

    중앙일보

    1992.04.18 00:00

  • 비빔밥, 깨밥-도시락|맛과 영양 조화…새학기 자녀들 점심|보통 주부 최경숙씨 지도

    신학기가 열리면서 주부들의 자녀 도시락 반찬 걱정이 시작되었다. 영양가 있게, 맛있게, 손쉽게를 모토로한 도시락 두 종류를 소개한다. 비빔밥 도시락은 다양한 나물류로 만든 산뜻한

    중앙일보

    1992.03.14 00:00

  • 정성 듬뿍담아 신년 손님 접대를…

    신년 손님접대상은 서로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으로 차리는 것이 좋다. 주부 최경숙씨는 『새해에는 여러 집을 방문하게 되므로 떡국이나 전등 집집

    중앙일보

    1991.12.28 00:00

  • 영양 많고 따끈한 어린이 간식|크로켓

    보통주부 최경숙씨 지도 초겨울 어린이 간식으로 또는 주말의 별미로 인기 있는, 각종 야채·어육류를 다양하게 섞어 빚어 기름에 튀겨먹는 크로켓. 금방 기름에 튀겨 뜨거울 때 야채샐러

    중앙일보

    1991.11.30 00:00

  • 겨울철 입맛 돋울 양식 두가지

    우리 입맛에도 친근해진 서양요리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두 권의 요리책이 나왔다. 중앙일보사가 펴낸 요리무크지『즐거운 서양요리』(각 권 1백25쪽·5천8백 원)는 올

    중앙일보

    1991.01.04 00:00

  • 붉은색·녹색채소로 건강에 도움

    언제나 무대를 떠나지 못하고 생활하는 나는 소위 다이어트라는 것을 하지않을 수 없다. 그런데 육체적 노동량이 만만치않은 춤작업을 하려니까 상당한 에너지도 필요한 입장이라 음식에 남

    중앙일보

    1990.06.07 00:00

  • 호텔

    호텔신라 이탈리아 식당 라 폰타나에서는 최근 여성들의 모임을 위한 메뉴를 개발했다. 당근 크림수프, 토마토소스의 스파게티, 버섯소스를 곁들인 소안심스테이크, 야채샐러드 등 일곱가지

    중앙일보

    1990.05.11 00:00

  • 이색직업 ③

    경력 5년째의 캐리어 우먼 김은정씨(26)는 한성기업주식회사의 신제품「야채참치」가 어느만큼 팔리느냐에 촉각이 곤두서있다. 이 회사의 광고기획을 맡아 지난달15일부터 15초짜리 TV

    중앙일보

    1990.04.08 00:00

  • 음식의 질보다 양을 꼽던 50년대, 양보다 질을 곱던 70년대를 지난 한국에는 80년대 이후 갖가지 건강·장수 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공식품들의 경우는 고급화·다양화 추세

    중앙일보

    1988.01.01 00:00

  • 건강을 위한 식생활(3)|당뇨병|식사조절·적당한 운동을 함께 꾸준히

    생활환경이 향상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발육기의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비만인구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비만이란 신체조직 속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되어 있

    중앙일보

    1987.07.09 00:00

  • 김치박물관|“전통의맛”을 배운다

    오늘을 사는 여성, 그들의 관심과 발길은 어디로 몰리는가. 무엇이, 왜 그들의 삶에 윤기와 활럭을 더하는가. 보다 적극적인 생활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여성들, 특히 주부

    중앙일보

    1986.10.31 00:00

  • 대도시 어린이들의 기호식 피자 시장이 뜨겁다

    도시 어린이들의 외식선호가 크게 변했다. 60∼70년대만 해도 어린이들은 자장면을 최고의 외식으로 꼽았지만 최근에는 미국식 햄버거를 거쳐 이탈리아식의 패스트 푸드 피자를 가장 좋아

    중앙일보

    1986.08.18 00:00

  • 미역냉국·냉콩국수류 여름철 입맛 돋운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이 계절에 주부들에게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식사준비, 되도록 간편하게 조리하는 음식은 없을까. 요리연구가 한창혜씨의 도음말로 알아봤다. ▲미역냉국=마른

    중앙일보

    1986.06.24 00:00

  • 샐러리맨의 아침 식사 죽 음식을 권한다.

    몸이 나른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아침 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샐러리맨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영양학자 요리 전문가들은 아침부터 집중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각종 직무에 시달려야 하는 샐

    중앙일보

    1986.05.09 00:00

  • 주부 영양학-성낙응(19)록황색 야채를 많이 먹자

    음식중, 샐러드는 여성, 특히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있다. 샐러드를 자주 찾는 여성들에게 그 이유를 멀어보면 대략 피부가 고와진다거나, 눈이 맑아진다거나,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다

    중앙일보

    1986.04.25 00:00

  • 한정혜씨 (요리연구가) 가 말하는 「영양의 밸런스」

    젊은 부부와 노부모, 어린자녀등 3세대가 살고 있는 가정에서는 주부가 식사준비에 더욱 신경을 쓰게된다. 한창 자라나는 식성 좋은 어린이와 위의 기능이 약화된 노인들은 자연히 좋아하

    중앙일보

    1986.02.22 00:00

  • 베란다의「9마지기 채소」농사가 큰 즐거움

    『요즈음 하는 일은 베란다에 9마지기 농사 짓는 일이요』 왕년의 야당 투사이자 6선 의원이었던 서범석씨(83·전 신민당지도위원)는 활기찼던 전날의 정치역정과는 대조적으로 조용한 나

    중앙일보

    1985.07.06 00:00

  • 열대과일

    근래들어 국내생산이 가능해진 일부 열대지방산 과일들이 시중에 선을 보이면서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종 멜런류를 선두로 약4년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이들 고급과일들은 해마다

    중앙일보

    1985.02.28 00:00

  • 식탁도 날로 국제화

    미국산 쌀밥에 호주산 쇠고기, 아르헨티나 근해에서 잡은 오징어를 일본산 간장에 찍어먹는다. 콩나물은 미국산 콩으로 길러먹고 식사후엔 스리랑카산 홍차를 마신다. 우리의 식탁이 어느덧

    중앙일보

    1983.11.11 00:00

  • (3)이탈리아 「피자」·「셀러드」

    서울 YWCA교육부가 주최하는 세계의 요리강습 3번째 순서는 이탈리아. 미식가,호식가의 나라 이탈리아 음식중 스파게티 피자정도는 이제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즐기는 음식이 되었다.

    중앙일보

    1983.11.05 00:00

  • 일서 전천후야채공장 첫선

    전천후로 야채를 양산할 수 있는「야채공장」이 일본에서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 하나가 주우 전기에서 개발한 모래재배. 비닐하우스 안에 약 7㎝정도의 모래를 깔아 놓은 묘 판을

    중앙일보

    1983.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