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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클럽이 15개?' 브래들리 황당 실수로 벌타받고도 3언더파

    '왜 클럽이 15개?' 브래들리 황당 실수로 벌타받고도 3언더파

    클럽 최대 허용 갯수를 초과해 가방에 넣는 황당 실수로 2벌타를 받은 키건 브래들리. 그러나 그는 3언더파를 적어내며 실수를 만회했다.[사진 PGA 투어 홈페이지]2011년 메이저

    중앙일보

    2016.02.05 14:35

  •  내가 옷차림만 튀는 줄 알았니?…‘오렌지족 골퍼’ 파울러의 역습

    내가 옷차림만 튀는 줄 알았니?…‘오렌지족 골퍼’ 파울러의 역습

    스피스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골프 챔피언십. 합계 16언더파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키 파울러(28·미국)의 모자에선 ‘King

    중앙일보

    2016.01.26 01:07

  • 빅 3 위협하는 4인자 리키 파울러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HSBC골프 챔피언십.합계 16언더파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키 파울러(27·미국)의 모자에선 ‘King(왕)’이란 글

    중앙일보

    2016.01.25 17:17

  • 제이미 도널드슨, 사슬톱에 손가락 잘릴 뻔

    제이미 도널드슨, 사슬톱에 손가락 잘릴 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제이미 도널드슨.[사진 골프파일]제이미 도널드슨(41·웨일즈)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도널드슨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1.19 17:01

  • 2016년 바뀌는 골프 규칙…억울한 실격자 없앤다

    2016년 바뀌는 골프 규칙…억울한 실격자 없앤다

    골프 대회에서 선수들은 그린에서 어드레스 한 후 볼이 움직이면 무조건 벌타를 받아야 했다. 선수는 공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바람이 공을 움직여도 용서가 안됐다. 그래서 선수들은 바

    중앙일보

    2015.12.31 10:04

  • 그립·헤드에 무게추 퍼팅 방향성 좋아져

    그립·헤드에 무게추 퍼팅 방향성 좋아져

    2015년이 저물어 간다. 당장 내년 1월부터는 골프계에 큰 변화가 생긴다. 흔히 롱 퍼터라고 불리는 ‘앵커드 퍼터(anchored putter)’의 사용이 금지된다. 영국의 왕

    중앙선데이

    2015.12.06 01:48

  • [JTBC GOLF] 2016 유러피언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12월 3일(목) ~ 6일(일) 생중계!

    [JTBC GOLF] 2016 유러피언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12월 3일(목) ~ 6일(일) 생중계!

    헨릭 스텐손, 마틴 카이머, 안병훈… 유러피언투어의 별들, 남아공에서 빛나다!총상금 75억 쩐의 전쟁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2015년 마지막 대회 장식!JTBC GOLF, ‘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03 11:55

  • 바람에 움직인 골프공 … 내년부터 벌타 없어요

    골프 선수가 경기를 마친 뒤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는데 TV로 경기를 시청한 골프팬이 전화를 걸어 “규칙 위반이 아니냐” 며 지적해서 뒤늦게 벌타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선수 입

    중앙일보

    2015.10.28 00:54

  • "조국에 해피 에너지를" … 그들은 똑같이 하늘을 봤다

    "조국에 해피 에너지를" … 그들은 똑같이 하늘을 봤다

    같은 날 남녀 골프 정상에 오른 한국(계) 두 선수의 우승 세리머니가 똑같다. 노승열(오른쪽)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생

    중앙일보

    2014.04.29 00:20

  • [다이제스트]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최종 4위 外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최종 4위 김지선·이슬비·신미성·김은지·엄민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세인트존에서 열린 2014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동메달 결

    중앙일보

    2014.03.25 00:27

  • [골프] 흔들흔들 더프너, 승부엔 흔들리지 않았다

    [골프] 흔들흔들 더프너, 승부엔 흔들리지 않았다

    PGA 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더프너가 우승 트로피를 올려다보고 있다. [로체스터(뉴욕) 로이터=뉴시스]15번 홀. 작은 호수가 그린 앞과 오른쪽

    중앙일보

    2013.08.13 00:51

  • 롱 퍼터, PGA투어서도 퇴출

    롱 퍼터, PGA투어서도 퇴출

    롱 퍼터를 쓰고 있는 애덤 스콧.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롱 퍼터(보통 40인치 이상의 벨리·브룸스틱 퍼터·사진)가 사라지게 됐다.  PGA 투어는 2일(한국시간) 201

    중앙일보

    2013.07.03 00:55

  • 강한 배짱과 자신감, 집중력이 성공 일궜다

    강한 배짱과 자신감, 집중력이 성공 일궜다

    “경기 내용은 좋은데 스코어가 나질 않아 힘들다. 내년 투어카드는 잃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배상문(27·캘러웨이)이 지난 4월 말 국내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

    중앙선데이

    2013.05.26 01:32

  • 1.6m 퍼트 넣은 배상문, 95cm 놓친 브래들리

    1.6m 퍼트 넣은 배상문, 95cm 놓친 브래들리

    결정적 순간에 성공하는 퍼팅을 ‘클러치(clutch) 퍼트’라고 한다. 정말 감각적인 퍼팅 능력, 아니면 강한 심장을 가져야 한다.  배상문은 14번 홀까지 13언더파로 1타 차

    중앙일보

    2013.05.21 00:46

  • 배상문 마침내 PGA 챔프 … 엄마에게 바칩니다

    배상문 마침내 PGA 챔프 … 엄마에게 바칩니다

    항상 엄마를 걱정하는 아들. 그런 아들 때문에 더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치는 어머니. 국내 골프계에서 배상문(27·캘러웨이) 또래의 아들을 둔 부모는 시옥희(57)씨를 모르는 사람

    중앙일보

    2013.05.21 00:45

  • 'PGA 첫 우승' 배상문 상금랭킹 108위→17위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배상문(27·캘러웨이)이 상금랭킹 108위에서 17위로 급상승했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0 09:59

  • 배상문, 생애 첫 PGA 우승…한국 세번째 챔피언

    ‘대구사나이’ 배상문(27·캘러웨이)이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GA 투어 데뷔 2년만이자 자신의 39번째(비회원으로 출전한 대회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0 08:18

  • 롱 퍼터 계속 쓰겠다 … PGA의 반기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롱 퍼터 사용 금지 규정을 따르지 않기로 하면서 롱 퍼터 문제가 다시 시끄러워졌다.  PGA 팀 핀첨(66) 커미셔너는 25일(한국시간) “선수들과 상의

    중앙일보

    2013.02.26 00:34

  • 미 골프채널이 뽑은 황당사건들

    미 골프채널이 뽑은 황당사건들

    US오픈 우승자 심슨(오른쪽)이 인터뷰하는 도중에 갤러리가 뛰어들어 시상식을 망쳤다. [유튜브 캡처]올해 상복이 터진 ‘신(新)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가 명예롭지

    중앙일보

    2012.12.24 00:52

  • 배꼽에 대고 퍼팅, 2016년부터 안 된다

    배꼽에 대고 퍼팅, 2016년부터 안 된다

    2016년 1월부터 몸에 클럽을 고정한 채 스트로크하는 롱 퍼터의 사용이 금지된다. [중앙포토]최근 프로골프 무대에서 논란이 제기돼 왔던 롱 퍼터(보통 40인치 이상의 벨리·브룸스

    중앙일보

    2012.11.30 00:54

  • 올 PGA 소름 돋는 장면 셋

    올 PGA 소름 돋는 장면 셋

    필 미켈슨(左), 타이거 우즈(右) 지난 4월 9일(한국시간) 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0번 홀(파4). 버바 왓슨(34·미국)은 굳은

    중앙일보

    2012.11.21 00:41

  • J Golf 소식

    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 4명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일 ‘2012 PGA그랜드슬램’이 시작된다. 1979년 첫 출발한 이 대회는 올해 총 상금 135만 달러(우승 상금

    중앙일보

    2012.10.23 01:25

  • 유럽, 세베의 기적으로 골프 사상 최대 역전승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이 “세베!” “세베!” “세베!”를 외치다가 또 눈물을 흘렸다. 시카고의 파랗고 청명한 가을 하늘 위에서 지난해 타계한 유럽의 정신적 지주 세베 바예스트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1 13:17

  • 미국 역전패 이유는 시카고 경찰 때문?

      2012 라이더컵에서 미국의 역사에 남을 대역전패를 당한 이유는 시카고 경찰 때문이라는 미국의 자조 섞인 분석이 나왔다. 세계랭킹 1위이자 유럽의 주축 선수인 로리 매킬로이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1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