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복의 시작 이 편한 세상

    오복의 시작 이 편한 세상

    식도락은 삶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지만 이 없이 먹는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기란 쉽지 않다. 이가 상하면 먹는 건 둘째치고 치주질환으로 겪는 고통

    중앙일보

    2007.08.28 15:51

  • [박영국교수의LOVE TOOTH] 아기 낳을 준비는 충치 치료부터

    [박영국교수의LOVE TOOTH] 아기 낳을 준비는 충치 치료부터

     “임신을 하고 나서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흔들려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아기의 뼈를 만들기 위해 엄마의 뼈에 있는 칼슘을 제공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임신

    중앙일보

    2007.08.23 15:37

  • "성덕 바우만 같은 기적 바랄 뿐이죠"

    "성덕 바우만 같은 기적 바랄 뿐이죠"

    21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13층 항암병동에서 이지혜양(右)을 아버지가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재미동포 2세인 이양은 한국을 좀 더 알고 싶어 국내 기업에서 인턴십을 밟던 중 쓰

    중앙일보

    2007.08.23 04:39

  • 생활 속 건강 건치 이야기 ④ - 60대 치아

    생활 속 건강 건치 이야기 ④ - 60대 치아

    'One-Day 임플란트' 수술 당일 식사 가능 20세 이전에는 주로 충치가 많이 생기지만 중년 이후에는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주질환(풍치)이 가장 큰 문제다. 처음엔 이가 시

    중앙일보

    2007.08.21 14:59

  • 8일간 숨막힌 시간…‘악어와의 동침’

    8일간 숨막힌 시간…‘악어와의 동침’

    [사진은 구조 직후의 데이비드 죠지 씨와 수색대원들] 케이프 욕 축산업자인 데이비드 죠지 씨가 1주일을 악어 떼가 범람하는 늪지대에서 소량의 음식과 출혈이 있는 몸 상태로 지낸 것

    중앙일보

    2007.08.17 11:33

  • 아차! 간 질환 발견 늦었는데…한방으로 날려버려

    아차! 간 질환 발견 늦었는데…한방으로 날려버려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10% 상당을 차지하는 간 질환. 40∼50대 남성의 경우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한다. 간세포의 상당부분이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탓에 질환을 발견했을

    중앙일보

    2007.08.14 13:36

  • [사설] 생명 위협하는 저가 항공의 잦은 사고

    제주항공 소속 항공기가 그저께 김해공항에 착륙하다가 사고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0여 명이 다치고 활주로가 20여 분간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정부가 기

    중앙일보

    2007.08.14 01:49

  • 손으로 코털 뽑기, 우습게 보다 '큰 코'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라는 책을 통해 이런 말을 했다. ‘클레오파트라의 이것이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무려 4000여 종의 냄새를 구별

    중앙일보

    2007.08.13 16:02

  • 생활 속에서 구강관리지수(OQ)를 향상시키려면

     1. 칫솔 고르기=잇몸 질환이 있다면 중간 이상 강도의 칫솔을 사용하고,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리다면 약한 강도의 칫솔을 택한다. 머리 부분이 지나치게 크지 않아야 어금니 안쪽

    중앙일보

    2007.08.12 16:13

  • 동안의 첫 번째 조건 ‘눈가 관리’

    동안의 첫 번째 조건 ‘눈가 관리’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시키는 섬유구조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게다가 자외선, 공해, 담배나 계절 등 외적인 요인과

    온라인 중앙일보

    2007.08.06 09:17

  • 모유수유, 미역국만 계속 먹지 마세요!

    3개월 후면 예쁜 아이와 만나게 될 임신부 조한경씨(28·가명). 요즘 그녀의 낙은 아이에게 선물할 용품들을 하나 둘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그녀에게 고민 되는 것 한가지가 생겼으

    중앙일보

    2007.08.03 08:58

  • 얼굴 뼈 디자인 1시간 이면 'OK'

    얼굴 뼈 디자인 1시간 이면 'OK'

    단체사진을 찍으면 유독 눈에 띄는 내 얼굴. 툭하면 웃음거리가 되는 큰 머리. 억척스런 인상을 주는 사각 턱… 갸름한 V라인의 턱선과 CD 한 장으로 가려질 만한 작은 얼굴은 모

    중앙일보

    2007.07.31 17:23

  • 생활속 건강 건치 ②

    생활속 건강 건치 ②

    잇몸병은 스트레스와 상극 면역체계 약화 염증 일으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현대인의 질병 중 70~80%는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한다.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중앙일보

    2007.07.30 16:25

  • 자궁근종 고민 마세요 초음파 쏩니다!

    자궁근종 고민 마세요 초음파 쏩니다!

    ↑포천중문 의과대 차병원은 첨단 의료장비인 ‘엑사블레이트 2000’을 통해 자궁근종에 대한 ‘MRI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를 시술 중이다. 윤상욱 진단방사선과 교수가 환자를

    중앙일보

    2007.07.30 16:20

  • ‘초음파 지방흡입술’로 암내 탈출

    ‘초음파 지방흡입술’로 암내 탈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는 겨드랑이 암내 ‘액취증’. 액취증은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냄새를 풍겨 본의 아니게 고통을 나누게 하는 민폐성 질환이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은 당연하고, 땀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7.07.30 09:22

  • [BOOK책갈피] 러브스토리 파고 든 공포와 전율

    [BOOK책갈피] 러브스토리 파고 든 공포와 전율

    작가의 이름만 보고 읽기 시작했다면 처음 한두 시간은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겠다. “스티븐 킹 답지 않다”고 불평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킹은 역시 킹이다. 호러의

    중앙일보

    2007.07.27 18:51

  • [week&] ‘자주’ 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week&] ‘자주’ 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수험생이 되면 항상 건강은 뒷전이다. 그나마 챙기는 건강도 시험 준비를 위해 체력을 보강하는 정도. 그러다 보니 만성적인 수면부족과 불규칙한 식사로 두뇌와 신체가 혹사당하고, 가

    중앙일보

    2007.07.26 16:23

  • 뇌 혈액순환 잘 되나요?

    뇌 혈액순환 잘 되나요?

    한순간 눈앞이 아득하고 세상이 핑 도는 느낌.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부·일·사람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고령화로 인해 현대인들의 어지럼증은 감기만큼이나 흔해

    중앙일보

    2007.07.24 16:39

  • [피플@비즈] “수출업체 타격 … 금리인상 자제해달라”

    [피플@비즈] “수출업체 타격 … 금리인상 자제해달라”

     이희범(58·사진) 한국무역협회장은 23일 통화 당국에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 마련한 무협 창립 61주년 기자간담회에서다. 두 주 전에 그는 나름대

    중앙일보

    2007.07.23 20:06

  • 닥터 Q&A - 체중 늘면 두통도 오나

    닥터 Q&A - 체중 늘면 두통도 오나

    만성 피로·불면증 등 유발 뇌청혈 해독요법 치료해야 Q 45세의 직장인이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고 식사량이 많은 관계로 얼마 전부터 체중이 부쩍 늘었다. 체중이 불면서 두통과 어

    중앙일보

    2007.07.23 14:49

  • "눈에 모기·실이 떠다녀요” 비문증, 파브 수술로 고친다

    "눈에 모기·실이 떠다녀요” 비문증, 파브 수술로 고친다

    왼쪽에 있는 유리체 부유물로 수술기구가 접근하고 있다.눈에 모기나 실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동자를 돌리는 방향으로 따라다니고, 실체가 없으니 잡을 수

    중앙일보

    2007.07.22 20:08

  • 머리 속에서 살아있는 벌레 5마리가 생활

    18일자 외지는 사람의 두개골 표면에서 생명력을 과시한 벌레에 대해 보도했다. 아론 달라스의 두상을 검사한 사람들은 혹 같은 부분이 보이자 처음에는 출혈이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했

    중앙일보

    2007.07.21 13:50

  • 가슴성형 대국 미국 유학생, 한국에서 수술하는 이유?

    가슴성형 대국 미국 유학생, 한국에서 수술하는 이유?

    미국 유학중인 대학생 김모양(23세)은 여름방학을 맞아 그동안 벼르던 가슴 확대 수술을 한국에서 받았다. 미국에서 수술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부모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미국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07.07.16 14:33

  • 미끈한 다리 뽐내자

    휴가철. 뙤약볕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 건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허나 현실과 바람은 거리가 멀다. 굳은 각오로 헬스클럽에서 비지땀을 흘려보지만 ‘살빼기’를

    중앙일보

    2007.07.1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