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송전선 낙뢰 수도권 정전소동/발전소 6군데 멈춰

    ◎새벽 전철출근길 시민 발동동/신호등 고장나 곳곳 교통체증 19일 오전 3시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송전선로에 벼락이 떨어져 경기도 화

    중앙일보

    1991.11.19 00:00

  • 기온 밤새 13도 급강하/서울 첫 얼음…6일 오후부터 풀릴듯

    서울에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얼었다. 4일 아침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이 3일의 최저기온 12.1도에서 13.7도나 떨어진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며 응달에선 얼음이 얼었다. 갑자기

    중앙일보

    1991.11.04 00:00

  • 활기찬 진행…출근길 직장인에 각광-K-2FM 『FM대행진』 아나운서 이숙영씨

    출근길 자가운전자치고 이숙영 아나운서(33)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아니 어쩌면 TV와 라디오를 통틀어 그녀만큼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방송인이 흔치 않다는 표현이 옳

    중앙일보

    1991.06.28 00:00

  • 인천 중구 2선거구 두 후보의 24시(광역 표밭을 가다:9)

    ◎2인의 각축… 하루가 짧다/김순배 후보 민자당 /낮에 시장·상가… 밤엔 포장마차 돌아 『때르릉….』 12일 오전 5시. 인천시 항동 라이프아파트5동 인천시 중구2선거구 민자당 김

    중앙일보

    1991.06.13 00:00

  • TV 아침방송 단축 출근길 시민 큰 불편

    걸프전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절약 협조 요청으로 KBS·MBC-TV가 4일부터 하루 2시간 단축방송에 들어가 아침방송이 종전보다 1시간 뒤인 오전 7시로 늦춰지면서 걸프전쟁 속보

    중앙일보

    1991.02.07 00:00

  • 지하철도 한번쯤…/양재찬 경제부기자(취재일기)

    새해 벽두인 4일 오후 5시30분쯤부터 2시간 남짓 서울시청앞과 을지로입구 주변 도심은 유난히 붐볐다. 퇴근길의 시민들은 빙판길로 차를 갖고 나온 사람이 적어 차들이 비교적 쉽게

    중앙일보

    1991.01.05 00:00

  • 강추위 2∼3일 계속/철원 24.8도… 전국이 “꽁꽁”

    대한을 기점으로 시작된 강추위가 갈수록 맹위를 떨쳐 23일 중부내륙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2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적근산ㆍ

    중앙일보

    1990.01.23 00:00

  • 주말 한파…한강에 살얼음

    28일 아침 서울 지방의 최저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1·2도까지 내려가고 대관령 영하 20·5도, 춘천 영하 15·2도, 전주 영하 9·4도, 제주 영하 0·2도 등

    중앙일보

    1989.01.28 00:00

  • 강풍·눈보라 몰고온 "꽃샘 추위"

    몽고지방에서 발생한 한랭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우리 나라쪽으로 급속히 확장되면서 24일 밤부터 수은주가 곤두박질,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으며 서울은 25일 아침 기온이 영하 7

    중앙일보

    1987.03.25 00:00

  • 대입학력고사장 주변

    「입시전정」은 고사장 안팎이 열전 한마당이었다. 70여만 대입수험생들이 좁은 문을 뚫기 위해 고사장안에서 안간힘을 쓰는 동안 고사장 밖에서는 학부모·학교 선-후배·친지들까지 몰려나

    중앙일보

    1985.11.20 00:00

  • 30도넘는 무더위는 계속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되고있다. 26일 낮 전국의 최고기온은 대부분 30도를 웃돌았고 이날 밤기온도 평일보다 2도가량 높은 27∼28도까지 치솟아 밤잠을 설치는 시민들이 많았다.

    중앙일보

    1984.07.27 00:00

  • 상강추위 기습

    24일은 첫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상강). 이날 서울지방에는 첫서리와 함께 첫얼음이 얼어 출근길에 겨울옷차림의 행인들이 부쩍 늘었다. 중앙기상대는 첫얼음이 언지역은 서울· 수원·춘천

    중앙일보

    1983.10.24 00:00

  • 휴일 한때 비|하오부텨 맑아져

    12일아침 서울을 비롯한 중부에 짙은 안개가 끼어 출근길의 차량들이 거북 걸음으로 심한 교통체층을 빚었고, 김포공항엔 안개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12시까지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

    중앙일보

    1983.03.12 00:00

  •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

    22일은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여름철에나 볼수있는 먹구름이 낮게 덮인채 천둥번개와 함께 진눈깨비를 뿌려 아침8시까지도 어둠이 가시지않아 출

    중앙일보

    1982.12.22 00:00

  • 중부에 새벽 포우

    20일 상오 5시30분부터 2시간30분 동안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서울이46.8mm, 인천 30.5mm, 춘천이 38.1mm외 강우량을 보였다. 특히 서울일원은 상오7시부터

    중앙일보

    1982.08.20 00:00

  • 전국에 짙은 안개

    10일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아침한때 김포공항이 폐쇄됐고 출근길에 차량들이 거북 걸음을 하는 등 체증을 빚었다. 안개는 서울지방의 경우 10일 상오2시15분쯤부터

    중앙일보

    1982.05.10 00:00

  • 휴일도 포근

    한달 가까이 포근한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새벽 서울중부 지방에는 짙은 안개로 출근길의 차량들이 거북 걸음을 했고 김포공항에서는 상오10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다. 중

    중앙일보

    1982.01.09 00:00

  • 묶어놓고 이틀동안 태연히 학교출근

    마포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윤상군을 만난 주는 『날씨가 추우니 제과점으로 가자』며 서울대교 쪽으로 20m쯤 걸어 내려가 육교를 거의 건너 끝에서 세 번째 계단에 선 윤상군이 넘어지

    중앙일보

    1981.12.03 00:00

  • 철잊은 "겨울비"

    일기예보 밖에 내린비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못한채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중앙관상대는 20일상오6시 현재 사할린에 중심을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중북부지방

    중앙일보

    1981.11.20 00:00

  • 빗나간 「한파예보」

    혹한이 몰아닥치리라던 중앙관상대의 예보와는 달리 18일아침은 예년보다 오히려 포근한 가운데 서울지방에는안개가 끼어 출근길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관상대는몽고지방에서확장하던 한랭

    중앙일보

    1981.11.18 00:00

  • 일요일 가끔 흐려 아침엔 짙은 안개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가끔 흐리겠다. 중앙관상대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19일에 이어 20일에도 가끔 흐리고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중앙일보

    1981.09.19 00:00

  • (28) 근로청소년의 하루

    ―서울수유동 A새마울공장에 다니는 김모양(19)은 매일새벽 6시에 일어난다. 어머니는 벌써 공사장으로 나갔다. 밥은 지난밤에 해놓았지만 청소원인 아버지와 학교에 다니는 동생 셋을

    중앙일보

    1981.06.15 00:00

  • 어업

    서울을 출발한 고속버스가 부산에 도착하기까지는 5시간30분―. 운전기사는 손·발·눈·귀, 심지어 후각까지 동원하면서 단 l초라도 방심할 수 없는 정신적 긴장이 계속된다. 더구나 밤

    중앙일보

    1981.05.23 00:00

  • 또한 차례 추위

    비온 뒤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24일 아침 출근길의 서울 시민들은 큰 교통혼잡 속에 지각사태를 빚었다. 23일 밤 11시30분부터 서울·중부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24일

    중앙일보

    1981.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