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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석·장은영씨 지난달 이혼

    최원석·장은영씨 지난달 이혼

    최원석(67·사진 왼쪽) 전 동아그룹 회장과 장은영(40·오른쪽)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달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의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는 “두 사람이 지난달 이혼에 합

    중앙일보

    2010.05.15 00:30

  • 최원석 전 동아 회장, 장은영씨와 이혼

    최원석 전 동아 회장, 장은영씨와 이혼

    [중앙 포토]최원석(67) 전 동아그룹 회장이 전 KBS 아나운서인 부인 장은영(40)씨와 이혼했다고 한국경제가 14일 보도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장씨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소

    중앙일보

    2010.05.14 13:53

  • “최원석 전 회장, 동아건설에 6억 물어줘라”

    대법원 2부는 “비자금 조성(횡령)으로 회사에 끼친 손해를 배상하라”며 동아건설이 최원석(66) 전 동아건설 회장 등 옛 경영진 1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중앙일보

    2009.12.29 02:27

  • 대표 루키 20 [6] 현대중공업

    대표 루키 20 [6] 현대중공업

    ‘아스트리드 슐테(ASTRID SCHULTE)’. 키 24.8m에 몸무게 약 5만t으로 울산에서 태어났다. 주로 태평양에서 지낸다. 컨테이너선인 이 배는 현대중공업 신입사원 최원석

    중앙일보

    2009.12.16 00:48

  • [브리핑] DJ 막내 처남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막내 처남인 이성호(77)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회사가 어려운데 쓸 곳이 있다”며 목사

    중앙일보

    2009.01.08 02:25

  •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들 장은영·혜영자매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들 장은영·혜영자매

    한마디로 ‘이기적인 외모’를 지닌 자매였다. 장은영(37) 전 아나운서와 언니 장혜영(43)이 그렇다. 세월이 비껴간 듯, 자매는 젊다. 둘 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자매는 서로

    중앙일보

    2008.11.13 16:03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42. 서울올림픽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42. 서울올림픽

    지난달 2일 열린 한민대 평화포럼에서 만난 고르바초프와 악수하고 있는 필자. 고르바초프는 “서울올림픽 참가가 소련의 민주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서울올림픽은 대한민국 역사의 전환점

    중앙일보

    2008.11.08 00:21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32. 서울올림픽 유치(중)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32. 서울올림픽 유치(중)

    서울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뒤 정주영 회장(左)이 김택수 IOC 위원과 축배를 들고 있다. 1981년 5월 말쯤, 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이원홍 KBS 사장도 합

    중앙일보

    2008.10.28 01:17

  •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한 장은영의 의미심장한 '외출'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한 장은영의 의미심장한 '외출'

    부부는 꾸준히 뉴스를 생산해 내고 있다. 지난해 남편은 영화감독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고, 올초에는 불화설에 휘말렸다. 최근 아내는 카페사업에 진출한다고 알렸다. 이들 부부의 행보

    중앙일보

    2008.10.22 15:30

  • [Cover Story] CEO와 프로골퍼

    [Cover Story] CEO와 프로골퍼

    잭 웰치는 GE 최고경영자(CEO) 시절 ‘호주의 백상어’ 그레그 노먼과 골프 대결을 벌여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방심하다 허를 찔린 노먼은 재시합을 요구했으나 웰치는 응하지 않

    중앙일보

    2008.08.18 00:20

  • ‘법 족쇄’ 풀 테니 경제 회복 앞장서라

    ‘법 족쇄’ 풀 테니 경제 회복 앞장서라

    법무부는 12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34만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15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중앙일보

    2008.08.13 01:29

  • DJ·盧 정부 때만 12만 명, ‘법 위의 특별사면’ 되풀이되나

    DJ·盧 정부 때만 12만 명, ‘법 위의 특별사면’ 되풀이되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사면권을 오·남용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전직 대통령들의 특별사면에 대해 “법과 원칙을 무시한 빚 갚기, 봐주기 사면”이란 비판이 잇따

    중앙선데이

    2008.08.10 01:49

  • 8·15 사면, 경제인 대거 포함될 듯

    건국 60주년인 8·15를 맞아 단행할 특별사면·복권을 위해 정부가 막바지 대상자 선정 작업에 골몰하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일 “대한민국의 환갑을 맞이해 ‘국민 대통합’

    중앙일보

    2008.08.02 01:59

  • 건국 60년 8·15 사면 추진 … 최태원·김승연 회장 거론

    청와대가 다음달 15일 광복절을 맞아 ‘건국 60주년 특별사면’을 추진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일부 경제인 등에 대한 특별사면이 있을

    중앙일보

    2008.07.21 02:16

  • 최원석 전 회장 “내 회사 돌려 달라”

    최원석 전 회장 “내 회사 돌려 달라”

    최원석(64·사진) 전 동아그룹 회장이 옛 계열사 중 하나를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1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옛 계열사인 ㈜대한통운 국제물류의 주주총

    중앙일보

    2008.07.11 02:58

  • “정부 지나친 환율 개입 길게 보면 효과 없어”

    “정부 지나친 환율 개입 길게 보면 효과 없어”

    환율이 4일(거래일 기준) 연속 하락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원 떨어진 1002.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4일간 47.5원 급락하면서 올 4월

    중앙일보

    2008.07.11 00:14

  • "기업 죽이는 일엔 동의 못한다"

    ■ 전국 도지사 전부 대기업 총수들에게 맡겨야 ■ 마누라한테 혼날까 봐 생일날 결혼식 ■ 이병철 회장 “강단이 대단한 놈인데…” ■ 너무 젊을 때 사장 되는 건 개인한테 불행하다

    중앙일보

    2008.01.08 11:01

  • 노 대통령, 31일께 특별사면 할 듯

    노무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말께 연말 특별사면.복권을 단행할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특별사면.복권의 기준과 폭이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검토 대상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중앙일보

    2007.12.24 04:36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방만 경영’ 업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방만 경영’ 업보

    김선홍(75) 전 기아그룹 회장은 현재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105.78㎡(32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때 재계 8위 그룹의 총수가 산다고 하기엔 극히 평범한 아파트다. 일

    중앙선데이

    2007.11.21 14:22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방만 경영’ 업보

    김선홍(75) 전 기아그룹 회장은 현재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105.78㎡(32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때 재계 8위 그룹의 총수가 산다고 하기엔 극히 평범한 아파트다. 일

    중앙선데이

    2007.11.18 14:46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방만 경영’ 업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방만 경영’ 업보

    김선홍(75) 전 기아그룹 회장은 현재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105.78㎡(32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때 재계 8위 그룹의 총수가 산다고 하기엔 극히 평범한 아파트다. 일

    중앙선데이

    2007.11.17 23:30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화려하게 조명 받던 무대 막 내려”

    ▶92년 9월, 광양제철소 준공식을 마치고 박태준 회장과 환담하는 최원석 회장. 동아방송예술대학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때 각별한 축하를 해준 사람이 박 회장이었다고 회고했다. 최

    중앙일보

    2007.11.16 12:55

  • "정권은 재벌을 욕보이지 마라"

    ■영화 촬영 때 카다피 대통령 만날 생각 ■기업인에게 관행 무시되는 현실은 없어 ■기업은 안 되고 정부가 하면 되는 건 사회주의국가 ■기업이 당나귀인가, 왜 (정부가) 짐을 지우나

    중앙일보

    2007.11.13 14:14

  • [역전의 기술] 콜라 100년의 역사를 버렸다

    2004년 말 세계 산업사에 일대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다. 음료업계의 지존 코카콜라가 2위 펩시에 밀려난 것이다. 펩시는 연매출 292억 달러를 기록하며 219억 달러를 올린

    중앙일보

    2007.11.1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