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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랑 할아버지의 ‘그승’ 이야기

    꼬부랑 할아버지의 ‘그승’ 이야기

    너 어디에서 왔니 한국인 이야기 - 탄생 너 어디에서 왔니 한국인 이야기 - 탄생 이어령 지음 파람북   중국발 역병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지구촌 자가격리 시대. 느닷없는 혼자만

    중앙선데이

    2020.04.04 00:20

  • 아이챌린지, 조부모 양육 광고 ‘홍제동 김수미’ 2편 공개

    아이챌린지, 조부모 양육 광고 ‘홍제동 김수미’ 2편 공개

    NE능률의 영유아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공개한 조부모 양육 코믹 광고 ‘홍제동 김수미’ 영상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챌린지는 지난 연말 한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

    중앙일보

    2018.03.09 14:47

  • [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잘 먹고 잘 싸기 『잘 먹고 잘 싸기』박효진 지음, 황금알, 200쪽, 1만4000원 위장관 질환 예방 지침서 『잘 먹고 잘 싸기』 가 발간됐다. 한국인은 위장병에 취약하다.가

    중앙일보

    2017.06.19 01:00

  • [매거진M] 추운 겨울 온기 전해줄 애니메이션 3편…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애니메이션

    [매거진M] 추운 겨울 온기 전해줄 애니메이션 3편…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애니메이션

    세밑 한파가 매서운 요즘, 마음에 온기를 더해 줄 세 편의 애니메이션이 나란히 개봉한다. 당신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할 ‘어린왕자’, 원작의 따뜻한 감성을 3D로 되살려 낸 ‘스누피

    중앙일보

    2015.12.25 18:01

  • [강승민 기자의 ‘살림의 신’] 명품 옷 입히는 게 명품 육아법?

    [강승민 기자의 ‘살림의 신’] 명품 옷 입히는 게 명품 육아법?

    강승민 기자201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 아동복 박람회 ‘피티 빔보’에서 명품 업계의 대마(大馬)인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가 이 분야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0~12세

    중앙일보

    2014.11.21 00:06

  • [워킹맘 칼럼] 애착육아론에 고개 떨구어야 하나

    [워킹맘 칼럼] 애착육아론에 고개 떨구어야 하나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배민재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 나는 비교적 축복받은 워킹맘에 속한다.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까닭에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좋은 보육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

    중앙일보

    2014.07.05 00:01

  • 극소저체중출생아 18년 새 216% 증가...합병증 위험 높아

    최근 우리나라 출생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미숙아, 저채중출생아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2 11:09

  • 육아일기 1년 쓴 할아버지 "응석받이 만든다는 편견 깨고 싶었다"

    육아일기 1년 쓴 할아버지 "응석받이 만든다는 편견 깨고 싶었다"

    맞벌이 가구 500만 시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아동보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의 영·유아 두 명 중 한 명은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자란다. 지난해 한 대형 인터넷

    중앙일보

    2013.06.01 00:44

  •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만들기 시리즈

    첫아기 임신·첫아기 출산·첫아기 육아는 한방과 양방의 최신 의학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으로 초보 엄마 아빠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이 들어 있

    중앙일보

    2006.01.27 14:09

  • "캥거루 케어", 미숙아에게 효과적

    콜롬비아에서 산모가 캥거루처럼 저체중 미숙아를 배 위에 올려놓고 돌보는 '캥거루 케어(Kangaroo Care)'가 새로운 육아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하베리

    중앙일보

    2004.11.15 13:31

  • '뉴스위크 한국판 특별호' 육아법 정보 가득

    태어나서 만3세까지 영아기가 지능과 성격 형성은 물론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다. 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아이를 키우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신경학.유전학.생명공학 등 첨단 과학기

    중앙일보

    2000.12.16 00:00

  • 최신육아법|소아진료를 받을 때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성의 있고 친절한 진찰을 받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공통된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태도가 중요하다. ▲진료시간을 지킨다-급한 병이거나 사고는 진료

    중앙일보

    1984.05.05 00:00

  • (429)최신 육아법

    아기는 생후3개월후부터 물건을 빤히 쳐다보고 엄마의 얼굴을 알아본다. 그러나 이 시기에 시력에 이상을 보이는 아기들도 있다. 그것은 6개월이 지나면 한층 분명해 진다. 이럴 때는

    중앙일보

    1984.05.02 00:00

  • (428) 최신육아법-소아결핵

    육아에 관한 조언에서 결핵에 관해 쓰는것은 좀 뭣하지만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결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전부터 결핵박멸사업을 벌여 과거보다 환자가 감소되

    중앙일보

    1984.04.28 00:00

  • 최신 육아법

    어린아이가 홍역이나 수두와 같은 전염병에 걸리면 그 후 다시는 이런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전염병은 병원체, 즉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함으로써 발병한다. 병원균이 침입하

    중앙일보

    1984.04.20 00:00

  • (426)최신육아법-손권찬

    아이들의 변비때문에 소아과의사에게 문의 해오는 어머니를 자주 보게된다. 변비는 의외로 많은 어린이둘애게서 보며, 그중에는 아주 심각한 경우도 있다. 변비는 대개 치료의 대상이 되지

    중앙일보

    1984.04.18 00:00

  • (425)최신육아법-어린이 질병의 특징|손근찬

    부모는 늘 어린아이나 아기의 얼굴과 신체를 잘살펴보고 평상시와 다르면 병이 있지 않나를 생각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엎드려 자서 눈꺼풀이 부석부석 해지는 것은 자세에서 오는것이 많지

    중앙일보

    1984.04.14 00:00

  • 최신 육아법|어린이 사고와 부상|손근찬

    어린이의 사고는 어린이의 주위에 있는 어른들이 환경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면 거의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가 자라면 어린이의 행동반경이 넓어지고 또한 어린이들끼리 활발하게 놀게

    중앙일보

    1984.04.07 00:00

  • 최신육아법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내의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성질을 갗고 태어날것인가 하는것은 부모에게는 큰 관심이 아닐수없다. 그러나 임신의 순간부터 아가의 특성은 이미 결정지어진다.

    중앙일보

    1984.03.28 00:00

  • (420)최신 육아법 손근찬|손가락 빠는 아이

    손가락을 빠는 버릇에 대한 견해는 심리학적으로 보는 것과 치과의 입장에서 보는 두가지가 있다. 심리학의 입장에서 보면 손가락을 빠는 일은 당연한 것으로 오히려 부모가 마음에 걸린다

    중앙일보

    1984.03.23 00:00

  • (419) 최신 육아법

    평상시에, 또는 밤에 자면서 어린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하여 병원에 찾아오는 어머니를 자주 본다. 사람의 몸에는 운동을 명령하고, 아프다고 느끼고, 사물을 보고 듣는 신경이 있

    중앙일보

    1984.03.17 00:00

  • (418) 최신육아법 손근찬(국립의료원 소아과장)-오줌싸개

    「오줌싸개」로 불리는 야뇨증은 약80%가 습관성 야뇨증이며 나머지 약20%는 야뇨증과 비슷하지만 사실은 다른 병이거나 기형이 있어서 야뇨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방광염이나

    중앙일보

    1984.03.14 00:00

  • (417)최신 육아법-잘 먹지 않는 아이

    어린이가 잘 먹지않을 때에는 어머니는 초조하고 마음은 부담스러워진다. 그러나 어떤 아이들에게는 그 음식이 필요하고 충분한 분량일 수도 있으나, 어떤 아이들에게는 필요 이상으로 도저

    중앙일보

    1984.03.10 00:00

  • (416)최신 육아법-이유식

    모유는 아기의 발육에 가장 적당한 영양식품이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모유로 아기를 키울 수는 없다. 생후 5∼6개월이 지나면 모유의 분비량도 줄고 수분이 많은 젖만으로는 충분한 영양

    중앙일보

    1984.03.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