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1. 치안

    문:평소 밤거리를 걸어다니시기가 어떻습니까? 시민:불안하죠.66.3%(78.6%). 문:집에 도둑.강도가 들어올 수 있다는 걱정을 하십니까? 시민:그럼요.걱정하죠.53.2%(58.

    중앙일보

    1997.04.07 00:00

  • 총기 안전지대 신화 깨졌다 - 10만정 불법유통. 50만원에 구입도 가능

    국내에서도 불법무기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경기도성남시분당구이매동 세 남녀 권총 피살사건과 이한영(李韓永)씨 피살사건에서 보듯 우리나라도 더이상 총기

    중앙일보

    1997.03.16 00:00

  • 항만 통한 무기밀거래 집중단속-24개 경찰서에 전담반

    = 이창무 기자 = 경찰청은 28일 항만을 통한 불법 무기류 밀반입 가능성(본지 10월28일자 1면 보도)에 대비해 외국선박 출입항을 관할하는 부산중부및 전남목포.경남통영등 전국

    중앙일보

    1996.10.29 00:00

  • 1.항구는 열려있다

    교역의 창구로 밀수.밀매및 불순세력 잠입을 막기위해 철저한 경계경비를 해야할 항구가 완전히 무방비상태였다. 초소의 제재 없이 드나드는 것은 예사였고▶검색장비가 무용지물(無用之物)에

    중앙일보

    1996.10.28 00:00

  • 클린턴,공화당 바람 김빼기 총력-미국 대통령선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26일 시카고에서 개막되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공화당 공세 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 이후 봅 도울과의 지지율 격

    중앙일보

    1996.08.26 00:00

  • '비인도적 범죄'

    별일없이 이 여름을 지내는가 했더니 결국 메가톤급 태풍이 늦여름의 한반도를 강타했다.한총련 사태.5천8백48명 연행,4백61명 구속,3천3백41명 불구속입건,수백명의 학생과 전경

    중앙일보

    1996.08.26 00:00

  • 미국,위스키 TV광고 논란

    위스키등 독한 증류주의 TV광고를 금지해온 오랜 관행을 깨려는 시그램사의 움직임이 정부 당국자와 건강 옹호론자및 경쟁업자들 사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단 ABC.CBS.

    중앙일보

    1996.06.27 00:00

  • 무장괴한 총기난사-콜롬비아서 민간인 38명 사망

    [보고타 로이터=聯合]콜롬비아 북서부 우라바지역에서 12일밤중무장한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약3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경찰이 13일 밝혔다. 경찰은 우라바지역 치고로도에서 무장

    중앙일보

    1995.08.15 00:00

  • 6.흔들리는 首長國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國旗)는 이슬람敎와 국가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대지를 의미하는 녹색 바탕에 『알라 외에다른 神은 없으며,무하마드는 그의 사성(使聖)이다』는 이슬람

    중앙일보

    1995.08.12 00:00

  • 정치엘리트 경상도출신 편중심화

    한국 집권엘리트의 권력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지역이며 경상도 출신의 집권엘리트 점유율이 인구비율의 거의 두배에 가까워 과대대표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논문이 나왔다. 한국 정

    중앙일보

    1995.07.27 00:00

  • 派生의 난센스

    파생금융상품으로 번역되는 디리버티브(Derivatives)의「D」는 어느새 더럽다(Dirty)의 「D」로 통한다.「국제금융시장에 잠행하는 악어」「헐거워진 대포」 「리스크 황야의 무

    중앙일보

    1995.03.07 00:00

  • 對러시아 新비즈니스-초콜릿類서군함까지 교역다양

    「초코파이에서 항공모함까지-.」㈜영유통이 최근 러시아 퇴역 항공모함 두척을 국내에 들여와 고철용으로 해체해 판매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러시아와의 신종 비즈니스에 대한 업계의 관심

    중앙일보

    1994.11.22 00:00

  • 러시아 진출 해외기업 마피아 경계령

    『러시아 마피아의 조직폭력으로부터 기업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주(駐)러시아 美상공회의소 주최로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업안전대책 세미나의 주제다.러시아

    중앙일보

    1994.10.31 00:00

  • 미국 닮아가는 日 총기공포

    25일 아침 출근길의 한 의사가 도쿄 시나가와(品川)구의 지하철에서 진료환자가 쏜 권총에 맞아 숨진데 이어 28일에도 기타규슈(北九州)의 상점가에서 폭력단과 경찰간에 30분간 총격

    중앙일보

    1994.10.29 00:00

  • 武器 밀반입 급증 단속하나 안하나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지존파 일당은 계속적인 인간사냥을 위해부산.청계천의 무기 밀매상과의 접촉을 시도했다고 한다.그런데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현재 밀반입되다 적발된 총기

    중앙일보

    1994.10.11 00:00

  • 가격안정 구실 농수산물 무더기 수입

    11일 조달청.관세청.서울시경 국정감사에서는 조달비리,총기. 마약밀수,특정인 사찰문제등이 거론됐다. ◇서울시경찰청=민주당 김옥두(金玉斗.전국구)의원은 서울시 경찰청이 민간인 1천여

    중앙일보

    1994.10.11 00:00

  • 本社 기자들 지하의 군수창고 청계천상가를 가다

    24일 오후2시30분 서울 남대문시장. 『군에 있는 동생이 군수품을 잃어버려 사다주려 한다』며 신분을 위장한 기자가 20여곳의 군용노점상중 한곳에 접근하자 40대 상인은『어떤 물건

    중앙일보

    1994.09.26 00:00

  • 지존파 무기브로커 자수-경찰 공범여부등 철야수사

    연쇄 납치살인 사건을 벌인「지존파」일당에 현대백화점 고액거래자명단과 범행장비를 건네주어 경찰의 추적수사를 받아온「브로커 李모씨」가 24일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조사 결과 브로커 李

    중앙일보

    1994.09.25 00:00

  • 무기거래 철저히 단속하라

    「지존파」일당이 기관총.권총.소음총(消音銃)등을 구입할 세부계획까지 세웠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도 더이상 총기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소문이긴 하지만 서울 청계천과 남대문시

    중앙일보

    1994.09.24 00:00

  • 지존파 일당 일문일답

    -고액거래자 명단은 어느 백화점 것인가. ▲(김현양)압구정동의 현대백화점이다.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언제 범행할 생각이었나. ▲추석이 지난후 하루 6백만~7백만원씩 쓰는

    중앙일보

    1994.09.23 00:00

  • 백화점 고객.러브호텔 추석뒤 범행 계획했다

    엽기적 납치살인을 저지른 「지존파」일당들이 지금까지의 사건외에도 총기등을 구입,추석이 지난뒤 유명백화점의 고액거래자들과 경기도일대 러브호텔 투숙객들을 무차별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중앙일보

    1994.09.23 00:00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중앙일보

    1993.09.06 00:00

  • 천연기념물·보호 조수 안 가리고 무차별 남획|불법사냥극성 야생동물 수난

    불법수렵이 판을 치고있다. 고성능 공기총과 덫·함정 등을 이용한 불법수렵행위가 전국적으로 성행하고 있으나 단속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밀렵꾼들은 야간을 틈타 야생 조

    중앙일보

    1992.02.27 00:00

  • 미­중 외교마찰 “새 불씨”(지구촌화제)

    ◎중국 고위층 아들 곽문방 미에 무기팔려다 “덜미”/AK47소총 1만5천정 “밀매”/미 미사일 기술까지 입수 노려 더 긴장/부친은 한국전때 전쟁물자 취급 떼돈 최근 중국 고위층의

    중앙일보

    1992.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