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88M 초고속 램버스 D램 양산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속 메모리 반도체중 하나인288M 다이렉트 램버스 D램 개발에 성공, 기존의 싱크로너스 D램을 대체할 고속 반도체 양산에 나서게 됐다고 3일 밝혔다. 288M
-
현대전자, 0.15㎛ 공정 256메가D램 개발
현대전자는 세계 처음으로 회로선폭 0.15미크론(㎛)의 초미세 공정기술을 적용, 데이터 처리속도 166㎒의 초고속 2세대 256메가 싱크로너스 D램 상용 제품을 개발했다고 8일 발
-
현대전자, 0.15㎛ 공정 256메가D램 개발
현대전자는 세계 처음으로 회로선폭 0.15미크론(㎛)의 초미세 공정기술을 적용, 데이터 처리속도 166㎒의 초고속 2세대 256메가 싱크로너스 D램 상용 제품을 개발했다고 8일 발
-
현대전자, 0.15㎛ 공정 256메가D램 개발
현대전자는 세계 처음으로 회로선폭 0.15미크론(㎛)의 초미세 공정기술을 적용, 데이터 처리속도 166㎒의 초고속 2세대 256메가 싱크로너스 D램 상용 제품을 개발했다고 8일 발
-
S램·플래시 메모리 차세대 반도체 뜬다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S램' 과 '플래시메모리' 라는 쌍두마차의 도전이 거세다. 지금까지는 컴퓨터의 기억장치로 사용되는 D (Dynamic) 램이 주종을 이뤘는데, 최근 S
-
[커버스토리]차세대 반도체 또 한발 앞섰다
'가늘게, 더 가늘게…' . 반도체 기술의 핵심은 한마디로 반도체내의 회로 굵기를 보다 미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반도체의 집적도가 높아지며 원가도 줄여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
-
삼성전자-한국표준과학연구원,반도체 초정밀 측정기술 공동개발
삼성전자는 한국 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초정밀 측정기술과 표준시료.측정장비등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 기
-
국산 펜티엄칩 개발성공 - 현대전자. 과기원 공동
컴퓨터의 핵심부품인 마이크로프로세서'펜티엄 칩'이 국내기술로 개발됐다. 현대전자(대표 鄭夢憲)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종민(慶宗旻)교수팀은 지난 95년 4월부터 국책과
-
1兆비트급 D램등 4개분야 집중지원-科技處 원천기술확보책
정부는 2005년까지 총 3천90억원을 들여 1테라비트급(1테라=1조)D램 반도체등 4개 미래원천기술 4개연구과제를 집중개발키로 했다. 과기처 임재춘(林載春)기계전자연구 조정관은
-
현대전자,高집적반도체장비 개발
현대전자는 1기가 D램 이상의 차세대 초고집적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반도체제조장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장비는 화학물질간의 반응으로 형성된 가스입자들을 웨이퍼
-
256메가級이상 超고집적반도체用 차세대 이온주입기 국산화
2백56메가D램 이상의 초고집적(超高集積)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차세대 이온주입기가 국내에서 개발돼 연간 7천5백만달러(약5백70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얻을수 있게 됐다. 한국
-
개인 휴대통신단말기 소형화 한국통신,반도체칩 개발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개인휴대통신(PCS)용단말기를 소형.경량화할 수 있는 핵심 반도체 칩이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한국통신(사장 趙伯濟)은 3일 통신시스템개발센터
-
포항공대 7일 준공 放射光가속기-세계5대보유국 부상
20만평의 부지에 건물면적은 6개동 1만1천6백평,1천5백억원이 투입된 포항 방사광가속기(放射光加速器)가 마침내 7일 준공된다.포항공대 구내에 위치한 방사광가속기는 91년4월에 착
-
95년 과기처예산 어디에 얼마쓰나
최근 확정된 정부의 내년도 과학기술예산 7천1백95억원 가운데 연구개발비에서만 금년에 비해 1천억원이 늘어나 특정연구개발사업등 연구사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특정연구개발사업예산이
-
반도체산업 美정상탈환-인텔.모토로라 약진
美國이 80년대 중반 日本에 빼앗겼던 세계 반도체시장 정상의자리를 되찾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10년전 반도체를 둘러싼 美-日 마찰이후 D램시장으로부터 철수한 미국이 非메모리
-
반도체산업-올 수출 75억불 황금알을 낳는다
세계반도체산업은 90~95년사이 평균 13.3%씩 성장,통신8.9%,전자 7.2%,컴퓨터 6.8%를 능가하는 고성장이 예견되고 있다.이같은 고성장전망은 반도체가 컴퓨터는 물론 각종
-
60년대이후 북한 달라진 생활상-곳곳에 자본주의 냄새
北韓에선「먹는 문제」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데「衣食住」를 늘「食衣住」로 부르는데서도 알수 있다. 「쌀은 공산주의다」라는 슬로건까지 내건 北韓은 줄곧 식량증산과 식품가공업에
-
한일 과학·기술협력/61개 사업 새로 추진/내일부터 양국협력위
한일 양국은 2일부터 이틀간 동경에서 제6차 과학기술협력위원회를 열어 오는 2001년까지 3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초고집적 반도체기술 등 11개 핵심선도기술의 중점 개발지원(G7)
-
「작은 거인」운동(분수대)
지난 8월 미 하원은 3백억달러가 소요되는 우주정거장 건설계획을 가결함으로써 그동안 논란을 거듭했던 「궤도선회 깡통」에 대한 비판은 일단 잠잠해졌다. 막대한 재정적자 때문에 더이상
-
「G7 프로젝트」 11개 과제 확정
2000년대 과학기술 선진 7개 국권 진입을 위한 선도기술사업(일명 G7프로젝트)계획이 마무리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계획은 8개 부처와 3개 정부투자기관 및 기업이
-
정부출연 연구기관 새해설계|원자력기술 자립에 박차
정부 출연연구기관들은 지난해의 합동평가에 따른 조직개편과 기능재정립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운 연구체제에 따른 연구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가에 따른 후속조치에 미온적이
-
조명 91과학계(상)|핵처분장 설립 "진퇴양난"
올해는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국제연구협력의 전개, G7 프로젝트의 착수, 과학기술자문회의의 설치등 과기처의 기능에 걸맞은 일들이 이뤄졌으며 연구개발수확
-
과학기술 선진화|국제공동연구 추진|과기처 발표 첨단기술 국제협력 방안
과기처가 연구개발의 국제화, 한미 기술동맹 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한 첨단기술협력방안」을 발표한 것은 미소등선진국의 연구개발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
무공해 전자자동차 거리질주|21세기 과학기술고 한국의 과제
오늘날을 「테크노 헤게모니」 시대라고 한다. 국가의 융성과 패권수단이 무력에서 경제, 경제에서 과학기술로 이행된 것이다. 선진국들은 자국보유기술의 보호 내지는 신기술의 개발가속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