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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명 장학생이 자식”…충북대 어머니 마지막길

    “103명 장학생이 자식”…충북대 어머니 마지막길

    고(故) 신언임(오른쪽 둘째) 여사가 생전 충북대 학생들과 함께한 모습. [사진 충북대] 행상을 해 모은 전 재산(51억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충북대 어머니’로 불린

    중앙일보

    2024.01.23 00:01

  • "자식 103명 두셨다"…전재산 51억 내준 '충북대 어머니' 마지막길

    "자식 103명 두셨다"…전재산 51억 내준 '충북대 어머니' 마지막길

    '충북대 어머니'로 불리는 고 신언임 여사는 51억3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충북대  ━  18세에 초교 졸업…"충북대 학생이 자식"   행상으로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장학

    중앙일보

    2024.01.22 14:49

  • [브리핑] 녹십자, 유전공학 의약품 공장 준공

    녹십자는 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아시아 최대의 혈액 제제 생산규모를 갖춘 유전공학 의약품 공장을 준공했다. 12만6045㎡ 부지에 연면적 3만6353㎡의 규모로 미국(FDA)과 유럽

    중앙일보

    2009.06.08 01:12

  • [SHOPPING] 충북의 명품 한우 '청풍명월' 사육 농가에 가보니

     추석(25일)을 2주 가까이 앞둔 12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후기리의 한 한우 농가. 송아지·번식우(암소)·거세우 등 120여 마리의 한우에 사료를 주는 김승수(48·청주축협 ‘

    중앙일보

    2007.09.13 18:44

  • 소비자 집단분쟁 조정제 첫 피해 배상 결정

    소비자를 더 보호하기 위해 새로 도입된 집단분쟁조정제도의 첫 결정이 나왔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10일 제773차 심의에서 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있는 우림필유1차아파트 주민 23

    중앙일보

    2007.09.11 05:13

  • 아파트 부실공사 첫 집단분쟁조정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처음으로 시작됐다. 이 제도에 따라 비슷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모여 한꺼번에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국소비자원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충북 청

    중앙일보

    2007.07.30 04:30

  • 해외부문 강화 … 국내선 '고객 만족'

    해외부문 강화 … 국내선 '고객 만족'

    SK건설(사장 유웅석)은 올 한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매출을 4조원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고객 행복'을 목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SK

    중앙일보

    2007.03.11 16:44

  • [week&] 구중궁궐 그 깊은 속을 아시오?

    [week&] 구중궁궐 그 깊은 속을 아시오?

    고건축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이 있죠. 궁궐 건축과 사원 건축입니다. 두 분야에서 최고로 통하는 달인이 있습니다. 신응수(64) 대목장(大木匠, 궁궐사찰성곽 등을 건축하는 도

    중앙일보

    2006.12.14 15:52

  • 9일이나 되는 긴 추석연휴…모두가 '고민'

    직장인 '뭐하고 지내나…', 기업인' 10월어떻게넘기나…', 주부들 '음식도 장만해야 하고…' 예년보다 훨씬 길어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부들과 직장인 기업체 등이 '속앓이'를 하

    중앙일보

    2006.09.27 10:43

  • [이제는상생경영] 태평양, 포상금 주고 해외연수

    [이제는상생경영] 태평양, 포상금 주고 해외연수

    태평양과 협력업체 임직원 50여 명이 2월 17일 경기도 수원 태평양 공장 내 한 강의실에서 열린 ‘윈-윈 실천 세미나’에서 상호 협력ㆍ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충북 청원

    중앙일보

    2006.03.15 17:23

  • [분양Memo] 서울 종로 대성스카이렉스 外

    ***서울 종로 대성스카이렉스 대성산업은 서울 종로구 종로1가에서 대성스카이렉스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54가구(44~56평형), 오피스텔 61실(18~23평형)이다.

    중앙일보

    2005.05.10 07:33

  • [유지상의 맛있는 나들이] 충북 청원 '황소고집'

    [유지상의 맛있는 나들이] 충북 청원 '황소고집'

    음식점 주인들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음식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돈을 보자기로 싸들고 와 비법을 전수받겠다고 해도 웬만해선 풀어놓지 않는다. 이런 저런 변명이 있겠지만, 이유

    중앙일보

    2004.11.25 15:58

  • 오창 아파트 분양가 '행정수도 거품' 논란

    신행정수도 건설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관심지역의 하나로 떠오른 충북 청원군 오창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아파트의 분양가에 거품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창지구는 대

    중앙일보

    2004.03.22 20:56

  • [전국종합 뉴스 브리핑] 12월 1일

    *** 지역 경제 충북 청원군 오창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10만평의 공장 용지가 산업자원부로부터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로 추가지정됐다.이에 따라 오창산업단지에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는

    중앙일보

    2003.11.30 20:33

  • [중부 뉴스 브리핑] 11월 4일

    *** 생활 정보 강원도 동해시가 태풍 '매미'로 전파 또는 반파되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무료로 철거해 주기로 하고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5t짜리 덤프 트럭

    중앙일보

    2003.11.03 21:22

  • 제천시 님비시설 유치전쟁 치열

    혐오시설을 기피하는 이른바 ‘님비현상’이 보편화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의 쓰레기매립장 후보지 공모에서 6개 마을이 앞다퉈 유치를 신청,주목을 끌고 있다. 제천시는 최근 쓰레기매립장

    중앙일보

    2003.03.12 19:58

  • 대전지역 토직도 외지인 입질 심해

    대전지역 땅에도 외지인들이 몰려들고 있다.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용지는 물론 일반 토지에도 서울 등 수도권의 뭉칫돈이 유입되면서 값이 많이 뛰었다. 한국토지공사 충남지사에 따르면 지난

    조인스랜드

    2003.02.09 16:58

  • [대전 부동산 현장 점검] 토지

    [대전 부동산 현장 점검] 토지

    대전지역 땅에도 외지인들이 득세한다. 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용지는 물론 일반 토지에도 서울 등 수도권의 뭉칫돈이 유입되면서 값이 많이 뛰었다. 한국토지공사 충남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일보

    2003.02.09 15:54

  • [이 현장 이 문제] "소음으로 못 살겠다"

    요즘 충북 청주전투비행장(17비행단) 인근 주민들은 새 정부가 하루빨리 들어서기를 학수고대한다.대통령 당선자가 전투비행장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다만 인수위가 최근 공약

    중앙일보

    2003.01.19 19:11

  • 벤처 하이웨이 공사중

    요즘 충북 청원군 오창면의 오창과학산업단지에는 곳곳에서 파일 박는 소리가 요란하다. 또 진천군 문백면에 조성된 문백 전기.전자농공단지에도 공장건립을 위한 기초공사가 한창이다. 충북

    중앙일보

    2003.01.16 17:41

  • 충북대, 오창단지에 첨단과학대 설립 추진

    충북대(총장 주자문)는 청원군 오창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IT(첨단과학)분야를 중심으로 한 제2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30일 이 대학의 `장기 발전 계획안''에 따르면 이 단

    중앙일보

    2001.08.30 10:33

  • [지방을 살리자 2부] 10. 충북-오창·오송 과학단지

    "뛰고 또 뛰어야지요. " 충북도청 기업유치팀 마상운(6급)씨는 요즘 몸이 서너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오는 8월이면 서울 여의도 면적의 세배가 넘는 2백85만6천평 규모의 청원군

    중앙일보

    2001.05.21 00:00

  • 오창단지 추진 10년만에 입주 개시

    충북도가 92년부터 장기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바티오테크 (대표 정홍기) 가 3일 첫 입주했다. 전기.전자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8천2백50㎡의

    중앙일보

    2001.04.03 15:29

  • 오창단지 추진 10년만에 입주 개시

    충북도가 92년부터 장기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바티오테크 (대표 정홍기)가 3일 첫 입주했다. 전기.전자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8천2백50㎡의

    중앙일보

    2001.04.03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