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메이저선 졸아드는 우즈, 퍼트 안 되고 러프서 고전

    메이저선 졸아드는 우즈, 퍼트 안 되고 러프서 고전

    62.5% 대 0%. 타이거 우즈(38·미국·사진)의 올해 성적표다. 비메이저 대회에는 8번 나와 5번 우승(승률 62.5%)했으나 메이저 대회는 4경기에서 우승이 없다. 5년여

    중앙일보

    2013.08.16 00:45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강사로 나선 박지은 프로. J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 박지은 프로와 함께 하는 ‘J골프 최고위 과정’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4년 LPGA투어

    중앙일보

    2013.08.13 04:38

  • [골프] 흔들흔들 더프너, 승부엔 흔들리지 않았다

    [골프] 흔들흔들 더프너, 승부엔 흔들리지 않았다

    PGA 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더프너가 우승 트로피를 올려다보고 있다. [로체스터(뉴욕) 로이터=뉴시스]15번 홀. 작은 호수가 그린 앞과 오른쪽

    중앙일보

    2013.08.13 00:51

  • 홍순상, 1위 내줬다가 끝내 1위

    홍순상, 1위 내줬다가 끝내 1위

    해병대 출신의 홍순상(32·SK텔레콤·사진)은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좋아한다. 체력만큼은 자신 있기 때문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중앙일보

    2013.08.12 00:50

  • 손흥민·김보경 최고 블루칩 … 구자철은 주전 경쟁 험로

    손흥민·김보경 최고 블루칩 … 구자철은 주전 경쟁 험로

    유럽 축구가 새로운 시즌에 돌입했다. 손흥민(21·레버쿠젠),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 박주호(26·마인츠)가 뛰는 독일 분데스리가는 10일 2013~2014 시즌의 막을 올

    중앙선데이

    2013.08.11 00:23

  • 돌아온 파워샷 … 쳤다 하면 300m 기본으로 넘겨

    돌아온 파워샷 … 쳤다 하면 300m 기본으로 넘겨

    프로 6년차 김태훈(28)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보성CC클래식(총상금 3억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태훈은 4일 전남 보성군 보성골프장(파72·7045야

    중앙선데이

    2013.08.11 00:21

  • 공동선두 스콧·퓨릭 뒤엔, 우즈가 해고한 캐디 둘

    공동선두 스콧·퓨릭 뒤엔, 우즈가 해고한 캐디 둘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챔피언십 1라운드. 5언더파 공동선두에 오른 애덤 스콧(33·호주)과 짐 퓨릭(43·미국)은 공통점이 있다.

    중앙일보

    2013.08.10 00:54

  • '메이저 퀸' 박지은 프로와 함께…'J골프 최고위 과정' 3기 수강생 모집

    '메이저 퀸' 박지은 프로와 함께…'J골프 최고위 과정' 3기 수강생 모집

    [사진 골프전문채널 J골프]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김동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 박지은 프로와 함께하는 ‘J골프 최고위 과정’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8 15:06

  • [사진] 메이저 15번째 우승 도전하는 우즈

    [사진] 메이저 15번째 우승 도전하는 우즈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며 부활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9일부터 미국 뉴욕 로체스터의 오크힐 골프장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서 통산 15번째 메이저 대

    중앙일보

    2013.08.07 00:14

  • PGA챔피언십 앞두고 워밍업 … 우즈, 브리지스톤서 79승째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모의 수능시험에서 완벽하게 문제를 풀었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

    중앙일보

    2013.08.06 00:19

  • 루이스의 17, 18번홀 천금 버디에 날아간 코리안슬램

      북해의 바다에서 불어온 세인트앤드루스의 바람은 잔인했다. 첫 이틀 동안 바람이 불지 않자 대회장 안팎에서는 '물컹해진 올드 코스'라는 수근거림이 여기저기에서 새어 나왔다. 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09:38

  •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개막하는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단일 시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4 03:41

  • 딱 30분 동안 메이저 우승컵 모두 모였다

    딱 30분 동안 메이저 우승컵 모두 모였다

    1일(한국시간)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18번 홀 스윌컨 브리지에 4개 메이저 대회 트로피가 깜짝 등장했다. 앞줄 왼쪽부터 나비스코 챔피언십, 웨그먼스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중앙일보

    2013.08.02 00:25

  • 빠지면 9타 잃는다는 '나카지마 벙커'

    빠지면 9타 잃는다는 '나카지마 벙커'

    17번 홀 그린 옆에 위치한 나카지마 벙커. [중앙포토] 로드 홀(Road Hole·또는 나카지마 벙커), 헬 벙커(Hell Bunker), 죄악의 계곡(Valley of Sin)

    중앙일보

    2013.07.31 00:46

  • 83년 만의 그랜드슬램, 설레는 인비

    83년 만의 그랜드슬램, 설레는 인비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인비(앞줄 왼쪽)가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스윌컨 브리지에서 경쟁자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박인비는

    중앙일보

    2013.07.31 00:42

  •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박인비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개막하는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중앙선데이

    2013.07.28 01:10

  • 유명세 싫다는 박인비 "불편한 게 더 많거든요"

    유명세 싫다는 박인비 "불편한 게 더 많거든요"

    박인비가 25일 오후 제주도 제주오라골프장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제주=이지연 기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중앙일보

    2013.07.26 00:40

  • PGA 챔피언십 홀 위치, 팬 마음대로

    PGA 챔피언십 홀 위치, 팬 마음대로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의 핀 위치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PGA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24일(한국시간) ‘PG

    중앙일보

    2013.07.25 00:15

  • 끝나고 보니 … 저 뒤에 있던 미켈슨이 맨앞에

    끝나고 보니 … 저 뒤에 있던 미켈슨이 맨앞에

    필 미켈슨121년 전인 1892년 뮤어필드에서 제32회 디 오픈 챔피언십이 처음 열렸을 때 우승자는 23세의 아마추어 해럴드 힐턴(영국)이었다.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대회장에 늦게

    중앙일보

    2013.07.23 00:38

  • 엎치락뒤치락 … 뜨거웠던 웨스트우드 vs 우즈

    엎치락뒤치락 … 뜨거웠던 웨스트우드 vs 우즈

    타이거 우즈(왼쪽)가 21일(한국시간)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리 웨스트우드와 악수하고 있다. [굴레인(스코틀랜드) AP=뉴시스] 태양이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코틀랜

    중앙일보

    2013.07.22 03:00

  • 우즈 "결정적 샷 하나, 우승 기회 만들어 줄 것"

    우즈 "결정적 샷 하나, 우승 기회 만들어 줄 것"

    로이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굴레인 뮤어필드에서 열린 디 오픈 1라운드 첫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굴레인 로이터=뉴시스] “내가 이곳에 온

    중앙일보

    2013.07.19 00:16

  • 호주서 또 날았다, 신곡초교 축구 태극전사

    호주서 또 날았다, 신곡초교 축구 태극전사

    호주 캉가컵에서 우승한 의정부 신곡초등학교 축구팀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곡초가 캉가컵 우승을 거머쥔 것은 올해가 여섯 번째다. 김봉현

    중앙일보

    2013.07.17 00:57

  • 골프 용품시장 '박인비 특수' 톡톡

    골프 용품시장 '박인비 특수' 톡톡

    한 시즌 메이저 3연승의 대기록을 세운 프로골퍼 ‘박인비 효과’가 골프 용품 시장도 뜨겁게 달궜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박인비 선수가 사용한 ‘던롭’ 젝시오7 드라이버(사진

    중앙일보

    2013.07.17 00:43

  • 깊은 러프, 입 벌린 벙커 … 점치기 어려운 디 오픈

    “4번 아이언 샷이 285야드나 나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7·미국)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뮤어필드 링크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했다.

    중앙일보

    2013.07.1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