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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애벗, 닭 가슴살 발효육포에 이어 발효떡인 ‘효리떡’ 출시

    자연애벗, 닭 가슴살 발효육포에 이어 발효떡인 ‘효리떡’ 출시

    얼마 전 티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5천 세트 전량매진을 기록한 닭 가슴살 발효육포는 당일 소셜커머스 전체 순위 7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자연애벗은 2차로 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9 14:48

  • 소 쟁기질·전통혼례 … 보리가 있는 추억

    14~15일 전남 영광군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에서 제1회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가 열린다. 주제는 ‘보리가 있는 추억으로의 여행’.  시끄러운 공연 대신 요즘 보기 힘든 소

    중앙일보

    2011.05.13 00:34

  • “해외 식량기지 많아도 위급할 땐 도움받기 힘들죠”

    “해외 식량기지 많아도 위급할 땐 도움받기 힘들죠”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장이 국내 식량자급률과 조사료 국산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 원장은 “해외 식량기지가 있더라도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곡물을 못 가져올 수 있다”며 “최

    중앙선데이

    2011.02.20 01:20

  • 오곡이 뿜는 화려한 향기, 김 하나만 있어도 진수성찬

    오곡이 뿜는 화려한 향기, 김 하나만 있어도 진수성찬

    요즘 같은 생활패턴으로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명절이 바로 정월대보름이다. 설 지난 지 보름 만에 무슨 명절을 치른단 말인가. 설 때 그만큼 음식을 해댔으면 됐지, 또 새로운

    중앙선데이

    2011.02.12 19:37

  • 호빵의 계절! 샤니 우리쌀호빵 '팡찌니' 인기

    찬바람이 더욱 매서워진 겨울 문턱, 바야흐르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달콤한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수치가 계속되는 등 성큼 찾아온

    온라인 중앙일보

    2010.11.17 12:25

  • 온라인 수퍼 이용하기

    전업주부 김민희(36·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씨는 온라인몰에서 올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할 계획이다. 여기 저기 다니며 발품을 팔지 않고도 가격·품질을 비교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어

    중앙일보

    2010.09.07 21:17

  • "무더위는 가라" - 무더위잡아주는 오디뽕의 효능

    "무더위는 가라" - 무더위잡아주는 오디뽕의 효능

    최근 서울에 사는 주부 양서희(38세)씨는 올 여름 아이들의 건강간식으로 “부안몰”에서 오디를 구입했다. 양서희씨의 아이들이 한창 성장기때라 집에서 간식거리를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0.07.26 17:30

  • CJ햇반과 함께 하는 밥 건강학 ② 발아현미 100g엔 쇠고기 두 근 양의 비타민B1

    [중앙포토] 쌀에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필수 영양소가 있다. 또 콜레스테롤 억제,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등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포함됐다. 하지만

    중앙일보

    2010.07.19 00:02

  • CJ햇반과 함께하는 밥 건강학 ① 당일 도정한 쌀로 지은 밥이 가장 맛있지요

    밥을 먹기 위해선 쌀을 여러 번 씻어 밥통에 안쳐야 한다. 하지만 15년 전 우리네 밥상에 불어닥친 ‘즉석’ 바람은 주식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손

    중앙일보

    2010.07.05 00:22

  • 비비고 CJ, 비빔밥 들고 세계로

    CJ그룹이 비빔밥을 들고 세계로 나간다. CJ그룹은 10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CJ푸드빌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비비고(Bibigo)’를 공개했다. 비비

    중앙일보

    2010.05.11 00:14

  • 촌스럽던 상품들 대변신으로 쇼핑몰 달군다

    ‘촌스럽고 유행에 뒤떨어져’ 외면 받던 상품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다시 뜨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재변신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9.12.23 14:28

  • 청보리밭에 미친 180억짜리‘아이디어 맨’

    청보리밭에 미친 180억짜리‘아이디어 맨’

    누가 공무원을 ‘영혼이 없는 사람’이라 했던가. 예산 3000만 원을 받아 영혼과 열정으로 버무려 180억 원 매출을 올린 세일즈맨 공무원, 홍보맨 공무원, 고객 전문가 공무원 그

    중앙일보

    2009.06.11 15:41

  • 값싼 물건 편하게 사세요

    값싼 물건 편하게 사세요

    “장터가 열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싱싱한 농산물이 얼마나 많은지….” 주부 김희자(58·대구시 중동)씨가 시장 바구니를 열어 보인다. 바구니에는 상추 두 단, 마늘종 두 단,

    중앙일보

    2009.05.14 02:21

  • [꽁당보리 축제] 눈으로 입으로 느끼는 ‘보릿고개 추억’

    [꽁당보리 축제] 눈으로 입으로 느끼는 ‘보릿고개 추억’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꽁당보리축제’가 5월1~5일 군산시 미성동에서 열린다. 특산물인 찰쌀보리를 전국에 알리고 농촌 경치와 체험을 접목해 도농상생의 시민축제를 만들자는 차원에

    중앙일보

    2009.04.27 17:14

  • 어머니 손맛 ‘정통밥집’

    어머니 손맛 ‘정통밥집’

    어머니 손맛 ‘정통밥집 보리밥에 강된장…‘웰빙 맛 체험’ 경기침체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요즈음 착한 가격과 푸짐한 양, 여기 에 어머니 손맛을 겸비 한 ‘정통밥집’(대표 전 재원)

    중앙일보

    2009.04.22 13:08

  • 도넛·피자·라면에도 … 우리 밀 잘 나가네

    도넛·피자·라면에도 … 우리 밀 잘 나가네

    수입 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우리 밀로 만든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밀가루와 부침가루의 경우 2년 전 수입보다 세 배 이상 비쌌던 가격 차이가 두 배 정도로 좁혀졌다.

    중앙일보

    2009.04.02 00:42

  • 나주에 찰보리 가공공장 선다

    전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지사와 신정훈 나주시장, 정문성 ㈜유어초이스머천트 대표이사, 이호종 윌&와이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유어초이스머

    중앙일보

    2009.02.20 01:43

  • 무료 부럼 나누며 불놀이야!

    무료 부럼 나누며 불놀이야!

    정월 대보름(21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린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17일 당산제와 풍물놀이·광대놀이 등 전통 공연을 펼친다. 닭잡기 놀이와 가훈

    중앙일보

    2008.02.15 06:03

  • 욕하면서 기운 차린 한국인

    욕하면서 기운 차린 한국인

    화냥년과 호로 상놈의 시대는 가버렸다. 당연히 유전적 의미에서 후레자식도 사라졌다. 한반도에서만이 아니라 제 나라에서도 청(淸)은 힘을 잃어버렸다. 다만 욕은 왕이 무릎 꿇은 치

    중앙선데이

    2008.01.26 18:42

  • 욕설로 풀어본 한국인의 자화상

    화냥년과 호로 상놈의 시대는 가버렸다. 당연히 유전적 의미에서 후레자식도 사라졌다. 한반도에서만이 아니라 제 나라에서도 청(淸)은 힘을 잃어버렸다. 다만 욕은 왕이 무릎 꿇은 치

    중앙일보

    2008.01.26 15:21

  • 찰보리밥으로 유명한 ‘숙영식당’

    찰보리밥으로 유명한 ‘숙영식당’

    경주에서 감칠맛 나는 보리밥으로 유명한 식당이 ‘숙영식당’이다. 경주에 살면서 찰보리밥 한번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집이다. 30년전에는 민속주점으로 시작했다고

    중앙일보

    2007.11.22 15:56

  • 깊어가는 가을 맛있는 피크닉

    깊어가는 가을 맛있는 피크닉

    똑같은 음식이라도 야외에서 먹으면 맛이 다르다.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이라면 더욱 식욕을 돋운다. 요즘 절기가 맞춤이다. 방방곡곡 산들이 수줍은 새악시인 양 홍조를 띤

    중앙일보

    2007.10.23 11:36

  • 뽀~옹 “방귀 뀌면 칭찬 받아요”

    뽀~옹 “방귀 뀌면 칭찬 받아요”

    "뽀~옹." "음, 자네 열심히 일하고 있구먼." 근무시간 중 방귀를 뀌어도 핀잔을 듣지 않는 곳이 있다. 핀잔은커녕 "수고 많다"고 칭찬을 듣기도 한다. 최근 '찰보리밥 햇반'

    중앙일보

    2006.03.02 21:43

  • [week& 맛캉스 2005] 서해

    [week& 맛캉스 2005] 서해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1) "홍어 형님 안녕하셨수" - 보령 대전횟집 '피'가 거꾸로 '서'기 때문에 여름 여행을 '피서'라고 부른다는 이도

    중앙일보

    2005.07.0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