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4면

[단독] 與 강남갑·을 여성 4파전…강선영·김민전·이익선·최수진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6차 경선 지역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여권 강세 지역

‘박근혜 복심’ 유영하 공천…이채익 등 현역 6명 물갈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왼쪽 둘째)이 5일 충북 청주시 서원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지역구 11곳

쌍특검법 부결되자 물갈이? 與 현역 무더기 컷오프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지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지역구 11곳의 후보를 추가 확정했는데 현

총선 ‘싸움’ 보도 치우쳐, 선거구 등 직무유기 더 다뤘어야

 ━  독자위원회 | 중앙일보를 말하다   제47회 중앙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가 지난달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2월 한 달 동안

원희룡·구자룡에 최원식까지…與 서부벨트 '이재명 포위 작전'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14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 지역구 4곳의 공천을

숨죽인 D-4, 민주당 단독 과반이냐 통합당 저지냐

 ━  국민 선택, 4·15 총선 〈6〉 여론조사 결과 메타분석으로 판세 보니   21대 총선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SUNDAY는 서울대 폴랩(한규섭 교수 연구팀)과

文청와대 70명 총선 앞으로...MB의 靑참모들은 왜 전멸했나

국회 사무처가 공개한 20대 국회의원 배지. [사진공동취재단]   선거는 민심을 사야 이긴다. 선거 마케팅이란 말도 그래서 생겼다. 최근 정치권에선 ‘청와대 마케팅’이 주목받는다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③ (2월21일~3월19일)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지만 한 가지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상식이다’. 조금 지나친 표현 같지만 상식은 스스로 힘써 익혀두지 않으면 돈으로도 바꿀 수 없다는 뜻일

18대 당선인들 “상임위? 실속 먼저”

“실속이 최우선이다.” 18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상임위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허세(虛勢)보다 실속이 우선이다. 총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실세들이나 야당 중진

노 대통령, 연정 버금가는 정계개편 노리나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장(가운데)이 13일 오전 비상집행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유 의장은 당·정·청 관계 발전연구 TF구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 의장 왼쪽은 이용희 고문, 오

홍사덕씨 무소속 출마에 혼전

6일 오후 2시20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10.26 재선거 경기도 광주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가 나타났다. 약 10분 후. 한나라당 김덕룡 전 원내대

[바로잡습니다] 4월 9일자 4면 '각 당 주장…' 표 중

◇4월 9일자 4면 '각 당 주장 영남 지역구별 판세' 표 중 부산 금정 지역구의 한나라당 '이재웅' 후보를 '박승환' 후보로 바로잡습니다.

[선택 D-6] 각 당이 자체 분석한 영남 판세

▶ "바른 선거 합시다" 서울시 선관위와 바른선거시민모임 회원들이 8일 서울역 앞에서 이번 총선부터 실시되는 ‘1인 2표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선거

[바로잡습니다] 4월2일자 4면 '이색 후보'기사중

4월2일자 4면 '이색 후보'기사에서 김태기 후보의 출마 지역구를 서울 성동을에서 성동갑으로 바로잡습니다.

민주 '물갈이' 급류 타나

▶ 조순형 민주당 대표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 4주년 기념식에서 선친인 조병옥 박사와 대구의 연(緣)을 강조하며 대구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오

정형근-이재오·김문수 쫓고 쫓기던 관계서 '나바론팀'의 동지로

정권과 현대의 대북(對北)비밀지원 의혹을 파헤치는 한나라당 '나바론팀'(본지 9월 28일자 4면)에는 정형근(57)·이재오(57)·김문수(51)의원 3인이 가담하고 있다. 이들은

"김대중총재·김종필총재 연합 이면합의 또 없나" 의혹 증폭

'DJP단일화 합의문' 의 최종작성 단계에서 '대통령의 국무총리 임명권' 을 침해하는 위헌소지 조항을 삭제하고 '양해사항' 으로 넘긴 사실 (본지 11월1일자 1, 4면 보도) 이

◇고침=27일자 4면'97국회의원평가'중 청원처리 1위 국민회의 천정배(千正培)의원의 지역구를 '안산을'로,대외활동 9위 김칠환(金七煥)의원의 소속을'자민련'으로 바로잡습니다.

92년 與대선자금 3,000억 1,500억은 증빙서류 확보

김종필(金鍾泌)자민련총재는 30일로 예정된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내용을 지켜본뒤 3천억원 규모로 파악된 92년 민자당 대선자금 내역 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27일

인천.수원 보궐선거 오늘 투표-내일 새벽 當落판가름

인천서구와 경기 수원장안구 보궐선거 투표가 5일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해당지역구 1백5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선거 개표는 투표마감 즉시 시작돼 빠르면 6일 새벽쯤 당락

'稅金감시' 시민운동 필요하다

의회제도가 출현한 것은 1215년 영국에서다.존왕과 귀족대표들은 갈등과 타협끝에 그해 대헌장(大憲章.마그나카르타)을 발표했다.대헌장에 의해 세금의 부과율과 전비(戰費)지출의 규모가

민주당당선자 2명 또 탈당-최욱철.황규선씨 신한국당 갈듯

민주당의 최욱철(崔旭澈.강릉을).황규선(黃圭宣.이천)당선자등지역구 당선자 2명이 4일 오후 중앙당에 잇따라 탈당계를 제출했다.崔당선자는 탈당성명에서 『현재의 여건과 주어진 상황에서

新進 137명 대약진-15대 총선 45.8% 당선

15대 총선에 신인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21세기를 눈앞에 둔시점에서 중앙정치와 의정활동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선에서 고조된 신인들의 세대교체 돌풍은 향후

제15대 총선 신한국당 135석.국민회의 97석 자신

15대총선의 4.11투표일을 하루 앞둔 10일 현재 신한국당과 국민회의는 지역구와 전국구를 합쳐 각각 1백35~1백40석,97~1백석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과 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