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명품 플랫폼 ‘시크’ 오프라인 매장 ‘시크 청담’ 오픈
시크(CHIC)의 슬로건 ‘Share Your Luxury’ 및 시크 청담 전경 이미지 네이버의 최대 명품 커뮤니티 시크먼트와 크림(KREAM)에서 출발한 안전한 중고 명품 거래
-
[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기고] #그래니룩 #할매입맛…옛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할매니얼’ 소비자
방혜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디지털마케팅 전공 주임교수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를 품에 안은 배우 윤여정부터 이제는 ‘실버 인플루언서’의 상징이 된 박막례 할머니까지, 할머니 셀
-
빈티지 가구 거래도 중고차처럼…가구 시장의 게임 체인저[비크닉]
■ b.멘터리 「 브랜드에도 걸음걸이가 있다고 하죠. 이미지와 로고로 구성된 어떤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각인되기까지, 브랜드는 치열하게 자기다움을 직조합니다. 비크닉이 오늘날 중
-
“미성년자 받은 거 신고한다” 성인PC방 업주 협박하고 돈 뜯은 중고생 일당
뉴스1 성인PC방에서 미성년자를 손님으로 받은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고 수천만 원어치의의 명품 시계와 의류 등을 훔친 중고생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
'벗방' BJ에 수억원 쏘던 큰 손들…알고보니 기획사 '바람잡이'
#가슴 등 신체를 노출하는 개인 방송, 이른바 ‘벗방’을 하는 A씨는 관련 방송 전문 기획사 소속이다. 이 기획사는 A씨 등 여성 BJ를 모집하고 방송 중에 수억원을 직접 후원했
-
인기남 오타니, 비호감 기시다…화제가 된 두 남자의 공통점 유료 전용
일본 최고의 인기남은? ‘쇼타임(SHO-TIME)’의 사나이,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 선수라면 대다수가 수긍하지 않을까요. 그럼 가장 인기 없는 남자는? 주저없이 역
-
"2년간 74배 늘었다"…명품 중고 스니커즈 거래 급증한 까닭
'롸이톤 구찌 로고 레더 스니커즈'(왼쪽), '메종 마르지엘라 카프스킨 레플리카 스니커즈'. 사진 각사 홈페이지 캡처 패션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에서 명품 중고 스니커즈 거래량이
-
"버킨백 아무한테나 안 판다고?"…에르메스, 집단소송 당했다
지난달 26일 영국 경매사인 본햄스 직원이 런던 경매실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을 전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아무에게나 ‘버킨백’을 팔지 않는 판매 정책
-
中 최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시엔위’, 오프라인으로 눈 돌린 까닭은?
2023년 1월 28일 시엔위의 오프라인 매장 '시엔위 리사이클 샵 (閑魚循環商店)' 앞에 지역 주민들이 모여 있다. 샤오홍수 갈무리 지난 28일 알리바바 산하의 중국 최대의 중
-
아마존도 명품은 못 건드렸다…'연매출 5조' 파페치 성공 비결 [비크닉]
비크닉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쇼핑 앱이 잔뜩 깔려있는 마케터 한재동입니다. 백화점 아이쇼핑이 취미인 분들이 계시듯이 저는 쇼핑 앱 아이쇼핑을 즐겨요. 유튜
-
가죽 못구해 대나무백 만들었다, 켈리 홀린 ‘역전의 구찌’ 탄생기 유료 전용
「 ❓ 질문 하나. 」 두 사진의 공통점은 뭘까요? 영화 범죄도시3에 나온 초롱이 캐릭터(왼쪽)와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오른쪽). 사진 배우 고규필 인스
-
"명품 아니었어?"…지인 9번 찌르고 강탈한 시계, 짝퉁이었다
인터넷 도박 자료사진. 사진 셔터스톡 인터넷 도박에 빠져 거액을 탕진한 무직자가 게임장 손님을 흉기로 찌른 뒤 명품 손목시계를 훔쳐 달아났다. 그는 해당 시계가 모조품인 것으
-
미숫가루가 MSGR?…강남 40년 토박이, 압구정서 길을 잃다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17층 호텔 건물에 지하 1층이 영어로 안내 돼 있다. 김민상 기자 “혹시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얼마 전 서울 압구정역 인근에 있는 고급
-
수법 치밀했다…40억 명품시계 사는 척, 짝퉁으로 바꿔친 일당
서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시가 40억원에 달하는 명품시계를 중고로 사들이는 척하며 짝퉁으로 바꿔치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
-
1.3캐럿 다이아가 500만원…"명품 싸게 산다" 수천명 몰린 이곳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수동산 공개 매각을 찾은 시민들이 공매로 나온 물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공매제도를 실
-
"액체 튀긴 디올백, 700만원 달랍니다" 알바생 호소…法판단은
법원. 연합뉴스 식당 아르바이트가 테이블을 정리하다 손님의 명품 가방을 오염시켰다면 누가, 얼마를, 어떻게 배상해야 할까. 실제 이런 사건이 발생해 알려지면서 적절한 배상 책
-
"비싸게 팔아줄게" 짝퉁 명품 시계로 500억 등쳤다…수법 보니
가짜 명품 시계를 이용한 사기로 100여명이 500억원 넘게 피해를 본 사건이 벌어졌다. JTBC 캡처 가짜 명품 시계를 이용한 사기로 100여명이 500억원 넘게 피해를 본 사
-
100g에 2900원…고물가 시대 ‘그램 의류’ 뜬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합리적 가격대를 추구하는 ‘가성비’ 소비가 늘고 있다. 무게를 달아 옷을 파는 의류가게. 100g당 2900원. 채소나 고기를 파는 상점이 아
-
"옷 100g에 2900원"...'갓성비'에 놀란 MZ도 지갑 열었다
100g당 2900원. 채소나 고기를 파는 상점이 아니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빈티지 의류 매장 ‘그램딜’은 옷을 무게로 재서 판다. 지난 11일 찾은 330㎡(100평)의 창
-
편의점 업주 살해 뒤 전자발찌 끊은 30대, 상습 강도였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 남성이 지난 8일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중이다. 사진 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 남성이 편의
-
[양성희의 시시각각] 명품공화국의 탄생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드니 디드로는 친구에게서 고급스러운 가운을 선물받고 ‘나의 오래된 가운을 버림으로 인한 후회’라는 에세이를 썼다. 새 가운을 서
-
백화점 1층에 스포츠·아웃도어 매장…방문객 40배 늘었다
지난달 문을 연 신세계 센텀시티점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사진 각 업체] 백화점 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
-
사이클 정비, 한정판 거래까지…매장 바꿨더니 방문객 40배 늘었다
백화점 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업계 최초 1600평 공간에 선보인 신세계 센텀시티점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이 오픈 한달
-
당근은 대체 어쩌려는 거지? 네이버는 뭔 수가 있는거야? 유료 전용
Today's Topic내 이름은 C2C, 거꾸로 해도 C2C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