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군인들 왼쪽 가슴을 보면 이력이 보인다

    군인들 왼쪽 가슴을 보면 이력이 보인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0일 "현역 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복에 착용하는 '약장'(略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약장은 약식의 훈장, 휘장, 문장, 기장

    중앙일보

    2015.03.10 10:56

  • 한집안 해군 부사관 7명 … "집합"에 군기 바짝

    한집안 해군 부사관 7명 … "집합"에 군기 바짝

    최상성 원사(가운데) 집안의 해군 부사관 7명이 지난달 29일 계룡대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인배·이희경 중사, 최영웅 하사, 최 원사, 최예주 하사, 백상훈·최

    중앙일보

    2014.10.01 02:30

  • [시론] '제2 윤 일병' 막으려면 초급간부 역량 높여야

    [시론] '제2 윤 일병' 막으려면 초급간부 역량 높여야

    박휘락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윤 일병 구타 사망 사고를 계기로 육군 초급간부의 정신상태, 역량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병사들을 관리해야 할 유 하사는 가해자인 이

    중앙일보

    2014.08.13 00:10

  • 공군 '부사관의 꽃' 주임원사에 첫 여군 류경선씨

    공군 '부사관의 꽃' 주임원사에 첫 여군 류경선씨

    1949년 공군이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공군 연구분석평가단 소속 류경선(41·사진) 상사. 주임원사는 부사관 가운데 가장 높은 직책으로 부대 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3 14:00

  • [서소문 포럼] 여자는 바람인가

    [서소문 포럼] 여자는 바람인가

    양선희논설위원 여풍(女風). 지난해 연말부터 우리나라에 거세게 부는 바람인 듯하다. 각종 매체의 뉴스를 보고 있자면 그렇다. 공무원시험 결과와 관공서·대기업들의 연말 인사가 발표되

    중앙일보

    2014.01.10 00:15

  • 공군 '부사관의 꽃' 주임원사에 첫 여군 류경선씨

    공군 '부사관의 꽃' 주임원사에 첫 여군 류경선씨

    1949년 공군이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공군 연구분석평가단 소속 류경선(41·사진) 상사. 주임원사는 부사관 가운데 가장 높은 직책으로 부대 살

    중앙일보

    2014.01.09 00:19

  • 우주강국 중국 뒤엔 바링허우 10만 대군

    우주강국 중국 뒤엔 바링허우 10만 대군

    중국 우주선 선저우 10호를 우주로 쏘아 올린 ‘창정(長征) 2-F’ 로켓의 설계를 주도한 머우위(牟宇)는 32세다. ‘중국 로켓의 아버지’ 첸쉐썬(錢學森·2009년 사망)이 설립

    중앙일보

    2013.06.13 01:54

  • 0.5㎢ 외딴섬 … 주민은 해병·해군뿐

    0.5㎢ 외딴섬 … 주민은 해병·해군뿐

    1일 서해5도 최북단 우도의 벌컨포 진지에서 해병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정기환 기자] 서해5도의 막내 섬 우도는 봄이 늦다. 1일 해군 공기부양정을 타고 찾은 우도에는 이제

    중앙일보

    2013.05.03 01:15

  • 독거노인 웃게하는 장병들의 나눔 정신

    독거노인 웃게하는 장병들의 나눔 정신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주임원사단과 장병(사진) 50여명은 8일 부대 인근 지역에 홀로 사는 박봉선(80·여)씨 등 1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물품 기증’ 봉사활동을 벌였다.

    중앙일보

    2012.11.09 01:00

  • [J Report] 중국, 성장과 다시 키스하다

    [J Report] 중국, 성장과 다시 키스하다

    중국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서 돌고 있는 사진 한 장. 한 중년 남자가 서류에 키스를 하고 있다. ‘시장, 비준 문서에 키스하다(市長親吻批文)’라는 제목이 달린 이 사진의 주인공은

    중앙일보

    2012.06.14 00:32

  • [사진] 주한 미8군, 천안함 2주기 추모식

    [사진] 주한 미8군, 천안함 2주기 추모식

    27일 서울 용산 주한 미8군 부대에서 천안함 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데이비드 콘보이 부사령관과 부인 캐런 콘보이 여사, 백선엽 예비역 장군, 로드니 해리스 주임원사(오른쪽부터

    중앙일보

    2012.03.28 00:56

  • [사진] 아빠·아들·딸 ‘해병대 가족’

    [사진] 아빠·아들·딸 ‘해병대 가족’

    일가족 중 7명이 해병대 현역 부사관으로 일하는 ‘뼛속까지 해병대 피가 흐르는 가족’이 있다. 문성탁 상륙지원대대 주임 원사(46·해병대 부사관후보 177기) 가족이다. 문 원사

    중앙일보

    2012.03.09 00:21

  • 동우대학 제30회 학위수여식, 컴퓨터학부 허진범씨 수석졸업

    동우대학 제30회 학위수여식, 컴퓨터학부 허진범씨 수석졸업

    지난 2월 17일 거행된 속초 동우대학(총장 박경재) 제30회 학위수여식에서 컴퓨터학부 허진범씨(46, 현역 육군원사)가 전체수석으로 졸업했다. 충북 제천 출신인 허진범씨는 현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17 13:15

  • 유낙준 해병사령관 사의 … 김관진 국방장관이 반려

    유낙준(해사 33기·중장) 해병대 사령관이 지난 12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14일 알려지면서 군 안팎에선

    중앙일보

    2011.07.15 00:28

  • “눈에 갇힌 국민 구하라” 철벽부대 20명 새벽 작전

    “눈에 갇힌 국민 구하라” 철벽부대 20명 새벽 작전

    12일 새벽부터 구출작전을 편 구승환(42) 중령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국군의 사명’을 장병들이 체험했다는 것도 큰 소득이었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작

    중앙일보

    2011.02.14 00:21

  • “해외 인재 1000명 데려와라” 스텔스 만든 후진타오 집념

    “해외 인재 1000명 데려와라” 스텔스 만든 후진타오 집념

    14일 스창쉬 박사(오른쪽)가 최고과학기술상을 받은 뒤 후진타오 주석과 자리를 함께했다. [베이징 신화통신=연합뉴스] 중국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인 젠(殲)-20의 엔진 동체를 자

    중앙일보

    2011.01.18 01:24

  • [브리핑] 대법원 “방어권 행사 기회 안 주고 해임하면 무효”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부대원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향응과 성접대를 받은 이유로 해임된 전 공군 헌병대장 김모씨가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중앙일보

    2010.07.19 00:58

  • “귀하의 자제 분이 조국을 지키다 … ”

    “귀하의 자제 분이 조국을 지키다 … ”

    28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 장병 합동분향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국화를 들고 조문 하고 있다. 희생 장병 46인의 합동영결식은 29일 오전 10시 평택 2함대 안보공원에서

    중앙일보

    2010.04.29 01:37

  • 엄지 세워 ‘1번 상승’‘2번 상승’… 그러나 그는 오지 않았다

    엄지 세워 ‘1번 상승’‘2번 상승’… 그러나 그는 오지 않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90년 6월(추정). UDT 교관이던 한주호 당시 상사가 개펄에서 진흙투성이가 돼 있는 훈련병을 배경으로 서 있다. 80년대로 추정되는

    중앙선데이

    2010.04.11 11:21

  • 엄지 세워 ‘1번 상승’‘2번 상승’… 그러나 그는 오지 않았다

    엄지 세워 ‘1번 상승’‘2번 상승’… 그러나 그는 오지 않았다

    1990년 6월(추정). UDT 교관이던 한주호 당시 상사가 개펄에서 진흙투성이가 돼 있는 훈련병을 배경으로 서 있다. 80년대로 추정되는 사진. 작전복장 차림의 모습이 젊다.

    중앙선데이

    2010.04.11 00:09

  • “코로 흡연 강요도 가혹행위 해당된다”

    폭행을 당하지 않았더라도 견디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면 가혹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는 사병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모 보병사단

    중앙일보

    2009.12.28 03:32

  • “중국 신종 플루 사망자 지방정부 통계 못 믿어”

    “중국 신종 플루 사망자 지방정부 통계 못 믿어”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영웅’이라 불리는 보건위생 전문가가 19일 일부 지방 정부의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통계를 믿지 못하겠다고 주장해 파문이

    중앙일보

    2009.11.20 03:30

  • 희망근로 참여 8명의 이웃 사랑

    지병환(54)씨는 인제군 남면 상수내리 컨테이너에서 8년째 살고 있다. 기초생활 수급대상자인 지씨는 컨테이너 2개를 사이에 얇은 투명 플라스틱을 지붕처럼 덮어 생긴 공간을 거실처럼

    중앙일보

    2009.11.18 02:44

  • [천안·아산 브리핑] 중국 스좌장시 대표단 천안 방문 外

    ◆중국 스좌장시 대표단 천안 방문 천안시와 국제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중국 스좌장시(石家庄市) 대표단 일행이 17~21일까지 천안을 방문했다. 스좌장시 인대상위회 왕쩡밍(王增明)

    중앙일보

    2009.09.22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