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용산 주한 미8군 부대에서 천안함 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데이비드 콘보이 부사령관과 부인 캐런 콘보이 여사, 백선엽 예비역 장군, 로드니 해리스 주임원사(오른쪽부터)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 백령도에서는 천안함 용사 유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2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 주한 미8군, 천안함 2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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