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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시 컨설팅 ②] 사회학과가 초인기 학과 된 까닭은
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조민주 대표)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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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7 대입 트렌드] 날로 성장하는 학생부종합전형
2017학년 대학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약적 성장이다. 일부 학부모나 정치권의 금수저 전형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능 중심의 ‘줄 세우기’ 대신 학교생활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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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86% 학생부 전형…내신 3~4등급은 논술 노려라
2017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가 지난 17일 종로학원 주최로 서울 한양대에서 열렸다. [사진 김춘식 기자]올해 대학 신입생 10명 중 7명은 수시로 뽑는다. 수시모집 인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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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N수생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은?
재수나 삼수 등을 하고 있다면, 또는 반수를 고민하는 대학생이라면 지금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수시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한다. N수생은 대부분 정시 모집에 집중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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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버지 뭐 하시는지 모르게” …로스쿨 입시 무자료 면접
올해 10월 실시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부터 ‘무자료 면접’이 도입된다. 면접·자기소개서의 반영 비율은 줄고 법학적성시험(LEET)·어학성적·학점은 늘어난다. 지금까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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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비리 한 번만 걸려도 스포츠계서 영구 퇴출
입시 비리에 한 번이라도 연루된 감독과 학생 선수는 스포츠계에서 영구 퇴출된다. 비리가 발생한 대학 운동부는 전국대회에 일정 기간 출전할 수 없고, 해당 대학은 학생 모집 정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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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상담소] 수십만원 컨설팅 받으면 좋은 대학 가는 법 정말 알 수 있나요
입시·학습 컨설팅 효과대치동이나 목동 등 소위 교육특구라고 불리는 지역에 가보면 건물마다 학원 간판이 빼곡합니다.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부터 예체능 실기를 지도해주는 학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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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교직 적성·인성 면접 10%, 산업디자인학과 실기 50%
성신여대안평호 입학처장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841명을 뽑는다. 가군 630명, 나군 113명, 다군 98명 등이다. 가·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 사범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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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입 수시 특징, 합격 전략] 학생부 비중 상승, 논술 영향력 감소
다음 달 전국 대학들이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 수시모집은 전형 유형이 다양한 만큼 수험생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유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진은 최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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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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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에 동점자 많아 … 대학 영역별 반영비율 따져야
다음달 19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대학 정시모집에선 역대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이 지난해보다 커졌지만 ‘물수능’ 논란을 빚은 만큼 올해 수능 변별력은 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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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처럼 틈틈이 입시 정보 분석 초등학교 5학년 때 책을 보다가 한국과
전국 7개 과학영재학교가 지난달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마무리했다. 1차 서류전형, 2차 영재성 검사, 3차 과학캠프 전형 등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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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략 짤 때 고려할 3대 요인] ① 9월에만 모집 ② 학생부 전형 급증 ③ 의·치대 지역인재 선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주최한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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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질문에 맞춰 방학 활동 기록 정리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고 2학기 교과목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때다. 영재학교와 과학고 진학을 노린다면 교과 내신 관리는 물론 수학·과학 탐구활동, 봉사활동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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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어중간한데 왜 강남 가나 … 정시형 인재만 가라
입시전문가로 활약하는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 그는 “입시든 기업 분석이든 큰 흐름을 읽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애널리스트. 투자자들을 위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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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 → 84% 대학별 고사 비중은 줄어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서 내신 성적과 평소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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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84%로 늘고, 대학별 고사는 줄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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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가군 70% 수능만으로 우선선발 … 나군 최초합격자 4년간 장학금
한양대학교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588명, 나군 267명 등 총 855명을 선발한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은 18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정시 가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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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전략] 수능·학생부 부진 중상위권, 적성검사전형에 승부 걸어라
유병화비타에듀고려학력평가연구소평가이사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만 바라보고 지난 시간을 견뎌 왔기에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대입도 끝난 것 같은 무력감을 느끼기 쉽다. 그러나 수능이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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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전형 논술·학업적성평가 확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을 다양화하고, 미등록 충원을 실시한다. 일반전형의 논술트랙과 학업적성평가트랙 선발인원을 확대했으며, 기존에 단일 전형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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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대입 전형 명칭 6개로 간소화
2014학년도 전형부터 대학들은 모집요강 상의 모든 전형을 학생부, 입학사정관(학생부 중심), 논술 중심 등 여섯 가지 전형 중 하나로 분류해 발표해야 한다. 그동안에도 일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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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반수 공략법
최근 일부 대학이 입학 1년 안엔 휴학을 허용하지 않는 규제를 만들어 대학 입학 후에도 수능을 다시 치르려는 이른바 ‘반수생’의 부담이 커졌다. 올해부터 수능시험이 수준별 선택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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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쉬운 B형 본다고 가정하고 준비
2014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바뀌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지난 1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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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대학 직접 둘러보고 영화 보며 스트레스 풀고
수능시험이 끝나자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들이 우수 신입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입시설명회는 학교가 아닌 영화관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연다. 파격적인 장학금 지급과 기숙사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