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도 인생도 멀리 보고 즐기면서 가야죠”

    “골프도 인생도 멀리 보고 즐기면서 가야죠”

    이상희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캘러웨이스크린골프장에서 ‘캘러웨이키즈’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2000년 12월, 경기도 남양주에

    중앙선데이

    2013.01.19 21:29

  • 미국 흔들러 간다, 아이언맨 이동환

    미국 흔들러 간다, 아이언맨 이동환

    PGA 투어에 데뷔하는 ‘공군 예비역’ 이동환이 3일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힘찬 점프를 하고 있다. 줄자같이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지난해 PGA Q스쿨에서 수석 합격한 그는

    중앙일보

    2013.01.04 00:15

  •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쳤죠”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쳤죠”

    가정 형편 때문에 태극마크를 스스로 반납하고 프로로 전향,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양제윤. 그는 “내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중앙선데이

    2012.11.25 03:13

  • 세계 10번째 센추리클럽 가입 … 런던올림픽 2만 관중 기립박수

    세계 10번째 센추리클럽 가입 … 런던올림픽 2만 관중 기립박수

    런던올림픽에 심판으로 참가했던 김홍래 교사가 부심들과 경기 전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김 교사는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사진 김홍래 교사] “선수 못지않게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중앙일보

    2012.08.28 03:12

  • 24번째 대회, 울음 터뜨린 양제윤

    24번째 대회, 울음 터뜨린 양제윤

    양제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양제윤(20·LIG)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에서 끝난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프로 24번째 대회만에 우승했다. 양

    중앙일보

    2012.08.20 00:03

  • “믿어요” 아들 전화 받고 … 40세 이인우, 7년 만에 웃었다

    “믿어요” 아들 전화 받고 … 40세 이인우, 7년 만에 웃었다

    이인우드라이브샷의 거리가 짧았던 아이의 무기는 정확한 아이언샷이었다. 티칭프로였던 아버지는 또래 친구보다 덩치가 작았던 아들에게 핀 주변에 공을 멈춰 세울 수 있는 100야드 이내

    중앙일보

    2012.06.25 00:20

  • 골프장선 괴물, 밖에선 유재석이래요

    골프장선 괴물, 밖에선 유재석이래요

    ‘프로 잡는 여고생’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효주는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승부근성으로 프로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해맑게 웃는 얼굴에는 10대 소녀의 풋풋함이 묻어난다. [사

    중앙일보

    2012.05.12 00:22

  • '서프라이즈', 미국 무대 놀래 킨 10대 김효주

    “최나연 프로를 닮고 싶습니다. 언젠가 더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아마추어 골퍼 김효주(대원외고2)가 지난 주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 후 건낸 말이다. 꿈만 같던 당찬 포부

    중앙일보

    2012.04.22 13:52

  • 무서운 17세 … 언니들 다 잡은 김효주

    무서운 17세 … 언니들 다 잡은 김효주

    김효주가 15일 제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쟁쟁한 프로들을 모두 제치고 9타 차 우승을 확정한 뒤 두 손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국가대표인

    중앙일보

    2012.04.16 00:00

  • 17세 김효주 또 선두

    17세 김효주 또 선두

    김효주또 한 명의 무서운 10대 여고생이 출현했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 2)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프로 언니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13일 제주도 서귀포

    중앙일보

    2012.04.14 00:24

  • 열아홉 동갑, 연주는 누나 상희는 동생

    열아홉 동갑, 연주는 누나 상희는 동생

    서울시청 앞 광장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이상희(뒤)와 정연주. [김태성 기자]“(이)상희는 붙임성이 많고 낙천적인 게 보기 좋아요.”(정연주)  “(정)연주 누나는 정말

    중앙일보

    2011.12.24 00:47

  • [golf&] “중학교땐 37㎏ … 살 찌우려 2년간 매일 삼겹살 먹었죠”

    [golf&] “중학교땐 37㎏ … 살 찌우려 2년간 매일 삼겹살 먹었죠”

    정연주는 안니카 소렌스탐처럼 여유가 있으면서 파워가 넘치는 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 [ATOM 스튜디오 장윤정] 13개 대회에서 13명의 챔피언.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중앙일보

    2011.09.23 00:05

  • 쇼트트랙 유망주 공상정 “한국 국적 좀 주세요”

    쇼트트랙 유망주 공상정 “한국 국적 좀 주세요”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전통적으로 약세인 단거리를 책임질 인재’. 쇼트트랙 국가대표상비군 공상정(15·여·월촌중·사진)에 붙는 수식어다. 그는 지난

    중앙일보

    2011.07.26 00:09

  • [golf&] 군웅할거 KLPGA 전반기 … 상금 등 4개 부문 1위 달리는 심현화

    [golf&] 군웅할거 KLPGA 전반기 … 상금 등 4개 부문 1위 달리는 심현화

    올 시즌 상반기 KLPGA투어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심현화가 상금왕 등극을 다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심현화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상금 랭킹 1위

    중앙일보

    2011.07.22 00:30

  • “최경주 선수 직접 보니 카리스마 짱”

    “최경주 선수 직접 보니 카리스마 짱”

    서귀포 핀크스골프장에서 양지웅군이 멘토 최경주 선수에게 일대일 퍼팅 레슨을 받고있다. 최 선수는 “시계추처럼 리듬감 있게 스윙을 하라”고 조언했다. [최경주재단 제공] 최경주 선

    중앙일보

    2011.05.23 01:07

  • 장대비 속 네 차례 연장, 이승현이 웃었다

    장대비 속 네 차례 연장, 이승현이 웃었다

    이승현이 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승현(20·하이마트)이 KLPGA 투어 러시앤

    중앙일보

    2011.05.23 00:38

  • 꿈 후원 프로젝트 멘토가 돼 주세요 ② 최경주, 골프신동 양지웅에게 답장

    꿈 후원 프로젝트 멘토가 돼 주세요 ② 최경주, 골프신동 양지웅에게 답장

    ‘골프신동’ 양지웅(14·경기도 안양 신성중 2년)군의 꿈이 이뤄졌다. ‘멘토가 돼 달라’는 양군의 편지에 프로골퍼 최경주(SK텔레콤) 선수가 답장을 보내왔다. 중등부 골프 랭킹

    중앙일보

    2011.04.08 01:24

  • [golf&] ‘골프 명문’ 육민관 중·고등학교를 아시나요

    [golf&] ‘골프 명문’ 육민관 중·고등학교를 아시나요

    주니어 골프 무대를 석권하고 있는 강원도 원주의 육민관 중·고등학교 골프부 선수들. 왼쪽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이수민(고2), 여자 국가대표 김지희(고1), 이억기 후원회장, 여자

    중앙일보

    2010.06.11 00:14

  •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중앙일보

    2010.04.23 00:22

  • [golf&] 300야드 장타 알고보니 단순하다고?

    [golf&] 300야드 장타 알고보니 단순하다고?

    아마추어 김형우와 배상문·김대현(왼쪽부터) 등 국내 장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8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지붕 위 전망대에서 자신들의 장기인 드라이브샷

    중앙일보

    2010.04.16 03:28

  • 19세 한창원, 필드서 우즈 만난다

    19세 한창원, 필드서 우즈 만난다

    한국의 순수 토종 아마추어 국가대표 한창원(19·사진)이 골퍼들의 평생 소원인 마스터스 무대에 선다. 8일 저녁(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

    중앙일보

    2010.04.03 00:51

  • [golf&] 주니어 골프 뒷바라지, 1년에 최소 6000만원

    [golf&] 주니어 골프 뒷바라지, 1년에 최소 6000만원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이상백(11)군이 인천 영종도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인천=김상선 기자]우리 아이를 ‘제2의 최경주’ ‘제2의 신지애’로 만들어 볼까.

    중앙일보

    2010.04.02 08:39

  • [golf&] ‘열세 살 최경주’ 서형석

    [golf&] ‘열세 살 최경주’ 서형석

    골프 신동 서형석군이 힘차게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260야드를 넘는 서군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배경은 태국의 한 골프장 사진

    중앙일보

    2010.03.19 08: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