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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강변도로 전구간 일방통행 - 3일 성수대교 재개통.옥외수영장 개장
1일부터 강변도시고속도로 전구간이 일방통행으로 변경되고 3일에는 성수대교가 개통되는가 하면 4일부터 지하철기본요금이 50원 오르는등 이달부터 시민생활과 직결된 여러가지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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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청계로 네거리- 전문가제언 개선책
녹색교통운동 임삼진(林三鎭.37.사진)사무처장은 동대문일대의 경우 획기적인 교통소통개선책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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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청계로 네거리- 문제점
동대문 일대의 교통지옥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우선'흥인지문'이라는 문화재를 보존하면서 교통흐름을 살리려다 보니 동대문 일대에 교차로만 3개가 들어서게 됐다. 더군다나 모든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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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청계로 네거리
신설동.청량리에서 종로로 가는 중심축인 왕산로.줄줄이 연속 정체구간인 이곳에서도 운전자들 사이에 가장 악명이 높은 곳이 바로 동대문 일대다.이곳은 출퇴근시간뿐만 아니라 낮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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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회전車 뒤엉키는 장지인터체인지
14일 오전7시30분 경기도성남시수정구복정동 복정네거리. 분당신도시에서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장지인터체인지를 빠져나온 차량이 복정네거리에서 잠실방면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급차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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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공동배차제 서울등 6대도시 확대
건설교통부와 각 시.도가 합동으로 확정한 「교통개선 100대과제」는 일부를 제외하면 개별적으론 사소하게 보일 수 있으나 큰 돈 들이지 않고 조금만 고치고 바꾸면 심각한 교통난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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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상습정체구간 대폭개선
올 연말까지 도로폭 20이상 간선도로중 통행속도가 시속 20㎞이하인 서초로.한남로등 20개 도로에 대해 신호체계.교차로구조등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는 21일 불합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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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路 좌회전 일부조정-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은 부산시동래구연산3동 연산로~럭키자동차학원간 새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14일부터 연산로의 연미시장입구삼거리→신설도로 방향의 좌회전을 허용하는 대신 한독맨션방향의 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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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로 6곳 해체등 교통체계대폭 개선-전북전주경찰서
[全州=徐亨植기자]전북전주경찰서는 31일 날로 악화되고 있는전주시내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일방통행로 22개노선 가운데 경원동 구전북은행본점~중노송동파출소 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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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이리등 6개 시지역에 교통소통대책 마련-전북도
[全州=徐亨植기자]전북지방경찰청은 전주.군산.이리등 도내 6개 시지역의 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일방통행로 정비.연동제실시.좌회전 금지확대등의 교통소통대책을 마련,이달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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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내년부터 버스전용차선제-교통개선안 확정
경기도 수원시내를 관통하는 수원역~공설운동장 구간에 내년부터버스전용 차선제가 실시되고 차량통행이 많은 경수산업도로 수일여중~권선중학교간등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신호가 연동화하는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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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도로 문리대 29곳 철거
중앙일보 8월2일자(일부지방 3일) 22면에 보도된「9개 도로 분리대 20곳 철거」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의 「교통소통 증진을 위한 개선사업계획」을 읽고 이 계획은 시민의 생명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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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도로 분리대 20곳 철거
서울시가 교통난 해소를 이유로 시민편의와 안전은 무시한 채 차량소통만을 우선하는 정책을 펴고 있어 교통행정이 균형을 잃고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교통사범단속도 실적위주의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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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삼각지 소통 개선안 마련
서울 용산구는 일정한 신호체계 없이 차량들이 교차운행을 하는 바람에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어온 용산의 삼각지 입체 교차로를 철거하고 이곳에 새로운 교통 소통 시설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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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버스 노선 조정 난항|주민-업자 서로 "내 이익만…"
서울시가 추진중인 시내 버스 노선 조정 작업이 업체간 이해 상충 외에도 해당 지역 주민들과 시의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24일 지금까지 집단 민원의 대상이 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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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금지」 20곳 추가지정
◎서울경찰청,13일부터 단계적으로 표지판 설치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구간 부분통행제한 및 분당신도시 아파트입주로 교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강남지역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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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개선/시가 도로에도 노선번호 표기/내년부터 본격 교체
고속도로·국도외에 시가지 도로에도 「노선번호」안내표지제가 도입되고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는 일련번호가 부여된다. 또 진행방향에는 두개의 지명이 표기되고 이용자가 적은 영문표기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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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남단-영동세브란스 8, 9차선으로 확장
서울시는 1일 올 교통 운영 개선 (TSM) 사업 대상인 17번째 교통축 (포이동∼동호대교∼약수동, 포이동∼성수대교∼응봉동)과 서초·영등포 등 2개 구의 TSM 사업 계획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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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이면도로 개선내용
서울시와 시경이 11일 밝힌 도심 이면도로 소통방안은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상적치·물통행인·운행 차량이 뒤얽혀 제구실을 못하던 종로·중구의 뒷길을 소생시켜 보겠다는 의욕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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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교차로 좌회전 금지
서울시와 시경은 8일 차량 흐름을 막는 교통체증지점인 사거리 등 23개 교차로의 좌회전을 내년 1월1일부터 금지하는 등 시내 40개 교차로와 도로 18곳의 통행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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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과천 새터전서 대중화 발돋움
뚝섬경마 36년의 애환을 뒤로 하고 새로 「과천경마시대」를 열게될 과천경마장이 가족단위의 종합레저타운으로 말끔히 단장되어 9월1일 개장을 앞두고 많은 경마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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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간선도로 「체증」뚫는다
남부순환도로를 비롯, 강남·북 강변도로(올림픽대로 제외) 등 심한 동맥경화증을 앓고있는 7개주요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한 가변차선제·좌회전지점신설등 차량운행방법및 신호체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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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동맥 올림픽대로…이렇게 달린다
▲암사동방면은 편도 2차선. ▲올림픽대로에서 천호대교 운행차량은 우회차선으로 대교·광진교 밑을 지나 우회전. ▲김포방면에서 운행차량은 원하는 방향의 화살 표시대로 운행. ▲암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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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회 기간 힐튼호텔주변 교통방식 변경 좌회전허용·일방통행로 신설
서울시청은 IBRD· IMF서울연차총회를 앞두고 30일부터 10월13일까지 남대문 힐튼호텔·북창동일대의 교통방식을 일부 변경키로 했다. 변경내용은▲현재 금지되고있는 서울시청과 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