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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즐기는 민물낚시는 어떨까?
해안선이 단조롭고 수심이 얕은 남가주는 갯바위나 방파제에서의 낚시가 매우 제한적이다. 뿐만 아니라 사막성 기후 탓에 계곡도 많지 않아 플라이 낚시터도 귀하다. 그러나 알고 보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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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가볼만한 낚시터 4選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댐과 저수지에서 씨알 굵은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해지고 있다.붕어낚시는 지난 주초까지만 해도 높은 수온으로 입질이 저조해 꾼들에게 실망을 안겨줬으나 주말부터 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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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조황도 주춤 미개척「송정수로」 짭짤
30도를 훨씬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탓으로 물고기들도 물속 깊숙이 숨어버렸기 때문일까. 대부분의 곳이 입질이 뜸하거나 그렇지 않은 곳에선 씨알이 잘아 다른 때에 비해 조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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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저조, 월척 모두 4수로 끝나
지난 주말의 조황은 요즘의 날씨만큼이나 떨어져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주 43수의 월척과 관고기까지 있었던 것에 비하면 월척 4수로 끝난 지난 주말의 조황 이 어떤 것이었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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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빼는 저수지 많아 조황저조|의암호과 아산호선 짭잘한 재미
○…저수지가 만수에다 물을 빼는 곳이 많아 조황은 저조했다. 의암호가 수와 양에서 좋았고 아산호가 그런대로 잡는 재미가 있었다. 의암호는 「구의」가 나가 김봉안씨 33.4cm등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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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금지구역, 도곡·삼봉리까지 확대|의암 9수·파로호서 6수 월척 쏟아져
○…지난 75년 7월부터 사실상 낚시가 금지된 팔당일대가 금년 7윌1일부터는 좀더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됐다. 팔당 「댐」에서 남한강 쪽은 ,도곡리, 북한강 쪽은 삼봉리까지가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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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등 물빼는곳 많아 조황저조|「용산」이 금당서 월척 12수 올려
○…역시 농사철이라 물을 빼는곳이 많아 기대같지는 않았다. 신원·안동「댐」·사리·왕궁·둔포등이 배수를 하고 있었다. 금당이 월척12수, 동진포도 12수를 냈고 칠보호·진죽·삽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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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호우로 물넘쳐 조황 저조|군위 서군서 「세일」이 월척 7수
○…주말에 쏟아진 호우로 낚시터에서의 고생은 말이 아니었다. 게다가 낚시터마다 물이 뒤집혀 조황 또한 좋지 않았다. ○…지난주말은 경북 군위소재 처녀지 서군이 좋았다. 「세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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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전국낚시 연합회는 25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낚시용어 정화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각 낚시회 관계자·낚시관계「매스컴」 어구판매업자등이 참가한 청문회는 대부분 일어로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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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날씨에 주말낚시 아주 저조 아산호서 5∼15수 잔챙이만 잡혀
영하의 기온에서 치른 주말낚시는 날씨만큼이나 저조했다. 많이 몰린 아산호나 비당·문방수로도 큰 성과가 없었다. 아산호는 「금천」 「영도친목회」 「독립문」 「풍전」등이 나갔으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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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온 따라 조황도 저조
○…수온이 낮아져 붕어들의 활동이 저조해지면서 조황은 계속 바닥을 맴돌고 있다. 빙상낚시는 아니지만 수초 구멍치기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 완전한 결빙때까지 조황은 이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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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으로 조황은 계속저조|새낚시터로 금광저수지 각광
주말마다의 비바람으로 조황은 계속 저조한 상태에 머무르고있다. 지난주는 장성 「댐」이 좋았고 진죽이 잔챙이로 좀 나왔다. 2년만에 해금되어 오는10일부터 공개되는 안성군금광면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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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골」선 혼자서 잔챙이 70수
○…빙상낚시가 모두 끝나고 물낚시로 접어들었다. 물낚시는 오랜만에 긴대를 휘두르는 맛은 있지만 아직은 일러 조황은 뚜렷한곳이 없었다. 지난 주말은 월척 몇수씩이 나왔을뿐 예당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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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금천선 혼자서 월척 3수
매해 이맘때쯤이면 낚시의 내용이 잡는 재미에서 즐기는 재미로 바뀐다. 바꾸어 말하면 억척스럽게 잡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과의 고독한 싸움 쪽에 비중을 두게 된다. 월척과 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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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 용인자연농원선 잉어 75cm 짜리도
○…지난 17일 열린 정화위원회는 앞으로 10cm 이하의 치어를 방류하는 운동을 펴나가기로 결정했다. 각 낚시회와 조사들이 협조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고질적인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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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프랜」영향으로 조황대체로 저조
17호 태풍「프랜」의영향으로 바람이 심해 조황이 나쁜데다 초평·고삼·고양수로의 불친절까지 겹친 주말이었다. 초평은 도선료·식대·자리료등이 딴곳보다 비싼데다가 식사도 주문만 받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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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포·삼봉제외 지난주 조황 저조
○…낚시회의 조황 보고가 많이 줄어든 것은 지난주의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증거 계속되는 비로 조황도 시원치 않았지만 낚시터에서 움직이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주는 동진포·삼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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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성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마다 물이 말라 조황은 좋지 않았다. 갈수기에는 농민들의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일수록 낚시터에서 몸가짐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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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강풍등으로 수확적어 대성은 30일부터 보트금지
○…토요일 밤부터 내린비와 강풍때문에 기대에미치지 못한 주말. 업성·문방·배다리등이 일요일 아침부터 입질을 받아 형에서 체면을 세웠다. ○…업성은 「반포」가 예종근씨 2수등 월척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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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성
0…기온은 높았으나 동풍이 강하게 불어 평균 조황은 기대이하의 주말. 삽사리·장곡·문방·금호 등이 많은 월척을 내서 월척 수에서는 평작을 상회했다. 삽사리는 「신당」「풍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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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심한 날씨로 조황저조
○…산란기를 앞두고 연휴의 황금주말이 꾼들을 설레게 했으나 비바람과 저온으로 결과는 참담. 용인자연농원의 잉어와 문방의월척 몇수가 그런대로의 수확이었다. 자연농원은 일요일「대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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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새 낚시터서 월척 8수·준척 80수
○…출조 장소를 고심하는 각 낚시회가 새로운 장소를 찾느라 애쓰고 있는 실정. 지난주는 원주부근 신평을 발굴해냈다. ○…신평은 수요서「세일」이 월척 l수에 20cm이상 80수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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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금어지에서 낚시하는 사람 많아|강풍잦았던 지난주 조황은 대체로 저조
○…겨울낚시가 과열되면서 보호수면에 의식적으로 출조,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물러나는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비록 현지 주민들이 인정으로 맞더라도 법적으로. 묶인 저수지는 풀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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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29수 조황…호조
○…겨울낚시가 제철로 접어들어서인지 조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월척이 29수로 월척면에선 산란기 낚시가 무색할정도 ○…괴산부근 향골저수지는 모두 8수의 월척을 냈는데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