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코어보드] 6월 6일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수원FC 3-0 경찰청 광주FC 1-1 부천FC FC안양 2-1 상주 상무 고양HiFC 3-1 충주 험멜 ◆실업축구 내셔널축구선수권(B조)  목

    중앙일보

    2013.06.07 00:55

  • 페더러 집에 보낸 프랑스 청년 송가

    페더러 집에 보낸 프랑스 청년 송가

    조 윌프리드 송가‘마침내 송가의 노력이 보상받았다’(레퀴프), ‘송가가 페더러를 KO 시켰다’(르 피가로), ‘프랑스의 잃어버린 희망을 송가가 깨웠다’(유로 스포츠)…. 조 윌프리

    중앙일보

    2013.06.06 00:53

  • 좀 없어보이면 어때?유니클로가 날린 '돌직구'

    좀 없어보이면 어때?유니클로가 날린 '돌직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2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는 2위 라파엘 나달에게 패배했다. 누가 이겼

    중앙선데이

    2012.06.17 02:46

  • 스포츠의류 시장 정조준한 유니클로의 돌직구?

    스포츠의류 시장 정조준한 유니클로의 돌직구?

    1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2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는 2위 라파엘 나달에게 패배했다. 누가 이겼든 간에 경기만으로도 할 말이 차고

    중앙선데이

    2012.06.17 00:43

  • [사진] 나달, 프랑스오픈 일곱 번째 우승

    [사진] 나달, 프랑스오픈 일곱 번째 우승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랭킹 2위·앞)이 전날 우천 중단으로 11일(한국시간) 속개된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1로

    중앙일보

    2012.06.12 00:08

  • 세계 테니스, 조코비치 천하

    세계 테니스, 조코비치 천하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가 된 아자렌카가 29일 멜버른 야라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멜버른 신화통신]조코비치 천하가 됐다. “올해도 지난해(3개 메이

    중앙일보

    2012.01.30 00:00

  • 97% 남자, 조코비치

    97% 남자,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에 ‘조코비치 시대’가 열렸다.  노박 조코비치(24·세르비아·세계랭킹 1위·사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

    중앙일보

    2011.09.14 00:19

  • 조코비치-페더러 US오픈 4강 결투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371만8000달러)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9일(한

    중앙일보

    2011.09.10 00:19

  • 챔프 조코비치, 잔디 맛 어떠셨나

    챔프 조코비치, 잔디 맛 어떠셨나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잔디를 뜯어먹고 있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윔블던 우승컵을 정말 갖고 싶었다”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중앙일보

    2011.07.05 00:13

  • 페더러 → 페더러 → 총가 → 총가 → 총가

    페더러 → 페더러 → 총가 → 총가 → 총가

    승리 후 환호하는 총가(위쪽)와 쓸쓸히 퇴장하는 로저 페더러(아래쪽). [로이터·AP=뉴시스·연합뉴스] 예상대로였다. 단, 2세트가 끝날 때까지만.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앙일보

    2011.07.01 00:18

  • [다이제스트] 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外

    ◆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3위)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가엘 몽피스(프랑

    중앙일보

    2011.06.02 00:44

  • 행운의 기권승 조코비치, 시즌 42연승 타이기록

    행운의 기권승 조코비치, 시즌 42연승 타이기록

    2011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의 키워드는 ‘조코비치의 도전’이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2위·사진)는 행운의 기권승으로 가장 먼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조

    중앙일보

    2011.06.01 00:24

  • 조코비치, 머리에 3-0 … 호주오픈 3년 만에 우승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201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중앙일보

    2011.01.31 00:15

  • [테니스] 리나,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

    [테니스] 리나,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

    승리 뒤 환호하는 리나. 하트 위에 핀 장미꽃 모양의 문신이 눈에 띈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를 꺾은 리나(29·중국·세계랭킹 11위)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환

    중앙일보

    2011.01.28 00:28

  • 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위)와 노박 조코비치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선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

    중앙일보

    2011.01.17 00:35

  • [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라파엘 나달이 14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우승과 함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

    중앙일보

    2010.09.15 00:43

  • [사진] 발 밑에도 눈 달린 남자

    [사진] 발 밑에도 눈 달린 남자

    가엘 몽피스(프랑스·세계랭킹 19위)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위)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조코

    중앙일보

    2010.09.10 00:34

  • [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21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에브게니 코롤

    중앙일보

    2009.01.22 01:24

  • ‘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권좌에서 밀려난 옛 황제는 ‘권토중래’의 기회를 노렸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로저 페더러(27·스위스)는 자존심을 지켜냈다.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8.09.10 01:24

  • US오픈 테니스 개막 … 나달의 금빛 환호, 뉴욕서도 울릴까

    ‘새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22·스페인)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의 여세를 US오픈으로 이어간다. 나달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

    중앙일보

    2008.08.27 01:42

  •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라파엘 나달이 두 손으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나달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했다. 나달은 18일 세계 랭킹 1위의 오른다. [베이징=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젊은 테

    중앙일보

    2008.08.18 01:24

  • 세계 1위 이바노비치 “휴~”

    한창 잘 나가던 세르비아 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혼쭐이 났다. 세르비아의 남자 에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 3위)는 이변의 제물이 되면서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 여자 에이스 아나 이

    중앙일보

    2008.06.27 01:24

  • 테니스 여왕 예약 이바노비치 “내친김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테니스 여왕 예약 이바노비치 “내친김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세르비아의 미녀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바노비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중앙일보

    2008.06.07 00:38

  • 세르비아 미녀들의 결투

    세르비아 미녀들의 결투

    세르비아가 자랑하는 섹시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2위)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패티 슈나이더(스위스)를 완파하고 환호하는 모습. 이바노비치는 동료인 엘레나 얀코

    중앙일보

    2008.06.05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