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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6월 6일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수원FC 3-0 경찰청 광주FC 1-1 부천FC FC안양 2-1 상주 상무 고양HiFC 3-1 충주 험멜 ◆실업축구 내셔널축구선수권(B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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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집에 보낸 프랑스 청년 송가
조 윌프리드 송가‘마침내 송가의 노력이 보상받았다’(레퀴프), ‘송가가 페더러를 KO 시켰다’(르 피가로), ‘프랑스의 잃어버린 희망을 송가가 깨웠다’(유로 스포츠)…. 조 윌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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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없어보이면 어때?유니클로가 날린 '돌직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2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는 2위 라파엘 나달에게 패배했다. 누가 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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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류 시장 정조준한 유니클로의 돌직구?
1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2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는 2위 라파엘 나달에게 패배했다. 누가 이겼든 간에 경기만으로도 할 말이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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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달, 프랑스오픈 일곱 번째 우승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랭킹 2위·앞)이 전날 우천 중단으로 11일(한국시간) 속개된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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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 조코비치 천하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가 된 아자렌카가 29일 멜버른 야라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멜버른 신화통신]조코비치 천하가 됐다. “올해도 지난해(3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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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남자,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에 ‘조코비치 시대’가 열렸다. 노박 조코비치(24·세르비아·세계랭킹 1위·사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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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페더러 US오픈 4강 결투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371만8000달러)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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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조코비치, 잔디 맛 어떠셨나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잔디를 뜯어먹고 있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윔블던 우승컵을 정말 갖고 싶었다”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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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 페더러 → 총가 → 총가 → 총가
승리 후 환호하는 총가(위쪽)와 쓸쓸히 퇴장하는 로저 페더러(아래쪽). [로이터·AP=뉴시스·연합뉴스] 예상대로였다. 단, 2세트가 끝날 때까지만.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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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外
◆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3위)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가엘 몽피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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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기권승 조코비치, 시즌 42연승 타이기록
2011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의 키워드는 ‘조코비치의 도전’이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2위·사진)는 행운의 기권승으로 가장 먼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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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머리에 3-0 … 호주오픈 3년 만에 우승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201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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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리나,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
승리 뒤 환호하는 리나. 하트 위에 핀 장미꽃 모양의 문신이 눈에 띈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를 꺾은 리나(29·중국·세계랭킹 11위)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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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위)와 노박 조코비치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선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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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라파엘 나달이 14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우승과 함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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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 밑에도 눈 달린 남자
가엘 몽피스(프랑스·세계랭킹 19위)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위)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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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21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에브게니 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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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권좌에서 밀려난 옛 황제는 ‘권토중래’의 기회를 노렸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로저 페더러(27·스위스)는 자존심을 지켜냈다.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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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개막 … 나달의 금빛 환호, 뉴욕서도 울릴까
‘새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22·스페인)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의 여세를 US오픈으로 이어간다. 나달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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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라파엘 나달이 두 손으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나달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했다. 나달은 18일 세계 랭킹 1위의 오른다. [베이징=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젊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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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이바노비치 “휴~”
한창 잘 나가던 세르비아 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혼쭐이 났다. 세르비아의 남자 에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 3위)는 이변의 제물이 되면서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 여자 에이스 아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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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왕 예약 이바노비치 “내친김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세르비아의 미녀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바노비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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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미녀들의 결투
세르비아가 자랑하는 섹시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2위)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패티 슈나이더(스위스)를 완파하고 환호하는 모습. 이바노비치는 동료인 엘레나 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