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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여는 ‘PGA 챔프 만찬’ 김윤옥 여사가 한식 메뉴 짠다
김윤옥 여사, 양용은 선수(왼쪽부터)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 골프장에선 ‘바람의 아들’ 양용은 선수가 주인공인 만찬이 열린다. 메이저대회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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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우 웰빙인증 취득
영주시의 특산품인 영주한우가 웰빙인증을 취득하며 그 품질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웰빙인증은 한 개의 품목 당 단 한곳의 지자체만을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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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대중음악 장르
대중음악은 흔히 ‘매스 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대중이 즐기는 음악’으로 풀이된다. 우리가 자주 부르는 유행가가 그 테두리에 들어간다. 한데 익숙한 대중음악에 종종 낯선 용어가 따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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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더니 감기부터 사귀었다면?
3월,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고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를 둔 엄마는 분주해지는 시기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직장 때문에 혹은 아이 교육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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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 아이 ‘장 트러블’ 이 궁금하다
초보 엄마들은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아이가 변을 잘 못 보거나 배가 아프다고 울 때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발만 동동 구를 때가 많다. 게다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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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우리 아이 쑥쑥 키우는 방법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외투가 얇아졌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는 때다. 한 의학에서는 봄을 만물이 태어나는 계절로, 몸의 원동력이 넘쳐 성장이 시작되는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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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잘 먹어도, 빨리 먹어도 걱정
한의원을 방문하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가 밥을 안 먹어서 키, 몸무게가 안 늘어요’이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잦은 감기 등으로 식욕을 잃어 잘 안 먹다가 성장까지 더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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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는 아토피, 새는장증후군 탓?
태어났을 때부터 태열기가 조금 있었던 인성이(만 4세)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면 잠잠했던 아토피가 울긋불긋 다시 올라온다. 돌전부터 이유식 재료도 깐깐하게 선택하고 목욕과 보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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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에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바이오메드 헤어테라피로!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벌써 거리에는 ‘초콜릿 세상’이다. 1년에 한번은 꼭 빠짐없이 등장하는 광경이지만 솔로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고, 커플이라면 더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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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비만, 살이 있어야 키로 간다?
내 아이가 잘 먹고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것을 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다른 아이의 부모들이 밥 안 먹는 아이를 붙들고 씨름할 때, 주는 대로 잘 먹는 내 아이가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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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끝내는 원데이 임플란트
치아를 많이 잃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잇몸병이라고 전문의 들은 말한다. 잇몸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잇몸이 붓거나, 시리고 이가 흔들리며, 잇몸이 근질거리거나 욱씬거린다. 잇몸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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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고 도망 다니는 아이, 혹시 ‘변비’?
“밥상을 차리는 시늉만 해도 애가 숨어버려요.” ‘밥이 보약’이라는데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밥 먹기를 싫어하는 걸까. 아이가 별다른 이유 없이 고집을 피운다고 생각하고 혼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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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201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개최
관절·척추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지난 1월 23일(토) 지역 내 소외된 이들에게 연탄 3천장을 전달하는 ‘201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연세사랑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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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뢰(味蕾) 검사로 식욕부진의 원인을 밝힌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가 뭐든 맛있게 먹어줄 때 뿌듯함을 느낀다. 그런데 밥 먹을 시간만 되면 도망가거나 짜증을 부리고, 급기가 입에 있던 밥까지 다 뱉어내 버리면 엄마 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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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大寒), 겨울을 마무리 하고 봄을 준비하는 시기
내일(20일)은 24절기 중 겨울추위의 마무리를 짓는다는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이다. 대한은 큰 추위라는 뜻으로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시작해 소한(小寒)으로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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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자신 있는 미소를 위한 필수조건
‘미소는 최고의 화장술’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밝고 부드러운 미소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인간관계에서 애정과 신뢰를 쌓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현대인은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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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신중하게 시술해야 재수술 막을 수 있다
매서운 한파가 몸을 움츠리게 하고, 추위와 싸워 견뎌내기에 벅찬 계절인 겨울, 이 겨울을 즐거워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매니아들이다.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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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무럭무럭 키우는 겨울 성장 수칙
겨울은 아이 성장에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이다. 한의학에서는 자연과 사람 모두 1년 동안 생장수장(生長收藏)의 단계를 거친다고 본다. 봄에 낳고(生) 여름에 자라며(長) 가을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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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부츠에 관절수명은 '짧아'진다
거리는 온통 스키니진, 레깅스의 물결이다. 유행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여기에 부츠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한다. 그러나 부츠를 즐겨 신는 습관이 발의 변형이나 무릎 통증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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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우울증? 관절염 때문에…
지난 여름 등산을 다녀오다 작은 부상을 당했던 주부 이미옥(51세/가명)씨는 이전부터 진행되던 퇴행성 관절염이 더욱 악화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더욱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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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관절이 아프다면, 퇴행성 고관절염?
지방 공무원인 김숙자 씨(가명, 54세)는 올해 초 엉치뼈에 아리한 통증이 느껴지고 무리하게 걷고 난 후에는 사타구니 부위의 통증이 느껴질 때도 있었다. 크게 아프지는 않아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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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비, 면역력 높이는 식품
정부가 신종플루 위기 대응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린 가운데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어 불안한 심리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신종플루 예방에는 자주 손을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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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신종플루에 대비해주세요
최근 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신종플루가 또 다시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학교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 아이를 둔 부모는 그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단체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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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달고 사는 아이, ‘폐’가 문제?
‘어린이, 젊은 층에서 신종플루 발병 위험이 더 크다’는 10월 20일 미국 보건관리국의 연구 결과 발표 후, 아이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