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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비, 이화여대 의료원에 ‘팬톡’ㆍ‘밸런스톡’ 진료 재료 등록
사진 제공: 지비비 주식회사 피에이치포 브랜드(pH4.0) 지비비 주식회사가 여성 유산균 ‘팬톡’과 ‘팬톡’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유산균 ‘밸런스톡’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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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생명 外
◆교보생명 ▶상무 정우철 김준현 서경종 정재혁 김지우 조지현 노경원 ◆KTB투자증권 ▶부사장 장호석 장정욱 ▶전무 전수광 ▶상무 이원병 허형욱 윤신영 곽황영 ◆KTB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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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욱과 문광은, 박지규도 떠난다…LG, 선수 11명 방출 통보
LG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투수 여건욱. IS 포토 LG가 선수단을 정리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LG 구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선수 11명에게 방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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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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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정용운↔우타 문선재, LG-KIA 맞트레이드
데뷔 10년 만에 KIA를 떠나 LG 유니폼을 입게 된 왼손투수 정용운 프로야구 입단 동기인 LG 트윈스 외야수 문선재(29)와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정용운(29)이 맞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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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kt에 18점 차 대패...우승 확정은 3일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트로피 주인공이 또 결정되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가 kt위즈에 대패를 당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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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KIA '불펜 붕괴'보다 '4·5선발 붕괴'가 더 문제다
무기력하게 패한 KIA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3연패에 빠졌다. KIA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6로 졌다. 앞선 2경기처럼 치명적인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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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붕괴' 선두 KIA...김기태 감독 "선수들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포토]김기태 감독, 불펜이 불편해 "우리 선수들 격려도 좀 해주세요." 6일 서울 잠실 LG전을 앞두고 김기태 KIA 감독은 '불펜진의 부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선수들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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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KIA, 2위 두산에 2연승...4.5경기 차로 벌려
[포토]최형우, 되살아난 거포본능프로야구 선두 KIA가 2위 두산에 2연승을 거뒀다. KIA는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린 이번 2연전에서 완승하며 2위 두산과의 승차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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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IA-두산, 폭풍전야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리는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의 2연전이 31일~9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현재 1위 KIA(72승1무44패)와 2위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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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자리 내놔라 … 추락 호랑이 추격하는 곰
프로야구 2위 두산이 선두 KIA를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승차는 1.5경기. KIA의 추락세와 두산의 추격세를 고려할 때, 선두가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 사진은 17일 맞대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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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실수하면 안아준다, 호랑이 춤추게 한 ‘김·동’ 리더십
김기태 KIA 감독(오른쪽)은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외국인 투수 헥터가 이길 땐 손가락을 하늘로 치켜올리는 세리머리를 함께 한다. [중앙포토] KIA는 지난 8일 수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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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보는 프로야구 우천취소
프로야구가 올시즌 전체 일정의 41%를 마쳤다. 그런데 올시즌 프로야구를 보면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로야구 경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하곤 모두 개방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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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한화의 대전경기. SK 타선이 3-4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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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트백 홈런...홈런 군단 SK의 괴력
프로야구 SK 한동민 [사진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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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인사팀장 강병철◆JTBC▶제작2국장 임정아▶제작2국 1CP 조승욱▶제작2국 2CP 이동희▶제작2국 3CP 윤현준▶제작2국 4CP 성치경◆국무조정실▶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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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체육실장 김재원▶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 김태훈▶〃 국제관광정책관 이우성▶해외문화홍보원장 김갑수▶관광정책관실 관광정책과장 강정원▶〃 관광산업과장 강석원▶〃 관광개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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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번 빌리는데 … 서명만 34번
정용운(44)씨는 최근 한 시중은행에서 3년 만기 전세대출을 받다가 짜증 나는 경험을 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자필 서명 탓이었다. 은행 직원이 “사인해 달라”며 대출거래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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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 外
박정원(50·사진) 두산건설 회장이 ㈜두산의 지주부문 회장으로 선임됐다. 박 회장은 박두병 두산그룹 창업주의 맏손자이자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두산중공업 김철구 이동윤 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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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타자 연속 안타 … 불 뿜은 거인 방망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각 팀의 신경전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김성근 SK 감독은 15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에 앞서 “롯데가 SK의 사인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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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hot people] “세븐진은 섹시한 명품”
경제 위기 속에서도 ‘프리미엄 진’이라 불리는 초고가 청바지 매장이 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7일 프리미엄 진 편집매장인 ‘데님바’ 3호 점을 서울 목동점에 열었다. 데님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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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벌에 20만 ~ 50만원 … ‘프리미엄 진’ 불황 모르네
경제 위기 속에서도 ‘프리미엄 진’이라 불리는 초고가 청바지 매장이 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7일 프리미엄 진 편집매장인 ‘데님바’ 3호 점을 서울 목동점에 열었다. 데님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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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경제학] 장롱 속 자투리 달러도 받아요
이달 중순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 5층 데님바. 한 30대 여성이 57만8000원짜리 고급 청바지를 사면서 100달러와 신용카드를 내놨다. 매장 직원은 그날의 은행 고시 환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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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한국서비스대상] 현대백화점 서비스열차 '명예의 전당' 갔다
▶ 1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05년 한국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상을 받은 기업 대표들이 한국표준협회 이계형 회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기념 촬영을 했다. [한국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