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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2기 독자위원회 4월 회의
중앙일보 2기 독자위원회 두번째 모임이 지난 2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김영호(金榮鎬)우석대 교수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에서 독자위원들은 총선기사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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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2기 독자위원회 3월 회의
중앙일보 2기 독자위원회 첫 모임이 2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장 김영호(金榮鎬)우석대 교수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에서 독자위원들은 총선 기사 등 3월 한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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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통신원 현장리포트] 인터넷 교실
"컴퓨터 교육을 하는데 강사 한 명이 30명을 한꺼번에 가르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중급반이라고 따로 만들어 정부가 고시한 가격의 두배인 6만원을 받는 곳도 있어요." 이 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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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독자위원회 위원·옴부즈맨 필진 새얼굴 새출발
제2창사 1주년을 맞아 지면을 대폭 쇄신한 중앙일보가 ‘독자위원회’ 위원과 ‘옴브즈맨 칼럼’의 필진을 바꾸어 새출발을 합니다.이들은 본지의 발전을 위해 충실한 외부 감시자와 조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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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독자위원들이 본 '제2창사' 1년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해온 중앙일보는 1999년 3월 ‘제2 창사’를 하면서 국내 신문 최초로 독자위원회를 구성했다.사회 각계에서 일하는 6명의 독자위원이 매달 모여 본지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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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 지하철 환승주차장 실태
"환승주차장을 주변 할인점에서 주차요금을 대납해주면서 자사 주차장처럼 쓰고 있어 환승 운전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환승 주차장마다 장애인을 위한 전용주차공간은 마련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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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시민운동 나아갈 방향 짚어줬으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1월 모임이 지난 24일 오후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신구식(申坵植)무역협회 차장의 사회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에서 여섯 독자위원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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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철저한 개혁통해 대표신문 거듭나길"
지난 한달간의 중앙일보 보도 내용과 편집 방향을 되짚어 보는 독자위원회 12월 회의가 28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회의에는 신구식(申坵植)위원장(무역협회 차장)을 비롯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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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인천 호프집 화재 한탄식 보도 일관"
한달간의 중앙일보 보도내용과 편집방향을 되짚어 보는 독자위원회 11월 회의가 22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두시간여 진행된 회의에는 신구식(申坵植)위원장(무역협회 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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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일회용쇼핑백, 판매엔 열심 환불은 소홀
물건을 사고 공짜 비닐백이나 쇼핑백에 맘대로 담아가던 일은 이제 지난 일. 백화점뿐 아니라 동네 슈퍼에서도 공짜가 없다.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려고 정부가 유통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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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일회용쇼핑백, 판매엔 열심 환불은 소홀
물건을 사고 공짜 비닐백이나 쇼핑백에 맘대로 담아가던 일은 이제 지난 일. 백화점뿐 아니라 동네 슈퍼에서도 공짜가 없다.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려고 정부가 유통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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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차분하게 보도해야 언론탄압 신뢰성 높여'
▶이정균(李貞均)일산성신초등학교 교사〓이번의 중앙일보 사태는 국민들이 신문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교육사례였다. 독자로서 중앙일보의 그간 보도를 사실로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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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독자위원회 10월 회의
중앙일보의 보도 내용과 편집 방향을 짚어보는 독자위원회 10월 회의가 26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 토론에는 신구식(申坵植) 위원장(무역협회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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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파병·BK21등 논조 엇갈려"
중앙일보의 보도내용과 편집방향을 짚어보는 독자위원회 9월회의가 27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 토론에는 신구식(申坵植)위원장(무역협회 차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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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서울시내 생태공원 둘러보니
쌀도 감자도 고구마도 모두 나무에 주렁주렁 열리는 것으로 아는 도시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서울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자연학습공원과 생태공원들은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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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중 부상 고속정 기관장 허욱대위 증언]
"신혼의 단꿈도 국토방위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 서해상에서 북한 경비정과 교전하다 오른쪽 허벅지에 파편상을 입은 참수리325호 고속정 기관장 허욱 (許旭.28)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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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특급호텔 웨딩홀 시설·서비스
오는 8월부터 특1급 호텔에서도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돼 결혼식장의 선택 범위가 넓어지게 됐다. 각 가정에 걸맞은 예식장은 어떤 것일까. 본지 주부통신원들이 웨딩 사업을 준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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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편의시설 없는 '空園' 많다
도심 속의 작은 쉼터로 일컬어지는 시민공원.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늘고 있는 가족공원 10곳을 골라 본지 주부통신원들이 꼼꼼히 챙겨봤다. 한강시민공원 5개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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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집안청소 요령]
꽃샘추위도 꺾여 완연한 봄이다.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상큼한 봄기운을 집안에 불러들여 보자. 무작정 이곳저곳 쓸고 닦다가는 쓸데없이 먼지만 뒤집어쓰기 십상. 봄맞이 청소가 한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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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새해설계 이렇게]
토끼처럼 쏜살같이 지나가버린 99년의 첫 주. 하지만 아직도 새해 계획을 세우기에 늦지 않았다. 다른 가정들의 신년 계획을 살짝 엿보며 따스하고 신나는 우리집 한 해를 설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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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연말 보내기]집안 꾸미기
서민 가계를 숨막히게 했던 국제통화기금 (IMF) 체제 속에 어느새 한해가 시나브로 저물어간다. 우울했던 무인년을 훌훌 떠나 보내며 부담 없는 비용으로 밝은 세밑분위기를 만들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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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써보니]다용도 세척제 뉴스텝II
집안 곳곳 찌든 때를 제거하기란 무척 힘도 들고 쉽지도 않다. 세제도 유리 따로, 주방 따로, 가구나 가전제품에 따로 사서 써야해 번거롭기도 하다. 다용도 세척제라는 뉴스텝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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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격 있으세요]4.아이에게도 배워라
"아빠 (엄마) 는 이것도 모르세요?" 엉뚱한 질문에 당황하는 부모와 아이의 실망. 자녀를 키우며 한 두번은 겪게 마련인 일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부모를 종종 숨가쁘게 한다.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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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써보니]'밤깎는 가위','작은 방아'
한가위를 맞아 마음이 마냥 들뜨지만은 않는 주부들. 제사음식과 명절음식 장만 걱정에 한숨부터 나오는 게 사실이다. 갈비찜.각종 나물등을 만들때의 번거로운 일손을 다소나마 덜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