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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점 이상 97년보다 8배…사설입시기관 수능 모의채점 분석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쉽게 출제됨에 따라 최소한 2백60점대 이상은 돼야 수도권 대학에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인문.자연계에서 3백점이상 득점자가 지난해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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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대입수능]앞으로 입시전략…5차례이상 지원가능(1)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9일 끝났다. 이제 수험생들은 수능의 부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입 준비에 나서야 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상당히 쉽게 출제돼 중상위권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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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대입 35개대특차 수능만으로 선발…1백80개 대학 모집요강 발표
98학년도 대입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비중이 훨씬 커지고 특차모집 대학이 늘어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전국 1백80개 4년제 대학 (1백50개 일반대, 11개 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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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 대입요강…중상위권 복수지원 기회 줄듯
98학년도 대입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9일 실시) 비중이 훨씬 높아지고 특차모집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나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률이 지난해보다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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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원 49% 특차선발 - 98학년도 입시요강 발표
연세대는 6일 모집정원의 49%를 특차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정시모집 인원의 10%씩을 각각 논술및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98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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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29일부터 접수…77개대서 5천6백10명
오는 29일부터 12월4일까지 전국 77개 대학 (1개 산업대 포함) 이 9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하면서 98학년도 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수시모집은 교육부가 정한 2중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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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98년 신입생 모집요강 확정
영남대는 1일 98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확정, 인문.사회.자연계열의 특차모집은 대입수능성적 (4백점) 만으로 뽑고 예.체능계열중 조형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을 각각 50%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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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입시요강 - 서울대, 학교장 추천학생은 수시모집
포항공대.서울대등 주요 대학의 98학년도 입시요강은 97학년 입시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있다.단지 서울대가 수시모집으로 학교장 추천자 4백91명을 선발한다. ◇포항공대=모집정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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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모집 112개 대학으로 확대 - 98학년도 전형요강 발표
98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특차모집 대학이 크게 늘어 수험생의 특차지원 기회가 확대된다.또 독자(獨自)적 기준에 의한 일반전형.특기자전형.수시모집이 많아지는등 대학의 신입생 선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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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대입 학생부 반영비중 확대
2일 발표된 1백80개 대학의 98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은 오는 10월 최종확정때 대학사정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골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충청공대등 21개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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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수능 80% 반영 울산대 98학년 입시요강
경남 울산대는 11일 98학년도 입시에서 특차전형을 오는 12월24일에,정시 모집전형을'나'군으로 내년 1월12일과 13일 이틀간 각각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입시요강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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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모집 35.5%로 줄여 - 서강대 입시요강
서강대는 1일 정시모집 기간을 단위별로 분할하고 특차전형 모집비율을 지난해보다 13.1% 줄이는 98학년도 입학전형안을 확정 발표했다.이 전형안에 따르면 특차모집 비율을 모집단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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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림대 특차모집 50%로 확대 - 98학년도 입시요강 발표
충북의 주요 대학과 대전의 한남대 및 춘천 한림대가 21일 학교별로 98학년도 입시전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충북대는 특차모집 비율을 전체 정원의 50%까지 확대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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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대입 어떻게 치러지나-상위권 대학 시험일 분산 유도
매년 크게 달라져 혼란을 빚었던 대학입시제도가 98학년도에는 97학년도와 거의 비슷해 수험생과 학부모.진학지도 교사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9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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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11월19일 실시 특차로 정원 전원선발 금지-98학년 대입전형 발표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7학년도보다 6일 늦은 11월19일(수요일) 치러진다. 수능시험 4개 영역중 수리.탐구Ⅱ 시험시간이 97학년도 1백10분에서 1백20분으로 10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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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행정 막판 혼선-모집인원 사실상 준셈 학부모 반발
97학년도 대학입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대입행정에 혼란이 일고 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 대학들은 교육부가 정한 추가합격등록 마감일인 25일을 넘긴 28일까지 예비합격자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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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미달 5개大 신입생 추가모집
97학년도 입시에서 예비합격자로도 모집정원을 충원하지 못하는연세대.대구신학대등 일부 대학들이 입학전형을 새로 실시,신입생을 추가로 선발한다. 추가모집에는 정시모집에 합격해 이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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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만여명 학교 옮겨-편입학 20~28일 전형
10일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국민대에 접수 첫날인 8일모집인원 2백10명을 넘긴 2백80명이 원서를 냈다. 학교 관계자는 9일까지 1천1백여명이 접수,경쟁률이 지난해 5대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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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대학 동점자 모두 합격처리-대학별 동점자 처리기준
입시때마다 교육법시행령의 정원규정 때문에 대학들이 합격선상에있는 다수의 동점자중 정원외 인원은 어떤 사정(査定)방식을 도입하든 모두 불합격시켜 적지않은 수험생들이 안타까워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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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부 전산오류 85개校 넘어-해당高校 더 늘듯
일선 고교에서 97학년도 대입 전형자료로 각 대학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전산 디스켓의 오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13일 생활부 내용중 석차.봉사활동.출결상황등을 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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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실수 特次접수 못해 체육특기자 진학길 막혀
10일 마감된 청주대 특차 특기자전형 원서접수에서 당초 체육교육과에 지원키로 했던 체육특기자 20명중 13명이 이 학교 체육부의 착오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해 진학길이 막힐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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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학생簿' 전산자료 오류투성이-특차大 합격조정 대혼란
교육부가 97학년도 대입 전형자료로 활용토록 전국 고교로부터제출받아 특차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87개 대학에 건네준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자료가 오류투성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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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입 합격전략 정시모집 지원 가이드
전국 1백45개대(일반대.교대)의 정시모집 입시는.가'군(12월26~30일),.나'군(97년1월3~7일),.다'군(97년1월8~12일),.라'군(97년1월13~17일)으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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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입 합격전략 영역별 가중치 當落 큰변수 부상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등 4개 영역별로 수험생간점수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대입전형에서 수능 점수를 반영할 때영역별로 가중치를 주는 서울대.고려대등 36개 대학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