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컨설턴트. 전하원의장 뉴트 깅그리치

    뉴트 깅그리치는 美 하원의장 시절 미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랩톱 컴퓨터를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1999년 정계를 떠난 뒤에는 경영컨설턴트이자 스탠퍼드大 후버 연구소의 펠로연구원으

    중앙일보

    2001.11.09 13:39

  • 교육개혁가 데버러 마이어

    데버러 마이어는 뉴욕과 보스턴 같은 미국의 대도시에서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실험적인 소규모 공립학교를 창설했다. ‘아이디어의 힘: 할렘의 소규모 학교에서 얻는 교훈’(The

    중앙일보

    2001.11.09 13:39

  • 혁신가 시모 페이퍼트

    수학자이자 매사추세츠공대(MIT) 인공지능실험실의 공동설립자인 시모 페이퍼트는 1960년대부터 어린이들이 컴퓨터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9월 11일의 테러

    중앙일보

    2001.11.09 13:38

  • 투자자 허브 앨런

    허브 앨런은 매년 아이다호州 선밸리에 언론·기술·연예계 거물들을 초청해 성대한 행사를 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요즘 그의 주 관심사는 인터넷을 통해 대학과정 교육을 유료로 제

    중앙일보

    2001.11.09 13:37

  • 발명가 대니 힐리스

    1970년대 슈퍼컴퓨터의 선구자였던 대니 힐리스는 현재 캘리포니아州 글렌데일에 있는 발명전문회사인 어플라이드 마인즈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훗날을 대비해 필요한 지식을 미리

    중앙일보

    2001.11.09 13:36

  • 교사 브랜던 로이드

    브랜던 로이드(25)는 워싱턴 D.C.의 SEED 공립 차터 스쿨에서 7학년 국민윤리를 가르치며 학생주임을 맡고 있다. 그가 담당하는 학급은 미국내 교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려는 마

    중앙일보

    2001.11.09 13:36

  • 상원의원 마리아 캔트웰

    마리아 캔트웰(43)은 지난해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선출됐다. 그전에는 시애틀에 있는 스트리밍 미디어 회사인 리얼 네트워크스의 중역을 지냈다. 1993∼95년에는 마이크

    중앙일보

    2001.11.09 13:35

  • IT 투자자 존 두어

    존 두어는 인터넷 골드러시 시기에 아마존과 넷스케이프 같은 회사들의 투자유치를 도왔다. 두어는 요즘 자신은 “용병이 아니라 아이디어 홍보가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일보

    2001.11.09 13:32

  • MS 회장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社의 회장 겸 소프트웨어 개발 총책임자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 전역의 학교와 도서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해 5억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

    중앙일보

    2001.11.09 13:31

  • 교육전문가 린다 달링-해먼드

    스탠퍼드大 교육학 교수인 린다 달링-해먼드는 교사 훈련과 학교 개혁의 전문가다. “(2025년이 되면) 학생들 모두가 무선 네트워크로 세계와 연결된 개인용 랩톱 컴퓨터를 갖고 세계

    중앙일보

    2001.11.09 13:29

  • 미래의 교실을 그려본다 :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

    개인용 컴퓨터(PC)를 처음으로 공동개발한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社의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공동설립자 겸 CEO로서 영화제작

    중앙일보

    2001.11.09 13:23

  • 교실의 벽을 허문다

    미국 원격학습협회의 총책임자인 존 G. 플로어스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약 1백만명의 학생이 이런 형태의 수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사우스다코타州가 가장 열성적이다. 공

    중앙일보

    2001.11.09 13:22

  • 교실 속의 인터넷 혁명 : 신세계가 열린다

    교육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그것을 알고 싶으면 미국에서 가장 온라인化가 잘 된 사우스다코타州의 시골마을을 보면 된다. 학생들은 교실의벽을 넘어 원격학습은 물론 참전용사와 화상대화

    중앙일보

    2001.11.09 13:17

  • 깅그리치 前하원의장 이혼소송

    미국 보수파의 리더인 뉴트 깅그리치 (56) 전 미 하원의장이 두번째 부인 매리언을 대상으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화제다. 81년 첫 부인과 이혼한 후 6개월 만에 매리언과 결혼했던

    중앙일보

    1999.08.02 00:00

  • [위기의 클린턴]스캔들 정계거물들 사퇴 도미노

    밥 리빙스턴 미 하원의장 내정자가 19일 의장직 포기와 정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클린턴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유탄' 을 맞은 미 정계인사가 또 한명 늘었다. 리빙스턴은 결혼생활에

    중앙일보

    1998.12.21 00:00

  • 보스워스 주한미대사 내정자 "주한미군 감축안해"

    [워싱턴 = 이재학 특파원]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스티븐 보스워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KEDO) 사무총장은 24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 한.미 안보관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중앙일보

    1997.09.26 00:00

  • 클린턴 임명직 30% 아직 빈자리… 駐日대사 폴리등 7국 대사 뒤늦게 인선

    빌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29일 톰 폴리 전하원의장을 주일대사로 임명하는등 7개국 대사직 지명을 발표했다. 폴리 신임대사는 지난 94년 하원선거 패배전까지 28년간 하원의원으로 일

    중앙일보

    1997.08.31 00:00

  • [오늘의 중앙일보] 8월 31일

    클린턴정부 人物難 5면 미국 '클린턴호' 가 출범 7개월이 되도록 정부요직의 30%를 못채우고 있다. 29일 8개월간 공석이던 주일대사에 폴리 전하원의장을 임명키는 했으나 정원을

    중앙일보

    1997.08.31 00:00

  • '亡國之病'이란 개탄

    지역감정은 마음만 먹는다면 폐기처리가 가능한 병폐일까. 지역감정을 망국지병 (亡國之病) 이라며 혀를 차는 것으로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책임있는 행동인가. 냉정하게 말하자면

    중앙일보

    1997.07.19 00:00

  • 미국, 駐日대사에 폴리 前하원의장 - 클린턴 內定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월터 먼데일 주일대사가 그만둔뒤 공석인 주일대사에 토머스 폴리(68)전하원의장을 내정한 것으로 10일(현지시간) 전해졌다. 또 베트남전에 참전,

    중앙일보

    1997.04.12 00:00

  • 레베드 후임에 前하원의장 립킨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알렉산드르 레베드 전국가안보위원회 서기 후임으로 온건파인 이반 립킨 전국가 두마(하원)의장을 지명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와 함께 레베드의 체첸특

    중앙일보

    1996.10.20 00:00

  • 한국에온 '美정치의 師父' 토머스 폴리 前하원의장

    94년 미국 의회선거때 공화당은 지금의 하원의장 뉴트 깅그리치가 선도한 반민주당 돌풍으로 상원.하원을 모두 장악했다.유권자들은 클린턴 행정부가 하는 일에 대한 불만을 현직 민주당의

    중앙일보

    1996.05.15 00:00

  • 통일후 주한미군역할 재정립을-孔외무 한.미 賢人회의 연설

    공노명(孔魯明)외무장관은 12일 한반도 통일 이후 주한미군의역할 재규정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孔장관은 이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차 한.미 현인(賢人)회의에 참석,

    중앙일보

    1996.05.13 00:00

  • 워싱턴 명사들 자선연극 조연 화제

    미국 워싱턴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극빈자 구호단체를 위한 자선연극에 배우로 참여,때아닌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달 29일 워싱턴 시내 아레나스테이지 극장에서 공연된 코미디 『프런트

    중앙일보

    1996.0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