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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로드 37점·13R, 4강 길 보이는 KT

    [프로농구] 로드 37점·13R, 4강 길 보이는 KT

    KT의 찰스 로드(오른쪽)가 12일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전자랜드의 허버트 힐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KT는 이날 승리로 2승1패를 기록했다. [인천=뉴시스

    중앙일보

    2012.03.13 00:00

  • [프로농구] KT 조성민 빠른 발, 로드 빈자리 메웠다

    [프로농구] KT 조성민 빠른 발, 로드 빈자리 메웠다

    KCC의 디숀 심스(왼쪽)가 8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골밑슛을 하려다 모비스 김동량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종료 38초 전. 창원

    중앙일보

    2011.11.09 00:38

  • [프로농구] ‘대들보’ 김주성 빠진 동부 끈적한 변칙 수비 빛났다

    [프로농구] ‘대들보’ 김주성 빠진 동부 끈적한 변칙 수비 빛났다

    KT 표명일(왼쪽)이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LG 전형수에게 막히고 있다. 표명일은 13점·10도움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부산=연합뉴스] 대들보 김주성(동부)은 없었지만 끈적끈

    중앙일보

    2010.10.28 00:37

  • [프로농구] 다시 몰아친 태풍, KCC 챔프전 진출 ‘-1’

    “2차전에서 KT가 전태풍을 잘 막아 이겼다는 신문 기사를 봤다. 조금 짜증났다.” 전주 KCC 전태풍(30·1m80㎝)의 복수극이었다. 전태풍을 앞세운 KCC가 25일 전주실내체

    중앙일보

    2010.03.26 00:51

  • [프로농구] 위기의 전자랜드 열심히 뛰었지만 …

    [프로농구] 위기의 전자랜드 열심히 뛰었지만 …

    투혼이 조직력을 이기지 못했다. KT가 8일 인천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99-87로 꺾고 7연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LG는 이날 모비스에 71-93으로 패해 2위로 밀려났다. 이

    중앙일보

    2009.11.09 01:04

  • [프로농구] 삼성 쌍끌이 레더·김동욱 47득점 합작

    [프로농구] 삼성 쌍끌이 레더·김동욱 47득점 합작

    김동욱삼성이 23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를 87-83으로 꺾었다. 21일 오리온스에 일격을 당했던 삼성은 난적 전자랜드를 잡고 강력한 우승 후보의 전열을 다시 정비했

    중앙일보

    2009.10.24 00:48

  • 홍명보 축구 일본 꺾어

    홍명보 축구 일본 꺾어

    홍명보 감독을 선수들이 헹가래 치고 있다. 지난 2월 U-20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홍명보 감독은 1무 후 6연승을 기록했다. [수원=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중앙일보

    2009.08.07 01:09

  • KTF 첫 승 드디어 터졌다

    KTF 첫 승 드디어 터졌다

    KTF 장신 포워드 송영진(30·1m98cm)이 추일승 감독에게 시즌 첫승을 선물했다. KTF는 1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에서 송영진의

    중앙일보

    2008.11.13 01:06

  • 확 젊어진 올림픽축구, 카타르와 평가전 0 - 0

    올림픽 축구대표팀도 문제는 역시 골 결정력 부족이었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4일 새벽(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렀다. 9일 바레인과의 20

    중앙일보

    2007.09.05 05:31

  • '속' 터지는 한국 청소년 축구

    '속' 터지는 한국 청소년 축구

    8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 F조 예선 경기에서 일본의 모리시게 마사토(左)가 몸을 날려 발리슛을 시도하자 나이지리아 수비수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

    중앙일보

    2007.07.09 04:50

  • 청소년 축구, 브라질에 2 - 3 석패

    청소년 축구, 브라질에 2 - 3 석패

    두 골을 넣으며 추격전을 펴던 후반 종료 직전 신영록의 슈팅이 브라질 골키퍼에게 잡히자 뛰어들던 이청용(左)이 안타까워 머리를 감싸고 있다. [몬트리올 AP=연합뉴스] 한국이 4일

    중앙일보

    2007.07.05 04:50

  • U-20 청소년축구, 브라질에 2-3 석패

    4일 오전(한국시간)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2007' D조 2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두번째 추격골을 성공시킨 신영록과 선수들

    중앙일보

    2007.07.04 10:50

  • 한국, 브라질 꺾은 '폴란드의 전술' 4일 결전 때 참고해야.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은 한 명이 퇴장당한 폴란드에 0-1로 졌다. 넬슨 로드리게스 브라질 감독은 경기 후 자국 기자들의 비난성 질문이 쏟아지자 .폴란드 수비가 정말 좋았을 뿐.

    중앙일보

    2007.07.02 04:54

  • 이청용·이상호 뜨는 '믿을 맨'

    이청용·이상호 뜨는 '믿을 맨'

    "한국의 14번, 이청용, 이 이름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회 D조 한국과 미국의 경기를 중계

    중앙일보

    2007.07.02 04:52

  • 청소년 축구대표 '체코를 납작코로'

    다음달 1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동유럽 강호 체코를 제압하고 자신감을 채웠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중앙일보

    2007.06.25 05:14

  • 19세 청소년축구, 아시아 4강에

    한국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20세 이하)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따냈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

    중앙일보

    2006.11.07 03:25

  • 신영록 4경기 연속골

    한국 축구대표팀과 덴마크의 칼스버그컵 결승이 끝난 직후인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에는 청소년(19세 이하)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일본과 8개국 대회 우승을 다툰다. 조동현

    중앙일보

    2006.02.01 05:44

  • 미포조선 우승 진수식

    미포조선 우승 진수식

    ▶ 연장 전반 3분 전상대의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얻은 현대미포조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남해=연합]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아마추어 성인축구 정상에 올랐다. 미포조선은 25일

    중앙일보

    2005.03.25 18:02

  • 서장훈 "현주엽 미안해"

    서장훈 "현주엽 미안해"

    경기 종료 43초 전 부산 KTF 애런 맥기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스코어는 81-81. 1차전에 이어 또 연장전의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27초를 남기고 이번에는 서울 삼성의

    중앙일보

    2005.03.20 18:19

  • 챔프전 오른 TG "누구든 오라"

    챔프전 오른 TG "누구든 오라"

    ▶ TG삼보의 김주성(左)과 앤트완 홀(右)이 전자랜드 제이슨 윌리엄스의 점프슛을 가로막고 있다. [부천=연합]TG 삼보가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2년 연속 챔피언에 도

    중앙일보

    2004.03.24 22:44

  • 전자랜드 문경은·화이트 45점…5연승 신바람

    침몰하던 전자랜드를 3점슛이 살렸다. 프로농구 전자랜드는 8일 부천 홈경기에서 최하위팀 SK를 맞아 92-78로 신승(辛勝), 파죽의 5연승으로 19승13패를 기록하며 LG.오리온

    중앙일보

    2004.01.09 10:35

  • 새내기 송영진 펄펄 세이커스 먼저 웃었다

    프로농구 LG세이커스가 SK빅스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4강 플레이오프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세이커스는 19일 부천에서 펼쳐진 6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

    중앙일보

    2002.03.20 00:00

  • 김승현 송곳 패스 오리온스 빛냈다

    동양 오리온스가 공동선두였던 SK 나이츠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리온스는 2일 잠실에서 라이벌 나이츠를 76-63으로 대파하고, 26승12패를 기록하며 13일 만에 단

    중앙일보

    2002.02.03 00:00

  • [프로농구] 빅스 문경은 3점포 친정 썬더스에 일격

    삼성 썬더스와 SK 빅스의 최근 플레이는 '쌍둥이'같은 인상을 준다. 큰 점수차로 앞섰다가도 단숨에 추격을 허용하기 일쑤고 한순간에 실책이 쏟아져 대세를 그르치고 만다. 3라운드에

    중앙일보

    2002.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