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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하철 참사 2년] 눈 부릅뜬 지하철 안전 '감시'

    [대구지하철 참사 2년] 눈 부릅뜬 지하철 안전 '감시'

    ▶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들이 전동차 '명예 감시관'으로 나섰다. 내장재 교체 중인 전동차 안에서 '부실 공사'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14일 오전 10시 대구

    중앙일보

    2005.02.15 18:55

  • 대구 지하철역 또 화재…30분간 올스톱

    대구 지하철역 또 화재…30분간 올스톱

    ▶ 6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대구지하철 방촌역 승강장옆 변전소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지하철 방화참사가 발생한 지 1년 남짓 만에 대구

    중앙일보

    2004.04.06 23:12

  • [인터뷰] 이 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참사로 시민들에게 진 빚은 안전한 지하철로 갚아야죠.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대구지하철공사

    중앙일보

    2004.02.04 20:18

  • 서울 지하철, 추락 방지 안전문 설치

    지난 2일 오후 9시33분쯤 경기도 부천시 지하철 1호선 중동역. 인천행 지하철에서 내리던 회사원 鄭모(28.여)씨는 실수로 발을 헛디뎌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의 벌어진 틈에 빠졌다

    중앙일보

    2004.02.03 18:44

  • 방화참사 현장 중앙로역 새단장… 31일부터 지하철 정차

    10개월전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던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이 새 단장을 하고 오는 31일부터 다시 시민들을 맞는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23일 현재 중앙로역의 복구작업 공정율은 98%

    중앙일보

    2003.12.23 22:02

  •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시험운행 르포] 지하철 얼마나 달라졌나

    불완전하나마 전구간 운행을 재개한 대구지하철은 참사 이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은 19일 "안전을 최우선의 경영목표로 삼아 전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지하철로

    중앙일보

    2003.10.19 20:22

  • [수도권 생활정보] 7월 24일

    *** 피서철 한여름 밤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한 편 서울영상위원회는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25일까지)와 노원구 마들근린공원(29일~8월 1일)에서 제8회 '한여름 밤 좋은 영화

    중앙일보

    2003.07.23 17:59

  • [대구지하철 참사 100일] 市-유족 추모공원 등 마찰

    1백92명이 목숨을 잃고 1백47명이 부상한 대구지하철 참사가 28일로 발생 1백일이 된다. 그러나 아직도 69구의 시신은 유족에게 인도되지 못한 채 냉동고에 보관돼 있고 부상자

    중앙일보

    2003.05.26 17:54

  • 대구지하철 납품업자 구속

    대구지하철참사 당시 불에 탄 전동차의 내장재가 시방서와 달리 불량 가연성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0일 전동차 내장재를 시방서와 다르게 제작하면서 거액을 챙긴

    중앙일보

    2003.05.20 18:54

  • [중앙 포럼] 국민이 속고 있는 입찰제

    서울 남대문과 광화문 지하도가 얼마나 많은 개보수 공사를 거쳤는지 우리는 기억한다. 평소에는 새카맣게 잊고 지낼 뿐이다. 몇년 걸러 한번씩 지저분해진 내부 벽과 싸구려 냄새가 풍기

    중앙일보

    2003.03.04 18:11

  • 지하철 9호선 승강장-선로 사이 투명차단벽 만든다

    오는 2007년 말 부분 개통되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역사의 승강장과 선로 사이에 화재 확산과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한 투명차단벽(스크린도어)이 만들어진다. 또 스프링클러와 화재

    중앙일보

    2003.02.26 18:15

  • [대구지하철 참사] 잔해더미서 유골·유해 14점 발견

    대구지하철 안심차량기지 야적장에서 이번 참사의 희생자 것으로 보이는 신체 일부가 발견되는 등 유해 수습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졸

    중앙일보

    2003.02.25 22:00

  • 뒤엉킨 유골 … 선반 철봉은 '엿가락'

    뒤엉킨 유골 … 선반 철봉은 '엿가락'

    우글쭈글 구겨진 철판, 엿가락처럼 휘어진 선반, 수북이 쌓인 시신들…. 23일 대구 지하철 참사 6일째를 맞아 본지 강주안 기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식팀과 함께 당초 추정치(79

    중앙일보

    2003.02.24 06:47

  • [대구 지하철 참사] 전구간 개통 4개월 걸려

    대구지하철이 사고 이튿날인 19일부터 부분 운행을 재개했지만 전 구간 개통에는 최소 4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하철사고대책본부는 20일 중앙로역 일대에 대한 정밀 안전

    중앙일보

    2003.02.20 18:36

  • [긴급진단] 날마다 타는 지하철 안전한가

    [긴급진단] 날마다 타는 지하철 안전한가

    화재에 노출된 열차와 지하 역사의 내장재, 연기와 유독가스를 빼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환기시설, 미로와 같은 지하통로….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개 도시 12개 노선 지하철 총

    중앙일보

    2003.02.20 16:41

  • [사설] 지하철은 '불쏘시개통' 이었다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는 인재(人災)였다. 원인 조사 결과 전동차의 방재 미흡, 지하철 역사의 환기시설 부족, 승무원.승객에 대한 교육 부재 등 안전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인명피해를

    중앙일보

    2003.02.19 18:55

  •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들 월배 차량기지 방문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실종자 유족 4백여명이 모여 있는 월배 차량기지. 19일 오전 사고 전동차를 보기 위해 차량기지 주공장 안에 들어선 유족들은 금세 오열하고 말았다. 객차가 사람

    중앙일보

    2003.02.19 18:41

  • [대구 지하철 참사] 한국 전동차는 '달리는 불쏘시개'

    숱한 사상자를 낸 전동차 두대는 손만 대면 부서져 나갈 듯한 앙상한 뼈대로 남았다. '불쏘시개통'이나 다름없었다. 이에 따라 전동차 안의 내장재가 대체 무엇으로 돼있기에 그렇게 쉽

    중앙일보

    2003.02.19 18:33

  • 유독가스 배출장치 턱없이 부족

    화재에 노출된 열차와 지하 역사의 내장재, 연기와 유독가스를 빼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환기시설, 미로와 같은 지하통로….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개 도시 12개 노선 지하철 총

    중앙일보

    2003.02.19 18:20

  • 대구 지하철 참사 작은 불이 왜 큰불 됐나

    대구 지하철 화재는 삽시간에 상상도 못할 정도의 재앙으로 변했다. 객차 한 칸에서 일어난 불길이 의자 등 가연성 물질을 태우면서 순식간에 규모가 커져 전동차는 물론이고 마주 오던

    중앙일보

    2003.02.19 01:22

  • [작은 불이 어떻게…] 터널 바람 타고 불길 급속 확산

    대구지하철 화재는 삽시간에 상상도 못할 정도의 재앙으로 번졌다. 시민들은 한 객차에서 일어난 화재가 어떻게 건너 선로의 열차까지 집어삼킬 수 있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건너 선로

    중앙일보

    2003.02.18 23:38

  • 7호선에 여성테마 열차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거나 사회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객차 안에 형상화한 여성테마 지하철 열차가 등장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여성부는 여성주간(7월 1~

    중앙일보

    2002.06.27 00:00

  • 서울 지하철 천장에 노선도 부착

    앞으로 만원 지하철에서 노선도를 보기 위해 승객들 틈을 비집고 출입문쪽으로 가지 않아도 손쉽게 노선도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중앙일보

    2001.08.22 00:00

  • 서울 지하철 7호선 문화열차 운행

    서울 지하철 7호선 전동차에도 '달리는 미술관' 이 생긴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일부터 8월 말까지 6개월간 문화열차인 '드림 메트로(http://www.dreammetro

    중앙일보

    2001.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