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려라 공부+] 진로 관련 공모전 꾸준히 참가, EBS 수능 교재 수차례 복습
한국산업기술대 수시 전형별 합격 비결 한국산업기술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학생전형에 합격한 정호원군·권세영양·임해인군(왼쪽부터)이 도서관이 있는 종합관 앞에
-
전문대 수시모집 비중 86.4%로 역대 최고, 9월 11일 원서접수
2018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9월 11일에 시작한다. 올해는 수시모집 비중이 역대 최고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21일 주최한 ‘2017 진로ㆍ직업체험박람회
-
[Q&A]교육부 수능 개편 논의 착수…어떻게 바뀌고 예상 문제점은?
서울 경복고 학생들이 지난달 1일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중앙포토] 교육부가 현 중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작업에 본격
-
[랭·본·대] 인성·시민교육 1위 경희대, 사회봉사·‘기부 천사’ 1위는?
배너를 클릭하면 ‘랭킹으로 본 대학’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인성이 실력’인 시대, 국내 대학은?지난해 12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 담당자 834명에게 물었습니다.
-
[체인지 메이커 한양대] 수험생 부담 대폭 완화 … 학생부교과 전형, 면접 폐지하고 내신 100% 반영
한양대는 수시 4개 전형, 정시 2개 전형을 치르는 2018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수험생 부담완화에 초점을 맞춰 전형 간소화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 한양대] 한양
-
자치경찰 긴급체포·수사 권한 미흡 … 법 개정해 보완해야
제주 용두암에서 제주 자치경찰관이 불법 주차한운전자를 지도·단속하는 모습. [프리랜서 장정필] 올해로 창설 11년을 맞은 자치경찰단은 제주국제공항 안팎과 제주 지역 관광지의 교통
-
[TONG] 특목고와 자사고 폐지, 학생이 말한다
by 박경류·윤혜주·이윤서 문재인정부가 대선 후보 시절 핵심 공약이었던 외국어고(국제고 포함)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
중위권 설움…'1000명 모집' 적성고사 설명회 5000명 몰렸다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에서 열린 11개 대학의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1300여 명이 몰렸다. 대학이 직접 출제하는 적성고사는 내신 성적이 불리한 중위권
-
[인재경영] ‘LG코드챌린저’ 경연대회 통해 코딩 전문가 발굴
LG전자 지난해 11월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5기 인증식.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오른쪽 여덟째), 소프트웨어 센터장 민경오 부사장(
-
[인재경영] ‘LG코드챌린저’ 경연대회 통해 코딩 전문가 발굴
LG전자 지난해 11월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5기 인증식.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오른쪽 여덟째), 소프트웨어 센터장 민경오 부사장(
-
[인재경영] 사람이 자산이다 ! 미래 인재 발굴·육성에 집중
'우수 인재 찾기' 힘 쏟는 기업들 LG그룹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서 제품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있다. LG는 지난해부터 신입
-
삼성, 그룹차원 신입공채 마침표
16일 삼성 직무적성검사가 열린 서울 강남구 단국대사대부고의 모습 [사진 삼성전자]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가 16일 실시됐다. 이번 시험
-
삼성, 마지막 그룹 공채 GSAT 실시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가 16일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서울ㆍ부산ㆍ대구ㆍ대전ㆍ광주 등 국내 5개 도시와 뉴욕ㆍ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2개
-
삼성, 오늘 마지막 '그룹공채' 시험...앞으로는?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부설고등학교에서 실시된 GSAT을 치르고 나오는 수험생들. 프리랜서 공정식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이른바 '삼성고시'로 불렸던 '삼성직무적
-
김과장 능청 연기에 속이 뻥 뚫렸나요
'로맨틱 가이'에서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거쳐 이번에는 '코미디'였다.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삥땅(횡령)' 전문 경리과장의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남
-
[TONG] “교육 제도보다 사회적 불신과 가치관 먼저 바꿔야”
김혜영 전 경희대 입학사정관 인터뷰수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이 ‘금수저에 복불복 전형’이라며 수능 중심의 정시를 다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학부모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
-
현대차 채용시험에 '흥선군과 트럼프' 언급된 까닭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1일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대졸 공채 인·적성검사(HMAT)를 시행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서울 3개 학교와 부산, 전주 각 1개
-
[열려라 공부] 2학년부터 외고·과학고 목표 따라 ‘맞춤 동아리’ 활동을
열공상담소 ━ 특목고 노리는 중학생 학생부 관리는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목고와 전국단위 자사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학생부·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와 면접
-
현대차 면접 가시나요? ‘교회 오빠 룩’이 ‘억대 연봉’의 초석
현대자동차 채용담당자가 구직자들에게 공채 입사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 블로그 캡쳐]1인당 연평균 급여가 9600만원에 달하는 ‘신의 직장’ 현대자동차 입사 노하우가
-
[TONG] 3만6349명, 수능 빵점 맞아도 대학 갈 수 있다
수시에서도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이 있어 수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수능 최저 기준마저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대학 전형이 늘고 있다. 2018학년도에 수능 최저가 없는
-
[열려라 공부] 중학교부터 진로 '밑그림'··· 자신만의 히스토리 만들어야
빨라지는 대입 로드맵 짜기㈜진학사 청소년교육연구소 윤동수 이사(왼쪽)와 와이즈만 입시전략연구소 유근상 책임연구원이 중학생의 진로설계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들은 중학교 때부터 대
-
[TONG] ‘태양의 후예’를 꿈꾼다면… 육해공 사관학교 입시 전략 분석
직업군인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이 부쩍 늘었다. 졸업과 동시에 취직이 되는 안정적 직장인 데다 장교로서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주어져 극심한 취업난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시 6회
-
[청춘리포트] 대학 안 가고 취업 성공해 뿌듯 … 그래도 ‘캠퍼스 로망’ 남아 있죠
━ 특성화고 나와 사회생활 직행한 5인 471개교, 28만7721명. 전국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수와 특성화고에 다니는 학생 수입니다. 특성화고라는 용어가 낯설다고요? 옛날의
-
[TONG] 불수능에도 정시 배짱 지원 늘어… 2~3등급대 경쟁 치열
[그래픽=양리혜 기자]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모두 마감됐다. 수험생들은 이번 정시에서 어려워진 수능 시험에 주눅 들지 않고 희망하는 학과에 소신 지원을 많이 했다는 설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