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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시 ‘찐윤’ 원내대표라니 국민의힘 제정신인가
3월 20일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례대표 공천이 투명하지 못했다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총선 참패 책임 적잖은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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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황교안 2'" "3년간 반성"…총선 이후 준비하는 與 잠룡들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여권 내 차기 대선 잠룡(潛龍)으로 꼽히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4·10 총선을 앞두고 목소리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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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野 이강일∙문진석도 갭투기 의혹"...이 "허위 사실"
김경율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공인회계사 출신 김경율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갭투기' 의혹을 추가 제기했다. 갭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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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 윤 대통령의 손을 떠난 국민의힘
김정하 논설위원 22대 총선을 19일 남겨놓고 국민의힘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수도권 요충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밀리는 결과가 대부분이다. 이대로 가면 103석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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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봉합? 오후에 반전 일어났다…격해진 친윤·친한 비례갈등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모습. 뉴스1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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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양문석, 당 의원에 "바퀴벌레∙쓰레기"…막말 논란 또 터졌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가 지난 18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훼해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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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의 소통카페] 요지경 같은 공천
김정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커뮤니케이션학 공식적인 집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로마의 키케로는 역사상 가장 말을 많이 한 말의 전문가였다. 원로원과 법정에서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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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불출마’ 부산 사상 국민의힘 김대식 40% 민주 배재정 39% [메타보이스]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대식 후보가 7일 오후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소통캠프 개소식에서 장제원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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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혁신공천 완수...필사즉생 이기는 선거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총선을 한 달여 앞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총선 전략 등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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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구자룡 이어 최원식…서부벨트 ‘이재명 포위공천’
27일 MBC 뉴스데스크 일기예보에 파란색 ‘1’이 등장해 논란이 번지고 있다. [MBC 캡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 지역구 4곳의 공천·경선을 추가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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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구자룡에 최원식까지…與 서부벨트 '이재명 포위 작전'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14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 지역구 4곳의 공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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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종인, 당원인 외손자 설득에 개혁신당 합류"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의 개혁신당 합류에는 외손자의 설득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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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 대신 파줘야 공천"…野 저격 수위 높이는 한동훈 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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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불 공격수 vs 중진·친명계
4·10 총선을 45일 앞둔 25일까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68곳에서 여야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진과 친명계 핵심 지역구에 국민의힘이 맞춤형 공격수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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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vs 김영진, 장영하 vs 김태년…국힘·민주 19곳 대진표 확정
4·10 총선을 45일 앞둔 25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맞대결이 19개 지역구에서 추가로 성사됐다. 이날 국민의힘은 지역구 19곳(2곳은 결선 투표)의 경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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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치풍향 | “6인의 호위무사 당내 포진, 총선은 친한계 뿌리내리는 과정”
한동훈, 대망(大望) 품었다? ■포스트 권력으로 주목,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과 오차범위 내 접전 ■한동훈 인기 비결 “팬덤에 매몰되지 않을 엘리트 관료의 정체성 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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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명'횡사...윤영찬도 "하위 10% 통보, 이재명 사당화 완성이냐"
비명(非이재명)계로 알려진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위 10% 이하 의원에게는 경선 득표의 30%를 감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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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친문 책임론’에 “민주당, 대선 패배 백서도 안 썼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더불어민주당에서 계파갈등이 다시 깊어지고 있다. ‘총선 물갈이’와 관련, ‘문재인정부 책임론’이 공천 국면에서 다시 부각되면서다. 친명(친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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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낙연 신당, 윤핵관 같다"…신경민 "일일이 대꾸 안해"
31일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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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역할론이 뜬다…'野안민석 저격 공천설'엔 劉 "불쾌"
유승민 전 의원의 총선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오산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여권 관계자 발로 30일 보도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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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의 정치는 권력 잡는 도구…그 고리 끊겠다"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오는 4월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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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친명·친문 프레임…민주당 필패하는 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공천을 앞두고 ‘친명’ ‘친문’ 사이 벌어지는 계파 갈등과 관련해 “민주당이 필패하는 길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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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내 집에서 술먹고 대리 불러"…느닷없이 왜
배우 김부선.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씨가 4월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갑 예비후보인 최민희 전 의원을 저격했다. 이곳은 이재명 대표 사당화를 비판하며 탈당한 조응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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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목소리' 사라졌다…한동훈이 여론전 앞선 이유, 넷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충돌 국면에서 과거 대통령실의 돌격대를 자처하던 친윤계 의원이 실종됐다.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했던 이용 의원은